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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29일(土) 예정된 ‘3·1절 대회’ 전격 중단키로 결정” “국민들의 걱정 덜어드리기 위함…하야 투쟁은 더 가열차게 진행할 것” 조갑제닷컴  |  2020-02-27

현재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29일 토요일로 예정됐던 ‘3·1절 집회’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전 목사는 27일 ‘너알아TV’에서 방송한 ‘옥중서신 제3편’을 통해 이런 계획을 밝혔다. 범국민적인 걱정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집회를 잠정 중단하고 유튜브로 대회를 전환하겠다고 했다. 이날 ‘너알아TV’를 통해 공개된 그의 옥중서신에서 관련 부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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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1년 동안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에 편입하려는 의도를 간파하고 광화문광장에서 1년 동안 투쟁해왔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3·1절 대회를 앞두고 중국 바이러스의 확산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과 염려가 너무 크기 때문에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3·1절 대회를 전격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은 야외집회에서는 단 한 건도 감염되지 않았고 또 3·1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십억의 재정이 이미 지출됐으며 지방 모든 단체들이 준비해온 상태에서 3·1절 대회를 중지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범국민적인 걱정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하여 유튜브 대회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동안 이승만광장에 함께 해주신 애국국민들 중에서 대부분이 대회를 강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절대다수였으나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하여 유튜브대회를 진행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문재인을 풀어줄 수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문재인의 주체사상 바이러스이기 때문입니다. 집회는 잠정 중단한다고 할지라도 문재인 하야 투쟁은 더 가열차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라디오 2020-02-28 오후 1:25:00
    일제시대 헌병 경찰도 3.1 집회를 금지하고 애국자를 구금, 기독교를 탄압하였다.
    100년이 지난 지금도 저들의 노예근성 거지근성은 변한 것이 없다.
    일제의 총독부에서 대를 이어 중공의 총독부로 바뀌었을 뿐, 한번 기생충은 영원한 기생충이다!
  • naidn 2020-02-27 오후 2:09:00
    애국자 전광훈 회장 목사의 희생적 구국투쟁을 응원한다
    우리나라 역사는 전 목사를 희생적 구국애국자로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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