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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에 죽어 가는 경제 문재인이 숨통까지 조여 남자천사  |  2019-05-20  |  조회 : 230  |  찬성 : 1  |  반대 : 0

미중 무역전쟁에 죽어 가는 경제 문재인이 숨통까지 조여 

 

 

 

 

미중 무역전쟁에 죽어 가는 경제 문재인이 숨통까지 조여

   

최저임금인상 실업자 125, 청년 체감 실업률이 25.1%, 30-4027만 실직

문정권 2년 폐업한 자영업자가 연간 100만 명을 넘어섰고 실업자 127만 최악

최저임금인상 긍정적 효과가 90%”, 자동차·조선 부도직전인데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는 치매환자 문재인

미중 무역전쟁 본격화 되면 경기가 위축되어 수출 의존도 높은 한국 경제는 직격탄

한국의 수출 40% 미국과 중국, 중국이 미국 수출 10% 줄면 한국31조 수출 차질

중국의 대미 수출이 줄어들면 중국에 중간재를 수출하는 한국은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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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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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망치고 잘 돌아간다는 정신병자 문재인 

문재인은 2년 평가에서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자평했다. 경제성장률이 주요 선진국에 비해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고, 수출 규모도 60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했다. 그런데 1분기 성장률은 -0.3%였고 수출은 5개월째 마이너스로 돌아서 회복기미가 없다. 작년'30-50클럽'(1인당 소득 3만달러, 인구 5000만명 이상)에 세계 일곱째로 가입했으나 금년 마이너스 성장하면 자동적으로 자격이 상실된다. 박근혜정부의 경제장 발판으로 수출이 신장해 되어 '30-50클럽' 가입할 수 있었다. 문재인은 경제를 망치고 박근혜 대통령 덕에 무임승차하고선 자기가 해낸 것처럼 공치사를 했다.문재인은 세계 유일하게 1분기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여 수출·투자·소비 등이 최악으로 추락한 것은 언급하지 않았다. 최저임금 과속 인상으로 실업자 125만명이라는 고용참사가 벌어지고 청년 체감 실업률이 25.1%로 통계 작성 후 최악으로 치솟았으며, 경제의 주축인 30·4027만 명이 일자리 잃었는데 이는 감췄다. 가난한 사람일수록 더 가난해지는 13년 만의 최악 분배참사에도 입을 다물었다. 폐업한 자영업자가 연간 100만 명을 넘어섰고 2년간 실업자 127만 명으로 늘어났다. 빨간불이 곳곳에서 켜지고 있는데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니 국민들은 허탈을 넘어 분통이 터진다.조선일보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9%2년 전보다 살림살이가 더 나빠졌 다고 했고, 그중에서도 자영업자는 무려 82%가 더 먹고살기 힘들어졌다고 응답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선 소상공인 3명 중 1명이 장사가 안 돼 휴·폐업을 고민하고 있다고 했고 경제학자 100명 중 84명이 경제 상황을 '위기 혹은 위기 직전'이라고 진단했다. 그런데 문재인만 경제가 양호하다며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문재인은 2주년 대담에서 한국 경제가 거시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G20(주요 20개국),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고성장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또 올해 1분기(0.3%) 마이너스 성장에 대해선 “2분기 이후 나아질 것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1분기 미국·중국·유럽 경제가 선방했는데 한국만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성장률이 10년 만의 최저로 추락하고 투자·생산·소비 등 핵심 지표가 최악을 기록했는데 문재인은 위기의식은커녕 낙관만 했다 문재인은 수출 부진이 개선되고 있다고 했지만 지난해 12월 이후 수출은 5개월째 마이너스로 위기 상황이고, 7년 내내 흑자였던 경상수지마저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은 청년 실업률이 아주 낮아졌고 고용 상황이 좋아졌다고 했다. 3월 청년 실업률은 통계상 (10.8%)이지만 체감실업율은 25.1%에 역대 최악이다. 문재인은 고용 질이 좋아진 건 분명하다고 했는데 4월 취업자 17만에서 노인 용돈 받은 단기일자리 34만개 30-40대 실직자 24만명이 농어촌 부모 찾아간 인구 8만을 제하면 -25만명이다.

문재인은 정신병자가 틀림없다. 고용참사로 이어진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긍정적 효과가 90%”라 했고, 자동차·조선업이 부도직전인데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문재인은 경제성과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며 언론 탓까지 했다. 청와대 참모들이 왜곡된 통계와 해석으로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거나 국민을 속이려 꼼수를 쓰는 2중 하나다. 아직도 빈 강통 문재인은 언론을 동원 국민을 속이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미중무역전쟁에 대처할 능력 없는 문재인

미국과 중국이 서로 25%관세를 붙이며 무역전쟁이 시작되었다. 세계 1, 2위 경제대국의 무역패권 싸움에 등터지는 나라는 한국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대책도 없고 대처할 능력도 없다. 미국은 2000억 달러(235조 원)어치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0%에서 25%로 올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로 3250억 달러어치에 대해서도 관세 부과 방안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중국도 미국 제품에 25%고율의 관세를 부과했다 보복관세폭탄 전쟁이 불붙으면 첫해 미국은 국내총생산(GDP)0.31%중국은 1.22%포인트 하락하리라는 것이 국제통화기금(IMF)의 예측이다.미중 무역전쟁이 본격화 되면 세계 무역과 경기가 위축되어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는 직격탄을 맞게 된다. 한국의 수출 미국과 중국에 차지하는 비중이 40%가량 되는 데다 중국의 대미 수출이 줄어들면 중국에 중간재를 수출하는 한국은 이중삼중의 타격을 받게 된다. 지난해 12월부터 수출이 5개월째 마이너스인 데다 전 분기 대비 1분기(13) GDP 성장률도 -0.3%역성장하는 등 기진맥진한 경제에 문재인이 찬물을 끼얹고 있다.

미중무역 전쟁이 시작되자 증권은 폭락하고 원-달러 환율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와 경제성장 잠재력 훼손에 대한 중장기 불안도 가속화되고 있다 고래 싸움에 등터진한국이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 틈새는 없다, 국내외 금융·외환시장이 언제든 비상태세를 유지해야 한다. 문재인은 금융위기를 극복할 능력이 없는 무능력자라는데 더 큰 문제가 있다. 경제를 살리는 길은 국민정항권 발동 시민혁명으로 문재인을 끌어내는 길 밖에 없다. 201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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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gyeseongi9@g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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