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공산주의, 계급투쟁론으로 불리는 좌익은 역사의 쓰레기이다.
1. 역사는 개인의 자유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흐르는데 좌익은 집단주의를 강화하면서 종국에 가서는 1인 절대주의로 변한다. 개인의 자유를 말살하므로 세계사를 거스르는 반동이고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야 할 이념인 것이다.
2. 조국은 사노맹 시절의 논문을 통하여 자신이 레닌주의자임을 고백한 적이 있다. 이를 한번도 반성하거나 공개적으로 수정한 적이 없다. 레닌주의는 김일성주의의 母胎이다. 레닌주의자가 법무장관이 된 것은 안보 위기이다. 국군이 후방에 敵을 둔 경우이다. 국방부 장관은, 全軍지휘관회의를 통하여 의견을 수렴, 대통령에게 해임을 건의하여야 할 중대 사안이다.
3. 좌익은 문명파괴세력이다. 문명의 기초는 사실, 과학, 법치, 상식이다. 문재인 정권은 이를 무시한다. 탈원전, 조국임명, 역사조작, 헌법무시 등. 공산주의자 차베스와 마두로도 베네수엘라를 파멸로 몰고갈 때 같은 수법을 썼다.
4. 좌익은 문명의 기초인 제도를 파괴한다. 문재인은 조국을 임명할 때 검찰개혁이란 위장명칭으로 법치를 파괴하라는 밀명을 내렸다고 봐야 한다. 문명과 제도를 없애야 야만적인 좌익정권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좌익은 권력을 쟁취하고 이를 유지하는 기술이므로 양심이 없다. 권력을 위하여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저들에게 살인, 거짓말, 위선, 부패로 욕을 먹는 것은 권력유지를 위한 순교일 뿐이다.
6. 2019년의 조국과 친구들은 조선조 양반계급의 부활이다. 이들이야말로 무능하고 부패한 특권세력이다.
7. 사회주의, 공산주의, 계급투쟁론자가 집권한 나라는 하나의 예외도 없이 다 망했다. 자유를 말살한 대가이다.
8. 자유가 살아 있을 때 자유를 지켜야 한다. 재산이 남아 있을 때 돈을 써서 재산을 지켜야 한다. 총을 잡고 있을 때 총으로 헌법을 지켜야 한다.
9. 민족반역자 김정은 세력과 손잡은 자도 민족반역자이다. 한반도를 김정은 세력 對 韓民族 전체의 대결구도로 만들어야 한다.
10. 국민 국군은 자유통일 세력이냐 적화통일 세력이냐를 선택해야 한다.
11. 지금 검찰은 좌익, 부패, 反헌법, 민족반역세력과 싸우고 있다. 국군은 구경만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