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주권은 문재인에 있고 모든 권력은 문재인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은 문재인 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문재인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문재인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에 법이 사라지고 문재인 말이 법이고 정의, 친문이면 무죄 반문이면 유죄

울산시장부정선거·조국·윤미향비리 덮으려 추미애지휘권 남용 검찰총장 공격 법사위독식

일본 1954년 법무대신(장관)이 집권당 실세 체포금지 첫 지휘권 발동했다 내각붕괴

문정권 추미애장관 대통령 비리 덮으려 조자룡 헌칼 쓰듯 지휘권 남용 정권붕괴로

문재인이 아무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만들겠다는 말이 현실이 되고 망국의 길에

문재인은 자기 비리를 덮기 위해 자기가 임명한 검찰총장 뒤통수쳐서 쫓아내겠다고

추미애 검찰총장을 모욕하고 조롱하면서 "이래도 안 물러날 거냐"고 조폭식 협박

정권수사를 권력으로 막는 건 미국에서 대통령 탄핵사유 문재인은 그걸 개혁이라고

민주당 국회상임위원장직 싹쓸이, 박영선 내가 할 땐 권력견제, 남이하면 국정 방해

울산시장 정치공작으로 기소된 자들이 국회의원 되어 자신 수사할 검찰 개혁한다고

문재인, 주사파는 매우 정의롭게 살았기 때문에 10배 죄 저질렀어도 봐줘야 한다고

추미애는 문재인 도깨비방망이 들고 문재인 지지하면 독립군 반대한 친일파로 매도

김명수 좌익 대법원장 4.15 부정선거 감추기 위해 32개 보전투표함 개방거부

양심에 털난 문재인은 김정은 앞잡이가 되어 망국정치에 촛불세력마저 등 돌려

평화통일 외치던 문재인 거짓말이 볼턴 회고록과 개성 연락사무소폭파 들통

탈원전 세계제일 원전 기술 사장 수천조의 국가이익 소멸 전기세인상 국민부담

중국태양광 수입 100조가 날아갔고 전국 팬넬로 오염되고 문재인 지지자들 돈벌이

대한민국을 통째로 파괴하여 문재인 몫숨이 10개로도 계산 불가능 촛불혁명은 대한민국을 다 태우고 이제 막장에

문재인 자기비리 덮기 위한 검찰학살이 개혁이라고

노무현때인 2005년 천정배 법무장관이 사상 첫 수사지휘권 행사 때 반발이 거셌다. 여론조사에서 지휘권 발동에 "공감한다"(26%)는 응답보다 "공감 못 한다"(64%) 쪽이 곱절을 넘었다. 여당 의원조차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선출된 권력이라고 해서 검찰을 통제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일본에서도 1954년 법무대신(장관)이 집권당 실세를 체포하지 말라고 첫 지휘권을 발동했다가 내각 붕괴로 이어졌다. 이후 법무대신이 취임할 때마다 "재임 중 지휘권을 발동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관례가 만들어졌다.지휘권은 법률에 명시된 법무장관 권한이지만 뽑아드는 순간 자신도 다치는 양날의 검이다.

그런데 추미애는 지휘권을 조자룡 헌 칼처럼 쓰고 있다. 추미애는 한명숙 사건의 참고인인 전과자를 어느 부서에서 조사하느냐를 놓고 지휘권을 꺼내 들었다. 파리 잡겠다고 보검을 꺼냈다. 검찰총장이 지휘권을 부분 수용하자 "내 지시를 잘라먹었다"고 했다.

역대 법무장관이 검찰총장을 지휘한 게 15년 전 딱 한 번뿐인데 "이렇게 말 안 듣는 총장은 처음"이라고 했다. "이런 법무장관은 처음"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문재인이 아무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만들겠다는 말이 현실이 되고 있다.

 3년 전엔 생각할 수 없었던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벌어지고 있다. 문재인은 자기 비리를 덮기 위해 자기가 임명한 검찰총장 뒤통수쳐서 쫓아내겠다고 한다. 문재인은 검찰 수사가 청와대로 다가오자 검찰을 대학살 했다.

 추미애는 검찰총장을 모욕하고 조롱하면서 "이래도 안 물러날 거냐"고 조폭식 협박을 한다. 문재인 손에 피 안 묻히고 쫓아내겠다는 것이다. 정권을 겨냥한 수사를 권력으로 막는 건 미국에서 대통령 탄핵 사유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그걸 검찰 개혁이라 부른다.

17개 상임위원장 독식 안하무인이 된 민주당 1당 독재 단독국회 

 부정선거로 177석을 차지한 민주당이 안하무인이 되었다. 상임위원장을 독식한 민주당은 2004년부터 야당 몫으로 배분했던 법사위원장도 빼앗아갔다. 야당 몫 법사위원장하면서 보수정권을 넌더리 치게 했던 민주당 박영선 법사위원장(2012~2014)이었다.

그가 이제 와서 "법사위원장은 여당 몫이 맞는다"고 했다. 내가 할 땐 권력 견제, 남이 하면 국정 방해다. 야당이 항의하자 아예 17개 상임위원장 전체를 독식해 버렸다. 1988년부터 의석 비율대로 여야가 나눠 가지던 관행마저 깨졌다.

