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조차 떼지어 물고 늘어지는 주사파가 무섭습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독기도 무섭지만 모정은 더 무섭습니다. 조국은 죽지도 않고 또 나섭니다.
언론도, 시민단체도 권력에 놀라고 취해서 한 통속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야당이 사라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떼지어 몰려와서 물어뜯는 늑대와 흩어져 달아나다가 맥없이 무너지는 초식동물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져서 괴롭습니다.뭉쳐서 싸울 줄 모르는 착한 초식동물들은 주사파 떼거리의 먹이로 사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