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관제데모로 독재가 본격화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살아있는 권력도 성역 없이 수사하라 해놓고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검찰이 버겨워지자
탄압하기 시작했다.
대통령의 신호에
기다렸다는 듯 검찰청사 앞에서 촛불이 붙고
검찰개혁이 아닌, 검찰굴종의 요구가 시작됐다.
검찰에게 대통령의 개가되어 충성하라는 것이다.
서초동에서의 촛불시위는
‘문재인 홍위병’들이 벌인 전형적인 관제데모다.
검찰개혁의 최대 걸림돌은 바로 조국과 문재인이 되어버렸다!
홍위병을 배후조종하여 대중을 선동하는 문재인은
반민주, 반개혁. 반통합의 장본인이 되었다!
최악의 대통령이다!
포퓰리즘 정권은
분노로 대중의 눈을 멀게 하고
돈으로 매수하여 조종하고,
독재정권은
눈먼 대중을 선동해
민주주의를 파괴한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홍위병의 촛불이 아닌,
민주시민의 횃불이 필요한 때다.
10월3일,
독재정권, 홍위병 정권을 끝장내는
민주혁명, 탄핵혁명을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