대통령의 30년 친구를 당선시키기 위한 정치 공작 혐의로 기소된 사람들은 여당 공천을 받아 금배지를 달았다. 자신을 수사할 검찰을 개혁까지 하겠다고 나선다. 문재인 추종자들이 대학 캠퍼스에 들어가 대통령을 풍자한 대자보를 붙인 청년을 건조물 침입죄로 벌금을 물렸다. 군사정권에도 없던 사상 초유의 일이다.

노무현은 자신이 받은 대선 자금이 한나라당의 10분의 1만 나와도 사퇴하겠다고 했었다. 그러나 문재인 셈법은 자신들이 매우 정의롭게 살아왔기 때문에 상대보다 10배쯤 죄를 저질렀어도 봐줘야 한다고 한다. 추미애는 문재인의 도깨비방망이 '친일 프레임'을 들고 검찰을 때린다.

 "해방이 돼서 모두 대한민국 만세 부르는 줄도 모르고 일제 경찰 힘을 빌린다"고 한다. 문 정권 편에 서면 독립군, 반대편에 서면 친일파라고 매도한다.2008년 총선에서 한나라당 172석, 민주당 83석이었다. 총선 직후 광우병 파동 때 '뇌 송송 구멍 탁'이라는 가짜 뉴스로 광화문이 촛불로 덮였다.

이때 시위대 애창곡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였다. 대한민국 헌법 1조에 빗대 미국 쇠고기 수입 결정을 내린 이명박 정부를 공격했다.

그런데 민주당 177석 미래통합당 103석인데 민주당이 단독국회를 열었다. 그래서 네티즌들은 "대한민국은 문재인 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문재인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문재인으로부터 나온다"고 한다.

2020년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문재인 인민 공화국이 시작 되었다. 이 나라의 주인은 문재인이며 문재인 마음대로 나라를 운영하겠다고 한다. 대한민국에 법은 사라지고 문재인 말이 법이고 정의다. 친문이면 무죄인 반문이면 유죄인 세상이 되었다.

문재인에 적폐로 몰려 죽는 것 보다 목숨 걸고 혁명 나라 지켜야

베트남은 호치명의 공산주의 혁명으로 3천만 명 이상의 사람이 죽었고 30년 이상 퇴보했다. 종교인들의 시위로로 월남이 공산화되면서 600만 여명이 학살당하고, 106만 명은 보트피플이 됐다.

문재인에게 양심이 있다면 김정은 앞잡이가 되어 적화통일에 앞장서지 말고 경제파탄으로 직장과 생업을 잃고 통곡하는 1500만 명의 목소리를 듣고 정신 차려야 한다. 문재인은 경제폭망 안보외교파탄으로 촛불혁명지지 자들 마저 굶주림에 눈물을 흘리게 했다.

촛불혁명을 믿은 민초들은 정의롭고 공정한 것이 주사파라고 믿고 지지했었다. 그러나 이들의 형태가 조국 윤미향으로 드러나 권세 이용 민초들을 등쳐먹은 인간들임을 깨우쳐 주었다. 문재인 무수한 약속과 공약들은 허상을 향해서 날아갔다.

문재인은 자기죄를 덮으려고 반대파를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강압수사와 인민재판으로 감옥에 보냈다. 평화통일 외치던 문재인 거짓말이 볼턴 회고록과 개성 연락사무소폭파 들통이 났다.

문재인은 자기 죄를 덮으러 검찰대학살하고 4.15 부정선거를 자행 했다, 문재인을 왕처럼 섬기던 내시 족들이 이제 등을 돌리자 폭력 강권청치를 시작했다.

탈원전으로 세계제일 원전 기술이 휴지조각이 되었고 수천조의 국가 이익이 날아갔으며 전기세인상이라는 국민 부담으로 돌아 왔다. 중국태양광 수입으로 100조가 날아갔고 나라는 온통 태양광 팬넬로 오염되고 문재인 지지자들 돈벌이 창구가 되었다자유 대한민국을 통째로 절단 냈으니 문재인 몫숨이 10개로도 계산 불가능하다.

문재인, 촛불혁명은 대한민국을 다 태우고 이제 막장을 가고 있다. 문재인에 실망한 촛불민심이 2030 불랙시위대가 되어 거리를 메우고 있다. 국민들 대다수가 문재인 때문에 나라가 망할까 봐 애간장을 태우며 밤잠을 설치고 있다.

분노한 민초들이 몽둥이들고 거리로 나오는 날이 문재인 제삿날이 될 것이다. 2020.7.2 관련기사

- [사설] '평화' 주장하며 평화 막는 북핵엔 한마디 안 하는 정권

- [김창균 칼럼]대한민국은 文主공화국, 모든 권력은 文에게서 나온다

- 대한민국은 文主공화국, 모든 권력은 文에게서 나온다

- 분권훼손’ 巨與의 독주… 위협받는 민주주의 

- [오피니언] 사설 “심의 아닌 통과가 목적” 정의당도 퇴장한 與 단독 국회

- [오피니언]시론-김종호 논설고문 文정권 新독재 ‘망나니’ 행태 판친다

- [김창균 칼럼]대한민국은 文主공화국, 모든 권력은 文에게서 나온다

- [사설] 文 대통령과 이상직 의혹은 정말 상관이 없나

- 진중권 "공수처는 문대통령 노후 보장보험"

- “총선 하루 앞두고 광주에서 교사가 학생들에 與黨 투표 독려"...학생들 대검에 고발

- [오피니언] 사설 文정권의 조직적 尹총장 겁박이 ‘법치 아노미’ 根源

- [김석우 칼럼] 진퇴양난의 협곡에서 빛이 보인다. 용기를 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