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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구국기도  |  2019-07-19  |  조회 : 557  |  찬성 : 0  |  반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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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8:1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cry h7121 קָרָא 음역 qara 카라 발음 kä·rä카라 이고 그 안에는 to call, call out, recite, read, cry out, proclaim등의 의미를 담는다.
 
‘성령의 소리가 그 지혜의 소리가 외치신다. 하나님의 지혜의 신이 지혜를 받으라고 선포하신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지혜를 받으면 그의 짝이 된 지혜를 받은 것이다. qara {kaw-raw=(바이블워크의 발음}}는 우리 말 구음의 求(구)하라 어원이다. 表意(표의) 구음이다. 劬勞(구로) 및 過勞(과로)도 그 콰라 속에 담겨 있는 것 같다. 대개 가볍게 발음하면 카라인데 힘주어 발음하면 콰라이다. 우리나라 국명이 코리아인데 이는 高句麗(고구려) 高麗(고려)를 거쳐 나온 KOREA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얻어 누려야만 생존하는 민족이란 의미에서 콰라이다.’ 이라고 필자는 (2017-10-29= 그리스도의 통치972) 글에 강조한 내용이다. 콰라에서 우리 국명 코리아가 나온 것이라면, 우리 조상들이 우리민족의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는 의미로 전해진 것은 아닐까 한다. KOREA의 음역은 코레아 이다. 줄이면 꼬레이다. qara 의 q는 그(ㄱ) 크(ㅋ) 끄(ㄲ)를 담는 소리 음인데, 거기에 a가 더해지면 그가 크카 끄까 그가라 크까라 끄까라 연음 그하라에서 된음 꾸하라 까지 나오는데, 아마도 우리말 求하라가 여기서 나온 것은 아닌가 한다. 꾸다도 여기서 나온 것이다. 구하다= 필요한 것을 찾다. 또는 그렇게 하여 얻다. 꾸다 ‘타동사’ 남의 것을 잠시 빌려 쓰다. (옆집에서 돈을 꾸다.)
 
이 카라는 창세기 1장에서 그 위력을 드러낸다. 하나님이 최초에 빛을 만드시고 이를 낮이라고 칭하시는 의미로 시작한다. Gen 1:5 And God called H7121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H7121 Night.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칭하시고, 칭하시니라.
창세기1: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Gen 1:8 And God called H7121 the firmament Heaven.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econd day.
Gen 1:10
And God called H7121 the dry land Earth; and the gathering together of the waters called H7121 he Sea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Gen 2:19
And out of the ground the LORD God formed every beast of the field, and every fowl of the air; and brought them unto Adam to see what he would call H7121 them: and whatsoever Adam called H7121 every living creature, that was the name thereof.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Gen 2:20
And Adam gave H7121 names to all cattle, and to the fowl of the air, and to every beast of the field; but for Adam there was not found an help meet for him.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Gen 2:23
And Adam said, This is now bone of my bones, and flesh of my flesh: she shall be called H7121 Woman, because she was taken out of Man.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Gen 3:9
And the LORD God called H7121 unto Adam, and said unto him, Where art thou?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Gen 3:20
And Adam called H7121 his wifes name Eve; because she was the mother of all living.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Gen 4:17
And Cain knew his wife; and she conceived, and bare Enoch: and he builded a city, and called H7121 the name of the city, after the name of his son, Enoch.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Gen 4:25
And Adam knew his wife again; and she bare a son, and called H7121 his name Seth: For God, said she, hath appointed me another seed instead of Abel, whom Cain slew.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Gen 4:26
And to Seth, to him also there was born a son; and he called H7121 his name Enos: then began men to call H7121 upon the name of the LORD.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Gen 5:2
Male and female created he them; and blessed them, and called H7121 their name Adam, in the day when they were created.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Gen 5:3
And Adam lived an hundred and thirty years, and begat a son in his own likeness, after his image; and called H7121 his name Seth:
아담이 일백 삼십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Gen 5:29
And he called H7121 his name Noah, saying, This same shall comfort us concerning our work and toil of our hands, because of the ground which the LORD hath cursed.
이름을 노아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Gen 11:9
Therefore is the name of it called H7121 Babel; because the LORD did there confound the language of all the earth: and from thence did the LORD scatter them abroad upon the face of all the earth.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and understanding PHRASE h8394 תָּבוּן 음역 tabuwn 타부운
put forth PHRASE h5414 נָתַן 음역 nathan 나단 나싼
her voice PHRASE h6963 קוֹל 음역 qowl 코올
 
카라라는 말은 드디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구하는 기도로 바뀌는 것이다. 이는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시작하지 않으면 스스로 먼저 갚으심이 될 수 없는 것이다.
로마서11장
32.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33.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35.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36.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고린도전서2장
16.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노아의 하나님이 우리민족의 시작이시다. 그분이 노아의 직계 셈으로 이어지는 에벨가의 하나님이시다. 에벨의 자식은 둘 곧 벨렉과 욕단이다. 이들에게 에벨의 혈통언어가 그대로 이어진 것이다. 우리민족에게 그 카라가 구하라로 자리잡은 것을 이미 설명한 바이다.
 
