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6.7.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모음 및 집회 화보

태극기집회 문재인 퇴출위한 이계성 강의 요약서

언론에 보도된 망국 기사 제목

♣ 문재인 망친 망국경제 

- 코로나19로 기업·가계 '휘청'… 75兆 은행 대출로 버텼다

- [사설] 원자력 중추 기업 두산重을 풍력 회사로 만들겠다니

- [사설] 정부 지원보다 규제 개선해 달라는 기업들

- [朝鮮칼럼 The Column] 코로나에 묻힌 재정 정책의 근시안적 편향

- [사설] ‘괴짜’ 머스크의 도전정신, 한국에서도 실현될 수 있어야 민간우주시대

- [사설] 정부·기업·가계 모두 빚으로 버티는 경제, 얼마나 가겠나

- 총수 집 앞서 삼겹살 굽고…배드민턴장 지어달라 떼쓰고…

- [사설] 두산重까지 재생에너지 기업 만든다니…'원전 수출' 헛구호였나

- '나랏빚' 819조, 빚더미 앉을 판인데… 文 "역대 최대 3차 추경 편성"

- [사설] 본격 닻 올린 ‘한국판 뉴딜’…재정 걱정은 없는가

- [속보] 8개월만에 마이너스 물가…5월 소비자물가 0.3%↓

- [오피니언] 사설 지난해 국민소득 급감…선진국 初入서 추락하고 있다

- [오피니언] 사설 ‘코드 얘기 안 나오게 월성 1호기 監査 철저히 하라’

- [사설] '살길은 기술 초격차뿐' 보여준 LNG선 100척 수주

- [사설]노동·규제개혁 빠진 ‘한국판 뉴딜’, 밑 빠진 독 물 붓기 우려된다

- [사설] "최저임금 또 오르면 中企 60% 고용 축소" 현실 직시해야

- [오피니언] 사설 정부는 상반기에만 60兆 추경, 여당은 기업 옥죄기 앞장

- [오피니언] 사설 巨與의 현대사 헤집기와 반민주적 행태…暴政 걱정된다

- 최저임금·52시간 그대로… 어느 기업이 돌아오겠습니까

- [사설] 또 빚내서 하는 35조 추경, 8년 뒤 '재정 위기' 경고

- [사설]역대 최대 3차 추경 내놓자마자 벌써 4차, 5차 거론

- [사설] 선진국보다 센 기업지배구조 규제…얼마나 더 옥죌 건가

- [사설] 민간·시장의 활력 대책 부족한 ‘역대 최대’ 3차 추경

- [사설] 올 재정적자 112조원인데 또 '재난소득' 주자는 말 나오나

- [사설] 일본 수출규제 갈등, 정부가 긁어부스럼 만들 필요 있나

- [사설] 기본소득 논의가 여야 포퓰리즘 경쟁이 돼선 곤란하다

- [사설] "일단 주고 보자" "받고 보자"…'욜로' 늪에 빠진 나라

- [사설] 기본소득 논의가 여야 포퓰리즘 경쟁이 돼선 곤란하다

- [사설]기본소득 섣부른 공론화 앞서 民官政 기초연구부터 시작하라

- "나는 정부에 속았습니다"…어느 中企 사장의 탄식

♣ 문재인이 망친 외교 안보

- "윤미향 비판, 친일 세력의 비열한 음모"… 북한도 '尹사수' 나섰다

- [사설] 코로나 이어 미·중 '홍콩 전면전', 전략과 지혜 있나

- [단독]‘北기업 南서 영리활동’… 정부, 법 마련 나선다

- [사설] 국익 우선과 실사구시가 미·중 갈등 헤쳐나갈 정답이다

- [사설]美中 대결 한복판 韓, ‘섣부른 선택’도 ‘강제된 선택’도 안된다

- [오피니언] 사설 文정부, 美 ‘G11 구상’에 中 의식 말고 적극 참여해야

- [사설] 한국 'G7+4' 참여는 국격 상승 기회다

- [사설]北기업 활동 보장… 국제사회와 거꾸로 가는 남북관계 조급증

- [사설] '홍콩 대체 국제도시'에 왜 서울은 거론조차 안 되나

- "민변 믿고 과감하게 하시면, 수령님이 사랑할 것"친북 인사, 류경식당 지배인에 '통일운동' 종용 민변 장경욱 변호사가

- [사설]‘G7 플러스’ 참여, 美中신냉전 파고 넘어설 외교력 시험대다

- [사설] 감사원에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 '못본척한 놈'이 누구길래 김여정 한마디에, 통일부 "삐라금지법",靑 "삐라 백해무익" 정부혼비백산

- [사설]日기업 자산매각이 초래할 韓日파국, 외교적 해결 외 길 없다

- [오피니언] 시론-이용식 주필 문 정권 ‘김원봉의 나라’ 꿈꾸나

- 통합당 "대북 전단 살포 금지는 김여정 하명법… 굴종 외교 참담"

- - [사설] 김여정 하명 法 만든다는 정부 여당, 나라가 어디로

♣ 문재인 갑질 남남강등 조장 내란 중

- 김명수대법원장 149건 4.15부정선거 재판 똑바로 해!

