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하여 보선 이후 처음으로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1위는 윤석열 36% 2위는 이재명 24% 3위는 이낙연 12%였다. 이들에 대한 비호감도 조사했더니 윤석열 22.8, 이재명 11.2, 이낙연 6.3%였다. 호감에서 비호감을 빼면 純비호감, 또는 純호감 수치가 나올 것이다.
  
  윤석열은 純호감 13.5%, 이재명은 純호감 12.3%, 이낙연은 純호감 6%였다. 안철수는 호감 5.1에 비호감 4.1%로서 純호감 1%, 홍준표는 호감 4.9에 비호감 8.5%로서 純비호감 3.6%였다. 추미애는 호감 3.2에 비호감 22.7%로서 純비호감 19.5%로 단연 1위였다. 정세균은 호감 2.9, 비호감 2.2%로서 純호감 0.7%. 유승민은 호감 2.3, 비호감 3.1%로 純비호감 0.8%. 임종석은 호감 1.5에 비호감 10%로 純비호감 8.5%. 김종인은 호감 0.6에 비호감 4.9%로서 純비호감 4.3%.
  
  대통령 후보감으로 거론되는 인물들 중에서 비호감은 추미애 임종석 김종인 홍준표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