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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精兵의 素養 구국기도  |  2019-11-20  |  조회 : 372  |  찬성 : 0  |  반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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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9장 12네가 만일 지혜로우면 그 지혜가 네게 유익할 것이나 네가 만일 거만하면 너 홀로 해를 당하리라]


우리는 어제 그리스도의 정병의 갖춤 곧 밤의 두려움을 인해 칼을 찼다는 것에 고찰을 한 바이다. 넘치는 감사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마인드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인드를 소화하지 못하면 결코 그와 동행 동역에 완전해질 수 없는 것이다. 전쟁에 출전하는 것인데 어찌 비단길을 바라는가? 전쟁의 참혹함을 안다면 그야말로 악전고투를 생각해야 한다. 거기서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항상성을 누려야 한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홀로 해를 당한다는 말은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상실하는 것이다.   


10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11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더하리라
12네가 만일 지혜로우면 그 지혜가 네게 유익할 것이나 네가 만일 거만하면 너 홀로 해를 당하리라


12절
If thou be wise PHRASE h2449 חָכַם chakam
thou shalt be wise PHRASE h2449 חָכַם chakam
for thyself: but if thou scornest PHRASE h3887 לוּץ luwts
thou alone shalt bear PHRASE h5375 נָשָׂא nasa
it


10절
The fear PHRASE h3374 יִרְאָה yirah
of the LORD PHRASE h3068 יְהֹוָה Yĕhovah
is the beginning PHRASE h8462 תְּחִלָּה tĕchillah
of wisdom PHRASE h2451 חָכְמָה chokmah
and the knowledge PHRASE h1847 דַּעַת da`ath
of the holy PHRASE h6918 קָדוֹשׁ qadowsh
is understanding PHRASE h998 בִּינָה biynah


11절
For by me thy days PHRASE  h3117 יוֹם yowm
shall be multiplied PHRASE h7235 רָבָה rabah
and the years PHRASE h8141 שָׁנָה shaneh (in pl. only),
of thy life PHRASE h2416 חַי chay
shall be increased PHRASE h3254 יָסַף yacaph


12절
If thou be wise PHRASE h2449 חָכַם chakam
thou shalt be wise PHRASE h2449 חָכַם chakam
for thyself: but if thou scornest PHRASE h3887 לוּץ luwts
thou alone shalt bear PHRASE h5375 נָשָׂא nasa
it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출전하는 전쟁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상실한다면 이는 곧 패망이다. 사형선고보다 더 심한 집행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분의 기름부음을 결코 상실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그분의 기름부음을 항상 얻기 위해 거만을 버려야 한다. 거만이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모든 마인드를 거부하는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기름부음으로 그의 몸된 우리를 부리는 것이다. 우리는 그분의 몸의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인데 그 때문에 넘치는 감사로 그분의 그 모든 마인드를 소화해야 한다. 이를 소화치 못하면 불평이 솟구치고 그 때문에 전투에 임하여 패전의 문제가 뒤따르게 되는 것이다. 완벽한 일체가 되도록 훈련 길들임은 곧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겸손에서 나오는 순응의 역량강화이다. 물론 아가페 통제 안에만 있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성품을 받아야 한다. 그들만 주 예수 그리스도 나 되시는 은총을 받아 누리는 것이다.


시편18장1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인간은 성품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군인이 정병이 된다는 것은 곧 모든 전투에 이기는 성품을 함양했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본성을 인간이 가질 수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그 피와 살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통제를 받아야 한다. 이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고 하는데,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그 사람을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여 이기는 통로로 삼으시는 것이다. 이를 되심이라고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이김이 되심이다. 이들이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정병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그 기름부음으로 항상 같이 하시려면 성품이 같아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은 아가페 본질의 통제에서 나오는데 아가페 사랑의 통제는 아가페 사랑으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통제이시다. 누구든지 그 통제를 받으면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송하게 되는데 이들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 겸손의 성품을 공유한다. 그 성품은 항상 순종 항상 함께라는 은총을 얻어 누리는데 이를 그리스도의 정병의 素養이라고 한다. 항상 순종 항상 함께 라는 은총을 입게 하시는 넘치는 감사와 찬송이 곧 소양이라는 말이다. 그 성품을 어제는 칼로 비유했다. 누구든지 그 성품을 가지지 못하면 경제전쟁에서 진다. 모든 전쟁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얻지 못한다.


신명기8장
13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잊어버리게 된다. 두려운 일을 당하게 되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잊어버리는 것에 있다.


신명기8장
17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18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인간은 항상 경성함에 서 있어야 한다. 밤이 오는데 예수님이 함께 하지 않으시면 이길 수 없다. 의식과 의지적으로는 안된다. 성품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항상 내 곁에 머물게 하는 것이어야 하는데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예수 성품을 반드시 감사와 찬송을 넘치게 하여 받아야 한다. 예수님을 믿는자들은 항상 기름부음에 미쳐서 살아야 한다. 기름부음이 멈추면 인간은 홀로 있어 해를 당하는 것이다. 이를 본문은 거만한 자라고 한다. 어제는 이를 밤에 두려움을 인해 칼을 찼다고 하는 비유를 강조한 바이다.  


