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 2019-02-09 13:35:29
탄핵선동의 불을 지폈던 테블릿 PC 포렌식 검증을 가로 막은 자가 바로 유영하다. 지금까지 도망다니다가 갑툭튀 해서 지껄이는 말이 뭐? 에라이~ 박근혜는 대체 사람 보는 눈이 그리도 없나? 어떻게 하나같이 저런 놈들만 곁에 두고 눈과 귀를 막고 있는지. 동정심이 들다가도 한심스러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님. 부친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해서 참는다.
[출처: 중앙일보] 박근혜-황교안의 미묘한 관계…탄핵 거치면서 균열 생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