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딸'에 '양아들'이
이재명을 떠받치는 힘이라고 하죠.
이재명 왈 '세계사적인 사건'이라고ㅋㅋ
뻥도 너무 허무하게 치네요.
이제는 '개가좍'이랍니다.
전 이건 또 무슨 말?
'개가좍'은 '개딸' '개이모'
그리고 '개삼촌' 등 이재명 지지자들은
모조리 엮는 호칭이랍니다.
즉 우리는 가족이다~하며
'개가좍'이라고 부른답니다.
이재명은 오늘 이렇게 말했대요.
'우리 개딸, 양아들, 개이모, 개삼촌
심지어 개할머니까지
정말 큰 힘이 된다'고요.
그런데 이재명 개후보~
이런 '뜨거운 떼'들이 있는데
왜 꼬리를 내리고 깨깽하죠?
처음엔 '절반을 먹겠다'더니
오늘은 '수도권 한 곳만 이겨도 승리!'랍니다.
이재명 심판론, 개코같이
냄새 맡았나 봅니다. ㅋㅋ
그런데 말이죠.
이재명의 최대 실책은 무엇일까요?
'방탄출마' '대장동' '초밥 10인분'?
제 생각에는 '괘씸죄' 같습니다.
정신나간 '개후보'가
멀쩡한 지지자들을
모조리 '개'로 만들었거든요.
선거운동은 '개싸움'이고
이재명 한 마디 한 마디는
'개소리'가 됐으니까요.
'온전한 사람'인
계양구민 여러분,
'개'가 아니시라면
반드시 이재명을
'개심판'합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