- 정의연·나눔의집 후원자들, 후원금·기부금 반환소송 나선다

- 윤미향 “딸학비 김복동장학금으로 냈다”논란일자 “김복동 할머니께 용돈 받은 것” 말 바꿔

- 태평양전쟁 유족회 "오늘 윤미향의 30년 민낯 밝힐 것"

- [태평로] 한명숙은 양심의 법정에서도 유죄다

- [이하경 칼럼] 이용수 할머니를 왜 ‘토착왜구’로 정죄하는가

- [박제균 칼럼]正義가 무너진 사회에 사는 者의 고통

- [오피니언] 사설 ‘文光소나타’까지 가세한 靑 비서진, 독선 더 걱정된다

- [오피니언] 사설 파렴치 혐의 ‘윤미향 與 의원’봐야 하는 참담한 현실

- 요직 꿰찬 참여연대·민변… 탈원전·부동산·공수처 좌우

- 진중권 "이용수 할머니 비난 글 충격적, 이게 민주당 수준"

- [사설] '국회의원 윤미향' '한명숙 무죄' 못 할 일이 없는 정권

- [류근일 칼럼] 자유와 폭정이 맞설 때 어느 편을 들 건가?

- [취재수첩] '맞방 사건' 직무유기… 이런 경찰, 수사권 줘야 하나

- 단독] "오늘 학교 가니 좋아요" 文 정책 지지 댓글 여론조작' 드러났다 문빠들 '좌표' 찍고 "추천 독려" 지시

- '피고인' 최강욱의 특권의식… "나 당 대표인데" 재판 30분 만에 퇴정 요구

- [오피니언]사설文정부의 전교조 합법화 입법예고, 누굴 위한 건가

- [오피니언] 시론-이현종 논설위원 조국과 윤미향의 데칼코마니

- 금태섭 "조국·윤미향 사태 함구령, 이런 정당 정상인가"

- [사설] 이견 하나 용납 않겠다는 177석 與, 이 폭주 누가 막나

- [사설] "기자회견 있으니 재판 그만" 실세 의원의 안하무인

- [태평로] 나잇값, 밥값, 표값 일은 않고 할 생각도 없고

- [사설] 여당의 금태섭 징계는 법 정신 부정이다

- [사설]금태섭 소신투표까지 징계한 巨與독선이 빚을 국정 줄 세우기

- 유재수 석방, 정경심 석방, 윤미향 남편 무죄… 이번엔 '강제 성추행' 오거돈 영장기각

- 與남인순, 민주시민교육지원법 발의.노동-젠더-통일 등 좌파교육 세금으로.또다른 좌파생태계 우려

- '소신' 밝혔다고 금태섭 징계… 민주당 '사상의 자유' 기본권 침해

- [오피니언] 사설‘평화의 소녀像’ 저작권 논란을 지켜보는 씁쓸한 심정

-  [단독] 최강욱이 조국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다

- [김창균] 칼럼 文대통령 행사 4번 '동원'되고 팽당한 이용수 할머니

- [단독]"시누이 집 판 돈, 제 계좌에···" 의혹 키운 윤미향 해명

- [사설] 1967년으로 국회 시계 되돌린 與, 민주화 세력 맞나

- [사설]“협치” 약속 팽개친 채 21대 국회 시작부터 파행으로 문 열 건가

- [사설] 출범도 안 한 공수처를 정권의 도구로 여기는 여권

- "대북 삐라는 백해무익, 단호히 대응"…靑, 김여정 한마디에 '즉각 반응'

- [오피니언] 사설 표현 自由 부정하고 위헌적 조사 권한…與 5·18法 접으라

- [오피니언] 사설 봇물 터진 기본소득 논의, 퍼주기 경쟁 땐 亡國 자초한다

- [오피니언] 사설 권한 축소하고 통제 강화한 질병관리廳은 격하일 뿐

- 진중권 "최강욱, 야쿠자 의리만도 못해"

- 이재용 '정면승부 카드' 낸 다음날, 검찰 구속영장 청구

- [사설] 청와대가 뭉개버린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감

- [사설] 국민에게 '입 다물지 않으면 감옥 보낸다'는 민주화 운동권

- [사설] 어느 한 기업에 대한 4년간의 수사와 재판

- [최보식 칼럼] 현 정권보다 지금의 통합당이 더 두렵다

- [태평로] 과거를 뒤집으려는 자들의 두려움 지난 정권 '불의'로 만들려는 것

- [단독]윤미향에 1억준 시누이 부부, 5년전 "돈없어 전세 뺀다"

- [사설]“못 본 척하는 놈 더 밉다” 김여정 협박에 “전단 금지 입법” 저자세

- [사설] 헌법상 표현의 자유와 정부의 ‘대북 전단 금지법’ 발상

- [사설]5·18 진실 규명하되 위헌 소지 큰 과잉 입법은 안 된다

- [사설] '쓴소리' 귀막고 독주하는 거대 여당, 민주 정당 맞나

- 재.국.회… 177석 공룡여당 단독 개원, 의장단 선출

- [단독] 文정권, 현충일 행사에 연평-천안함 참전용사, 유가족은 제외시켰다

- 이젠 역사도 다수결(多數決)로 쓰자고?

- 통합당 ‘항의퇴장’… 53년만의 ‘與 단독개원’

- [오피니언]사설 대북 전단은 “백해무익” 아닌 眞實 알릴 유효한 수단이다

- [오피니언] 사설 병원협회 ‘비대면 진료’ 찬성…與野政 최적案 만들라

- [오피니언] 사설 與 초선의 황당한 판사 탄핵 주장과 ‘코드 재판’ 압력

- [단독] 오세훈 선거 방해한 대진연 2명, 김복동 장학금 받았다

- [사설] '업무 능력 부족' 증언했다고 '탄핵' 협박한 의원

- [사설] '다주택 공천 배제'라더니 與의원 43명이 다주택자

- [사설]21대 국회 시작부터 협치 걷어차고 ‘반쪽’ 開院 밀어붙인 巨與

- [사설] 거여의 독주…반쪽 개원식 유감

- [사설] 거대 여당의 노골적 사법부 압박…삼권분립부터 새로 배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