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상대를 잘 못 골랐어요.
그동안 함량미달인 좌파들 사이에서
헛소리 거짓말 작렬하며
잘 살아왔죠?
'어용지식인'이라고
'미친 부심'까지 내세우면서요.
그런데 이번에 아주 뜨거운 맛
제대로 보게 생겼어요.
'검찰, 한동훈 검사가 내 계좌를 뒤졌다'고
온갖 군데서 쌩난리를 쳤죠.
유시민류의 교활한 허풍과
황당한 근거를 자가생산하면서요.
한동훈 검사 진짜 황당했을 겁니다.
결국 유시민 스스로도
'과대망상'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때도 늦었지만
유시민이 친 사고가
너무 '대형사고'였습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죠.
오늘 유시민은 재판에 출석했어요.
언제 사과를 했냐며
'뇌피셜'을 궁상맞게 들이대네요.
그런데 한동훈 검사 누굽니까?
유시민에게 '5억 원' 손해배상 청구는 물론
무책임한 카더라에
'어용지식인'으로서 책임을
물을 겁니다.
오늘 재판정에서 드디어
마주한 두 사람!
한동훈 검사의 '어용지식인'에 대한
정의가
촌철살인입니다.
'어용지식인이란 삼겹살을 먹는
채식주의자이다!'
유시민, 임자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