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사냥개가 되어 황교안 대표를 “거의 싸이코 패스 수준”이라며, 물어뜯고 있습니다. 4·3보궐선거에서도 창원에서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민주당의 앞잡이가 되어,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를 꺾고,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습니다. 정의당과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은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자유한국당과 황교안을 죽이는데는, 이정미가 문재인입니다. 정의당이 민주당입니다. 정의당은 야당이 아닙니다. 정의당, 민주당 모두 친북 주사파 세력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이들은 합쳐야 정상이지만, 나눠졌다 합쳤다 하면서, 유권자를 현혹시켜 재미 보고 있습니다. 정의당을 보고 야당이라고 부르면 안됩니다.
  
  자유한국당은 선거법을 고쳐야 합니다. 민주당과 정의당처럼, 서로 다른 이름을 가진 두 정당이 합당도 하지 않으면서, 선거 때만 되면 다른 정당후보를 사퇴케 해서 후보단일화를 이루면서, 유권자를 현혹케 하는 야합을 하면, 후보 등록을 금지하는 벌칙을 신설하도록, 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