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사람과 아침점심 먹고
차 마시고, 균형발전 정책이 나올 수
없다!'
노무현 대통령이 했던 말입니다.
그때부터 시작된
'강남 죽이기'가
그 뿌리를 깊게 내렸습니다.
어제 한 '친문 좌파' 코뮤니티에
올라온 글!
폭우가 쏟아지는데
'2번 찍은 강남 사람들
천벌 받는 중'이란 글.
어제 좌파들은 '총공세'를
펼쳤습니다.
'물난리에 전화만 하냐?'
'오세이돈이 물폭탄!'
그뿐만 아닙니다.
'집에서 막걸리 먹겠지?'부터
호프집 가짜 뉴스까지
그 선동질이 극에 달했습니다.
'강남 물폭탄 신난다!'
'외제차 못쓰게 됐네, 야호~'
갈라치기로 먹고사는
'더불어 전과 4범당'은
그렇다 쳐도
어떻게 평범한 국민들까지
이 지경이 됐을까요?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
꿋꿋하게 흔들림 없이
일합니다.
근데 '탄핵역풍' 예약한
박홍근이고
고민도 생각도 없는 고민정
'윤 대통령 어디서 뭐하냐'고
모함에 선동질 끝내줬어요.
문재인 대통령
위기 때 뭘했나 기억 좀 해보죠.
코로나 첫 사망자 나왔을 때
'특안심 짜파구리' 먹으며
목젖 보이게 웃어제꼈죠.
이천 물류센터는
불타고 있는데
'전과 14범 당첨'
이재명은 어디서 뭐했죠?
경기도지사가
교이쿠 상하고 경상도 맛집 투어~
떡볶이집에서
'서비스 없냐?'고
진상손님 짓거리까지!
이 나라 국민들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요.
국민들 바보 취급하다
큰 코 다친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