고린도후서12장
6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다른 사람들이 나를 과하게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칼을 찬 것이다. 쪼개는 것이다. 나는 초라한 인간인데 하나님이 주셨습니다라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한다.


7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자랑과 칭찬과 아부에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 해야 한다. 넘치는 감사와 찬양의 칼을 받자. 그리하면 사람들이 높여 주어도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돌린다. 이것이 정직한 것이다. 큰 사역일수록 빛과 그림자가 크다. 


8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하나님은 주 예수 그리스도가 없이는 결코 생존불가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은 그 약한자를 들어 쓰신다. 그 각성에 깨어나서 예수 고픔 갈증에 부르짖는 자들을 사용하신다. 그리 되도록 그리스도의 정병들은 항상 칼(넘치는 감사와 찬양)을 차야 한다.


10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그리스도를 위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소양을 충분히 갖추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위한 다면 한 약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해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가 부리는 자들의 미약할 때 기름부음으로 임하여 강하게 사용하시기 때문이다. 강자가 된 자들은 다시 내려가서 그의 긍휼을 얻도록 넘치는 감사와 찬송을 드려 그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그렇게 되지 않으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항상 순종 항상 함께라는 소양의 충분조건은 항상 승리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11내가 어리석은 자가 되었으나 너희가 억지로 시킨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도다 내가 아무것도 아니나 지극히 큰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니라


그리스도의 기준은 분명하다. 인간이 성령 각성으로 자신의 존재가 미약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예수 고픔갈증에 사무치는 자들만 사용하시는 것이다. 항상 사역을 하고는 그 자리에 돌아가 있는 것이 곧 그리스도 정병의 소양이다.


고린도전서2장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인드는 여상하시다. 인간을 성령 각성으로 자신과 구분하여 미약한 피조물임을 항상 각성케 하신다. 물론 환경이나 등등으로 하시는데

(고린도후서12장 9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하나님은 주 예수 그리스도가 없이는 결코 생존불가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은 그 약한자를 들어 쓰신다. 그 각성에 깨어나서 예수 고픔 갈증에 부르짖는 자들을 사용하신다. 그리 되도록 그리스도의 정병들은 항상 칼(넘치는 감사와 찬양)을 차야 한다.


10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이렇게 마인드하시는 것이니 그 마인드를 넘치는 감사로 소화해야 한다. 넉넉히 소화해야 그분의 온유겸손을 받아 누리고 그 누린만치 순응의 역량을 얻어 누리는 것이다.


고린도후서4장
5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인간의 육체의 성품을 죽여서 쓰신다. 신인일체가 되어도 항상 피조물 인간임을 가르치시는 마인드이시다. 구분법이다. 이것이 칼이다. 하나님보다 인간을 높이는것을 항상 찔러야 한다. 인간은 질그릇이다. 그 질그릇은 너무나 미약하다. 쉽게 깨지기 때문이다. 성령이 사용하시면 강하지만 그 후에는 다시 질그릇일 뿐이다. 다만 질그릇임을 성령의 각성으로 넘치게 각성되어야 한다. 그들만 예수 고픔갈증에 사무치는 것이다.


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인간은 질그릇 예수님은 보배이심을 깨우치신다. 이 길로 이끌어 가시는 예수님이시다. 그 마인드에 넘치게 감사해야 온전한 동역의 순응의 역량을 얻는다. 주 예수를 사랑하면 넉넉히 순응하는 것이다. 그 사랑에서 나오는 온유겸손은 인간으로 하여금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항상 행하게 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4장
6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


넘치는 감사와 찬송을 하면 예수님의 구분법을 주신다. 항상 칼질(구분법)을 해서 말과 행동에서 예수님이 하셨음을 나타내야 한다. 결코 인간에게 교만을 허용치 않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인드이신데 어찌 다른 마인드가 나오는가? 그들은 아직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루시기 전의 상태이다. 그 때문에 자행자지 방자한 자들이 되는데 이런 것이 곧 기름부음을 얻지 못하는 결과로 굳어지기에 처음부터 이를 물리치기 위해 성령 각성을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구해야 한다. 행동이 잦으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잦으면 성품이 된다. 성품은 항상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것이다.


7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뇨


인간의 것은 아무것도 없다.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을 사랑하신다. 지구에서의 시간은 인간이 예수를 얻을 기회를 주는 시간이다. 인간은 고유 한계에 묶여 있다. 무지 무식 무능 불순종이다. 이것은 인간에 의해서 벗어나는게 아니다. 인간이 스스로 벗어날 수도 없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건져 주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마인드를 알지 못하는 기간에 있는 자들에게 보낸 고린도전후서이다. 성령의 각성으로만 그리스도의 마인드를 깨닫고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온유겸손으로 항상 순종 항상 함께를 얻어 누리는 그리스도의 정병이 되어야 할 것이다.


