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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친구로 친구를 적으로 삼는 문재인 phinehas  |  2019-07-19  |  조회 : 332  |  찬성 : 2  |  반대 : 0

문재인의 정신상태는 비정상이다. 대한민국의 엄연한 주적인 김정은에게는 한없이 비굴하고 우리의 우방인 일본에게는 쓸데없고 비정상적인 적대행위를 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이익과 국격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매국행위요 반역행위이다. 문재인이 김정은의 핵무기에 대하여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그저 맹목적인 평화타령만 하는 것은 대통령으로서의 심각한 직무유기요 이적행위이다. 더구나 우방인 이웃 일본과 쓸데없는 분쟁을 일으켜 반일선동을 하는 행태는 그 저의가 수상하지 않을 수 없다. 국가 간 법적 조약을 손바닥 뒤집듯하여 일본에 책임을 묻는 것은 자가당착이요 적반하장의 끝판왕 격이다.

 

문재인이 아무리 대한민국에 빨간 물을 들이려 해도 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문재인이 초조하고 다급하여 일을 자꾸 벌이는데 그럴수록 자신의 입지만 어려워질 뿐이다. 결국 자신이 뿌린 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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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극당 2019-07-19 오후 1:40:00

    그렇습니다. 국민들이 이런 글을 자꾸 쓰고 자꾸 주변에 전파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참좋은세상 2019-07-19 오후 7:34:00
    "결국 자신이 뿌린 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시의적절한 지적이고 동감입니다. 그리고
    하는 짓마다 의도와 반대로 기결되었습니다.
    이번도 그렇게 흘러갈 것입니다.
  • 정답과오답 2019-07-19 오후 8:42:00
    국민도 문재인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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