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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럼
안타깝고 슬픈 일입니다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  2020-07-10
박원순 서울시장이 스스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안타깝고 슬픈 일입니다. 개인의 비극을 넘어 나라의 민낯이 부끄럽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 이유없음 2020-07-12 오후 5:02:00
    이봐요..
    이젠 연세도 적지않게 드셨는데..
    자신의 정체성을 좀 명백히 하고 사세요.

    그렇다고 공개석상에서 고인을 욕하라는 소린 아니지만 ...
    그러나 옳고 그름의 원칙은 지켜야죠.

    그것을 못하겠으면 글을 쓰지를 마시든가..
    ....................
  • 조고각하 2020-07-10 오후 3:30:00
    박원순 이자, 광화문광장에 더불어빨간색당 행사에는 간이 화장실을 설치해주는 등 편의를 제공해주면서, 전광훈 목사 강연회때는 천막철수하고, 간이화장실도 설치해주지 않는다고 비판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안타깝다니 당신의 속마음을 모르겠오,
  • 조고각하 2020-07-10 오후 3:19:00
    안타까운것 좋아하시네..............
  • 부산386 2020-07-10 오전 10:37:00
    박원순이 지난 탄핵 때 했던 행동과 말들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는게 신기하다. 자기 사람 끝까지 챙겨서 서울시에서 수도없이 많은 운동권 빨대를 제공한 그 죄를 알고도 안타까운 마음이 드나?
  • naidn 2020-07-10 오전 10:33:00
    문수 군아,
    죽은 사람 욕하지 않는다 카드라만,

    공인이었으며 수 많은 말을 만들어 냈던 박원순이의 공과를 만천하에 상세히 알리는 것이 먼저다
    잘한 일은 칭찬을 받아 아이들에게 롤모델이 되어야 하고
    사악한 빨갱이 짓 등 나쁜짓은 책임을 지워야 한다

    안타깝고 슬프다니
    명복을 빈다니 하는 말은 그런 말을 들을만 한 일을 한 사람에게 대접해 하는 말이다
    정의와 진실을 밝히는 것이 나라발전에 시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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