8너희가 이미 배부르며 이미 부요하며 우리 없이 왕노릇 하였도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노릇 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의 왕노릇 하기를 원하노라


칼(구분법)이 없으면 교주가 된다. 그리스도의 마인들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 주신 은사를 자기 영광 극대화로만 사용하면 교주가 되는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사역이 아니라 그 초능력을 도적질하여 자기영역을 구축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사람을 사울처럼 떠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계속 받으려면 그분의 마인드를 그대로 다 받드는 넘치는 감사와 그 모든 영광을 주 예수께 돌리게 하는 찬송으로 100트로 돌려야 한다. 바울사도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위하여 곧 그리스도를 위해 그 모든 마인드를 다 받들고 넘치는 찬송으로 그 모든 영광을 주 예수께 돌리는 항상성을 받아 누린다. 그 때문에 그는 항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 그 기름부음을 위해 자기의 약한 것만 자랑하는 자가 된 것이다.


9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 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10우리는 그리스도의 연고로 미련하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되 우리는 비천하여
11바로 이 시간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12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13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 같이 되었도다


예수님의 마인드에 그대로 이끌려 사는 것이 온유하다 겸손하다이다. 기름부음을 끊임없이 받아서 살기 위해서는 나는 죽어지고 예수님만 나를 통하여 사셔야 한다. 자기의 약함을 자랑하는 것은 성령의 각성에서 나온 것이어야 한다.  그 스스로 의지적으로 하는 것은 자의적인 겸손이다. 우리의 의는 성령의 각성으로 그 통치로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인드에서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고린도후서4장
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이 내게서 떠나실까 두려워서 주워진 여건을 다 소화하고 가야한다.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이겨야 한다. 예수 성품이다. 예수가 우리의 생명 장수이시다. 바울의 남은 생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 바쳐서 주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통해 사시는 은총을 항상 구가하는데 전문가가 된 것이다. 그렇다! 그리스도의 일군은 오로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항상성으로 행하는 자들인 것이다.


12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13기록한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14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15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6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바울을 억제하여 사용하셔서 복음이 전 세계에 전파되게 하셨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사도요한 서신도 아가페로 살아라 고 말씀하신다. 모든 것은 다 그리스도의 영광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다. 오늘날도 역시 바울사도와 모든 사도의 속에서 일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가 그의 영으로 대한민국에 오셔서 그의 지체들을 통해 일을 하시는데 그리스도의 정병으로 일하는 항상성을 받지 못한 자들은 그 모든 영광을 가로채서 교주의 길로가는 것이니 매우 안타까운 일이고 하나님의 진노를 살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고린도후서1장
8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10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11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살 소망까지 끊어질 정도로 이끌어 가시는 예수님의 마인드이시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이다. 세상을 살리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이 나를 통해 사시는 것에 능통되게 해야 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정병이다. 인간이 영광을 받아 먹지 못하도록 마인드하시는 예수님이시다. 우리를 항상 사용하시고 버리지 않으시려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고뇌는 분명하다. 그 종들을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난 속으로 데리고 가셔서 그 일을 이루시고 그 모든 영광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만 돌리게 하시는 그 마인드를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드리는 항상성을 갖추고 일하는 자들만 찾으시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만 인간의 구원이시기 때문이다. 인간은 주 예수 그리스도가 써주지 않으시면 아무 선도 의도 이익도 낼 수 없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12장
9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10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11내가 어리석은 자가 되었으나 너희가 억지로 시킨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도다 내가 아무것도 아니나 지극히 큰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니라


끊임없이 쓰임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다 받아들인 사도 바울이다. 성령의 깨우침으로 그렇게 이끌림을 받은 사도 바울이다. 이것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인간을 무지무지 사용해도 인간은 다만 진흙덩어리이다. 내가 한 일은  없는 것이다. 그분이 하시지 않으면 아무 것도 되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토록 인간의 동업 지분은 전혀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100프로 영광을 돌려야 하고, 그분이 만든 피조물이니 당연히 그분이 일을 시키려고 만든 것이고, 전쟁은 악전고투하는 것이니 다연히 참혹한 환경으로 나가서 전투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그분을 기뻐하는 자들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겸손을 누리는 자들만 그분과 영원히 함께 거하는 자들이고, 그들만 천국으로 데려가서 그들을 영원히 사용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영광 안에서 그들을 기념케 하시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이를 면류관이라고 한다. 그 면류관은 다만 주 예수가 받으셔야 하기에 24장로는 쉬지 않고 경배와 찬송을 드리면서 그분께 그 면류관을 바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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