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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하노 회담 결렬에도 북한 지원하겠다는 치매환자 문재인 남자천사  |  2019-03-21  |  조회 : 289  |  찬성 : 1  |  반대 : 0

·북하노 회담 결렬에도 북한 지원하겠다는 치매환자 문재인

 

 

 

 

 

·북하노 회담 결렬에도 북한 지원하겠다는 치매환자 문재인

   

문재인 지지율을 지키는 두 축은 평로 위장한 핵문제 해결과 퍼주기 과잉복지 마약

'김정은 이벤트''포퓰리즘'은 정책 아님 '정권재창출' 위한 국민속이는 우민화정책

미북하노이 회담 실패에도 개성공당 금강산 재개 미국에 요구했다 단칼에 거절당해

문재인지지율 지탱하는 대북평화쇼·과잉복지·충견방송가짜뉴스 속임수임 국민인식 

문재인 앞뒤 안 가리고 김정은 이벤트, 묻지 마 포퓰리즘은 정권 유지 위한 몸부림

문재인 내건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일자리 정부' 등 핵심정책 대부분 역풍에 표류

   

·북하노이 회담이 성공했다는 정신병자 문재인

미북 하노이회담이 결렬되자 문재인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열어 “2차 미북 정상회담 결과는 아쉽지만 중요한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영변 핵 시설의 완전한 폐기와 부분적인 경제 제재 해제가 논의된 사실 자체를 성과로 꼽았다. 특히 영변 핵 시설이 전면적으로 완전히 폐기된다면 북한 비핵화는 되돌릴 수 없는 단계로 접어든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했다. 트럼프가 북한에 영변핵 말고 2-3개가 더 있다고 했는데 비핵화다 되었다는 문재인은 치매환자나 정신병자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미국 언론 인터뷰에서 영변 핵시설은 북한 핵능력의 매우 제한적인 일부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북한의 영변폐기 제안이 완전 핵폐기라고 주장 했다. 또 북한이 요구한 대북제재 해제는 명백히 거절됐는데도 부분적인 경제제재 해제가 논의됐다대화의 큰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맞춰 통일부는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 방안을 미국에 건의했다 단칼에 거절당했다. 정신병자들만 모인 곳이 문정권이다.  문재인이 미북 중재자가 되려면 냉철한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철저한 한미공조가 필수적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미국을 제쳐 놓고 북에 경제 지원을 하겠다는 것은 미국에 선전포고나 다름없다. 그래서 김정은 대변인소리를 듣는 것이다. 문재인이 중재자가 되려면 김정은에 신뢰 구축이라는 단계를 밟아야 함을 설득하고 냉철한 현실인식에 근거하지 않으면 미북 대화는 끝장이라는 것을 인식시켜야 한다. 그런데 김정은 대변인 노릇한다고 기사를 쓴 블룸버그 통신기자에게 매국노라고 비판을 했다. 세계 언론 기자들 뭇매를 맞고 있다. 국가적 수치를 자초하는 인간이 문재인이다.

   

문재인 '김정은 이벤트''포퓰리즘'은 국민 속이기 위한 우민화정책

문재인이 내건 '소득 주도 성장' '탈원전' '일자리 정부' 등 핵심 정책 대부분이 역풍에 표류하고 있다. 계속할수록 역풍은 더 세찬데 국민이 죽던 나라가 망하던 상관없이 밀어붙이고 있다.

문재인은 평화라는 속임수로 김정은과 함께하는 '평화 이벤트'한다며 북한에 퍼주면서 국민의 환심을 샀고, 다른 한편으로는 퍼주기 복지마약 마약을 국민들에게 먹여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공산혁명의 기반을 닦고 있다.

문재인이 중재한 미북회담이 2번 결렬 되자 국민들은 '가짜 비핵화'에 속은 것을 알기시작 했다. 문재인 '사람이 먼저'라던 구호는 '북한 사람이 먼저'라는 구호로 변해 국민들 비판 대상이 되었고 '문재인 얘기만 나오면 이성을 잃고 그를 지지 했던 20대가 등을 돌리기 시작 했다. 그러나 문재인은 비핵화가 어찌 되든 국민을 속이기 위한 김정은과 평화 이벤트는 포기하지 않고 있다.

44%로 떨어진 문재인 지지율은 김정은 이벤트와 연동돼 있다.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지지 이유도 김정은 이벤트와 관련된 것이 가장 많다. 대북정책은 문재인지지 세력엔 '성경'과 같다. '북한'은 국가 안보 문제이기에 앞서 문재인 사활이 걸린 정치 문제다.문재인의 묻지 마 퍼주기 복지도 지지율이라는 정치적 목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건강보험 확대, 고교 무상 교육, 기초연금 인상 등이 모두 총선과 대선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문재인은 복지라는 이름으로 국민혈세로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전국시도에 타당성 조사 없는 묻지마식 24조원을 퍼부어 국정 원칙 포기까지 했다. 이는 선거를 위한 매표 행위라고 언론이 비판하는데도 문재인은 밀어 붙였다. '김정은 이벤트''포퓰리즘'은 둘 다 정책이 아니라 정치이고 표적은 '정권 재창출' 에 맞춰져 있다. 70년 쌓아 올린 안보 경제 외교를 2년 만에 거덜 낸 문재인이 정권을 빼앗기는 날이 자신의 제삿날임을 알고 있다. 그래서 살기 위해서는 정권연장 밖에 없다고 판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법행위를 일삼고 있다.

과거 정권에서는 정권재창출은 임기 후반기나 막바지의 과제였다. 그런데 2년도 되지 않은 문재인은 내년 총선에 직접 전면에 나서 노골적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노무현 자살 후 이명박은 보복당할 수 있다는 피해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싫지만 박근혜에게 정권을 넘겨주었다. '문재인은 적폐 청산한다며 강압수사로 넷이 자살했고 마구잡이 인민재판으로 감옥이 정치범 수용소로 변했다. 반대세력을 적폐라는 이름으로 마구잡이로 잡아들여 감옥이 북한 정치범 수용소처럼 차고 넘친다. 이련 현실에서 문 정권이 발을 뻗고 잔다고 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일 것이다. 정권이 바뀌면 드루킹 댓글조작, 탈원전, 경제파탄, 안보무력화 세금폭탄 물가폭탄 소득주도성장 블랙리스트에 인민재판에 분노한 국민들이 손에 맞아죽을 수도 있다고 판단하고 있을 것이다. 문재인은 살기위해서 수단 방법가리지 않고 총선 대선승리위해 불법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야당이 분열되어 있지만 연속되는 문재인 실정에 민심이 '정권 교체'쪽으로 기울고 뮨재인지 지율은 추락하고 있다. 그래서 '보름사이 신공항 3개 허가' '서민 2년 연속 빚 탕감'과 같은 막무가내 포퓰리즘과 '김정은 이벤트'를 계속하고 있다. 문재인이 한국을 얼마나 멍들게 할 것인지가 진짜 걱정이다. 하루라도 빨리 문정권 끝내야 한다.2019.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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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gyeseongi9@g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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