창세기10장
21.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22.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3.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24.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25.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하살마웨ㅅ)과 예라와 
27.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31.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h39 אֲבִימָאֵל Abiymael 아비마엘= my father is El (God)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다. 아비(아버지)+ 마엘(하나님은 (나의 아비)이다). 이는 天孫(천손)임을 강조한다. 아비마엘은 천손이라는 이름의 뜻이고 아비는 아버지 어미는 엄이라는 히브리구음이다. 우리민족은 상고 때부터 천손의 자손이라 하였고 아비를 아비라 하였다. 홀아비 홀어미 중신아비 중신어미 등으로 파생된 것만 보아도 그러하다. Eber or Heber = "the region beyond”‘그 너머 영역’ Peleg = "division" 구분 분활... Joktan = "smallness" 작음.
 
그 때문에 우리 언문 속에 우리 상고조상의 언어의 흔적이 남아 있을 것으로 여겨 비교 고찰하는 것이다.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하에 우리 상고조상을 한반도에 이주시킨 이유를 강조하고자 함이다.

우리 말 구음의 求(구)하라 어원이다. 表意(표의) 구음이다. 劬勞(구로) 및 過勞(과로)도 그 콰라 속에 담겨 있는 것 같다. 대개 가볍게 발음하면 카라인데 힘주어 발음하면 콰라이다. 우리나라 국명이 코리아인데 이는 高句麗(고구려) 高麗(고려)를 거쳐 나온 KOREA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얻어 누려야만 생존하는 민족이란 의미에서 콰라이다.’ 이라고 필자는 (2017-10-29= 그리스도의 통치972) 글에 강조한 내용이다. 콰라에서 우리 국명 코리아가 나온 것이라면, 우리 조상들이 우리민족의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는 의미로 전해진 것은 아닐까 한다. KOREA의 음역은 코레아 이다. 줄이면 꼬레이다. qara 의 q는 그(ㄱ) 크(ㅋ) 끄(ㄲ)를 담는 소리 음인데, 거기에 a가 더해지면 그가 크카 끄까 그가라 크까라 끄까라 연음 그하라에서 된음 꾸하라 까지 나오는데, 아마도 우리말 求하라가 여기서 나온 것은 아닌가 한다. 꾸다도 여기서 나온 것이다. 구하다= 필요한 것을 찾다. 또는 그렇게 하여 얻다. 꾸다 ‘타동사’ 남의 것을 잠시 빌려 쓰다. (옆집에서 돈을 꾸다.)
Gen 4:26
And to Seth, to him also there was born a son; and he called H7121 his name Enos: then began men to call H7121 upon the name of the LORD.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어제는 지혜에 대한 고찰을 했다.
Doth not wisdom PHRASE h2451 חָכְמָה 음역 chokmah 호크마 발음 khok·mä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wisdom A.skill (in war) B.wisdom (in administration) C.shrewdness, wisdom, D.wisdom, prudence (in religious affairs), E.wisdom (ethical and religious)이라고 한다.
Pro 8:1
Doth not wisdom H2451 cry? and understanding put forth her voice?
Pro 8:11
For wisdom H2451 is better than rubies; and all the things that may be desired are not to be compared to it.
Pro 8:12
I wisdom H2451 dwell with prudence, and find out knowledge of witty inventions.
 
 
잠언8장
1.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2.그가 길 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에 서며 
3.성문 곁과 문 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가로되
8장에서는 대부분 나로 번역되었다.
4.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5.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찌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찌니라 너희는 들을찌어다 
6.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7.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8.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9.이는 다 총명 있는 자의 밝히 아는바요 지식 얻은 자의 정직히 여기는바니라 
10.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11.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12.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1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14.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22.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24.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25.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26.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27.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28.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29.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31.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32.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33.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34.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35.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36.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의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우리는 진정 구하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지혜를 곧 성령의 각성을 구하라고 하신 것이다. 그분의 말씀대로 되는 것이니, 누구든지 시작과 끝이 되시고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그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구하면 그것이 그에게 이뤄지는 것이다.
Gen 4:26
And to Seth, to him also there was born a son; and he called H7121 his name Enos: then began men to call H7121 upon the name of the LORD.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Enos = "man“
 
사람답게 살려면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분의 구원 곧 그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주시는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그 도움이 아니면 우리 인간은 생존이 전혀 불가한 상태이다. 빨갱이들이 이 국가의 운전대를 잡은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 부음의 통치가 아니면 결코 되찾을 수 없는 것이다. 지금 이 나라는 경제파멸의 나락으로 몰려가는 중이다.
우리 말 구음의 求(구)하라 어원이다. 表意(표의) 구음이다. 劬勞(구로) 및 過勞(과로)도 그 콰라 속에 담겨 있는 것 같다.
 
시편121편
1.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7.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편134편
1.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2.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3.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절망으로 치닫는 현재이다. 하나님이 주사파 정권을 멈추게 해야 멈추는 것이다. 자꾸만 인간이 하는 줄로 알지만 그렇지 않다.
 
사사기 2:1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붙여 그들로 노략을 당케 하시며 또 사방 모든 대적의 손에 파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치 못하였으며 
사사기 3: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년을 섬겼더니
사사기 3:1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 그는 곧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를 의탁하여 모압 왕 에글론에게 공물을 바칠 때에   
사사기 4:2
여호와께서 하솔에 도읍한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는데 그 군대 장관은 이방 하로셋에 거하는 시스라요
사사기 10:7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블레셋 사람의 손과 암몬 자손의 손에 파시매  
 
파셨다 붙이셨다. 대적하게 하셨다. 부르짖으매 구원하셨더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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