한국개발연구원(KDI) 김지운 박사는 보고서에서 최근 1년 동안의 '일자리 대란'은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급상승, 근로시간 급속 단축, 무조건 정규직화’로 일자리 수가 대폭 줄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청와대 '일자리 상황판'이나 노동부 '업무보고'보다는 더 정직한 보고서입니다.
최근 '일자리 대란'은 '문재인 대란'입니다. '민노총 대란'입니다. '촛불혁명 대란'입니다. 경제를 '촛불광장 시위'로 태워 먹었기 때문에 '대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촛불혁명노조'는 '고용세습' 악행도 서슴지 않습니다. 촛불혁명노조는 이미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세습독재권력'임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국회는 '국정조사'를 통하여, '문재인-민노총 일자리대란'의 실체를 벗겨 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