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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럼
MBC라는 '독가스' 밸브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2-11-18
mbc는 끔찍합니다.
  mbc가 하는 일은
  보도가 아닙니다.
  특정 정치집단, 민주당을 위한
  '홍위병 방송' mbc죠.
  프로파간다 mbc입니다.
  지난번 mbc의 선동조작 날조는
  윤석열 정권을 엎으려는
  분명한 의도가 있었습니다.
  
  오늘 윤석열 대통령은
  mbc를 전용기에서 뺀 이유를
  솔직히 당당하게 밝혔습니다.
  '동맹관계를 가짜뉴스로 이간질했다,'
  '매우 악의적인 행태를 보였다.'
  맞습니다.
  저 역시 기자 출신입니다.
  그래서 PD들이 만든
  '광우뻥 PD수첩'은 물론
  mbc '편파뉴스'가
  얼마나 비정상적인지를 잘 압니다.
  
  언론은 '무결'입니까?
  '방송'이란 국민의 공공 매체를
  일부 특정 정치pd와 기자의
  '독점 장난감' 혹은 '가공할 무기'로
  마구 써도 '무죄'입니까?
  mbc는 '광우뻥 오보'를 비롯
  이미 범법매체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방패삼아
  국민의 눈과 귀를 막는
  반언론적 행태를 해왔습니다.
  국민 위에 군림하며
  고액연봉과 언론특권을
  원없이 누려왔습니다.
  
  오늘 도어 스태핑에서
  mbc 기자가
  윤석열 대통령 뒤에 대고
  '뭐, 군사정권입니까?' 하며
  비양댔다합니다.
  전 군사정권 겪었습니다.
  그 당시 mbc 정동영 기자는
  감동에 울먹이며
  '전두환 대통령'의 순방성과를
  보도했습니다.
  이낙연 기자도 정동영 기자에 못잖은
  '전비어천가'를 썼습니다.
  
  지금 mbc가 국민한테
  철저히 외면받고
  시청률이 박살난 이유 모르나요?
  '언론의 자유'를
  누릴 자격도 없으면서
  '우리들의 일그러진 이념'으로
  가스라이팅하려고
  주제 넘은 짓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절대 우리 국민 속아넘어가지
  않습니다.
  mbc라는 '독가스' 밸브
  완전히 잠궜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 RedBuster 2022-11-19 오전 4:02:00
    붉은 바퀴벌레떼가 득실거리는 곳 '엠빙신' . 살충제로도 안된다. 화염방사기로 지져버려야 한다. 폐방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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