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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3법 세입자가 전월세 결정, 전월세 품귀 피해자는 국민
▲ 문재인에 등 돌린 2030 촛불세력 2030 촛불세력 “나라가 네거냐” "이 독재정권, 끌어내려야""문재인 퇴진" “우리가 투기세력이냐” “집가진게 죄냐” “성난 부동산 촛불 신발 던지기” 문재인은 23차례 부동산 안정화 대책 집값폭등 세금폭탄, 대출규제 내 집마련 꿈과 좋은 집에 살고픈 희망이 봉쇄
투기억제 헌법에 보장된 ‘거주·이전의 자유’와 ‘쾌적한 주거생활’권 박탈 30대 ‘패닉 바잉(공황구매)’ 문재인3년 서울 집값이 54% 로또청약
30대가 최근 2년간 100조원 담보대출 혼인신고 미룬 채 남편이 주택대출, 아내는 전세대출 남편 명의 집에 아내가 세입자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 서민 부부 “이번 생에 집 사기는 틀렸다(이생집망)”고 좌절
▲ 조세저항으로 뛰쳐나온 성난 민심!! 내집마련 꿈 문재인에 걷어채인 3040의 '이유 있는 분노
부동산대책 실패 그린벨트해제 수도이전·개헌으로 토지공유화까지 가만히 앉아서 세금으로 내집 문재인에 빼앗길 수 없어 "부동산 세금 아닌" 부동산 빼앗기 분노한 민심
8.15 광복절 집회에 코로나 확산 뒤집어 씌워 분노한 민심 덮어
내용도 모르는 임대차법 민주당 단독처리 피해자 국민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은 전·월세가 인상 상한폭을 5%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이지만 실제로는 세입자 동의 없이는 임대료를 전혀 올릴 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실상 전·월세 동결법이다. 정부·민주당은 법안 심사를 하지도 않고 속전속결로 마구 처리하다 보니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실제로 임대차 계약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는 법이 1989년 시행됐을 때 서울의 전세금이 한 해 24%나 폭등했었다. 세입자를 돕겠다는 법이 도리어 세입자 부담을 키우는 결과가 되었다.
전셋값을 세입자가 정하게 하는 황당·졸속 임대차법 개정 주택임대차보호법(임대차법)에서 문재인·민주당은 임대인은 5% 안에서 전셋값을 올릴 수 있다고 밝혀왔지만, 국토교통부가 “5% 내에서 올리더라도 임차인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임대차법을 달리 해석한 것이다.
법이 시향되자 문정권 입장이 180도 뒤바뀐 것이다. 국토부는 또 ‘임차인이 증액 청구에 반드시 응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꼭 5%를 증액해줘야 하는 것도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는 세입자(임차인)에게 사실상 전·월세 가격 결정권을 주는 셈이어서, 임대인 권리를 완전히 무시한 황당한 입법이란 비판이 나온다.
임대차법을 추후 보완하더라도 법 재개정 때까지 전국에서 터져나올 임차인과 임대인 간 갈등이 걱정된다. 세입자가 전·월셋값 인상을 거부하면 집주인은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찾거나 소송을 걸어야 하지만, 조정은 강제력이 없고 소송은 시간·비용부담에다 결과도 알 수 없다. 최소 수개월간 전·월세 계약을 둘러싼 법적 안정성이 심각히 훼손되고, 국민의 권리·의무 관계가 공중에 붕 뜨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부정선거로 176석을 앞세워 힘자랑하는 민주당에 의해 국민들만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다.10.3 개천절은 온국민이 모여 혁명으로 세상을 바꿔야 한다. 2020.9.24 관련기사 - [사설] 상식 밖 임대차법, 입법 폭주 안 멈추면 사고 계속 터질 것 - [사설] 전셋값을 세입자가 정하게 하는 황당·졸속 임대차법 -[이병태의 경제 돌직구] 경제학과 싸우는 文 정부의 '이념 주도형' 주택정책 -[사설]靑정책실장, 국토장관… 失政 책임자 뺀 인적 쇄신은 공허 -[사설]원칙도, 일관성도 잃은 부동산 정책 땜질 릴레이 -[이하경 칼럼] ‘부동산’에 휘청이는 문재인 청와대의 초월적 권력 -사설] 참모 다주택 논란에 떠밀려 하는 청와대 개편 -[朝鮮칼럼 The Column] 강남 집값 잡을 방법 있다 공급 확대 -집값 계속 오르고 전세 치솟는데… 文대통령 “주택시장 안정화” -[사설]현장은 갈등·혼란 큰데 “주택시장 안정화된다”는 대통령 -[사설] “집값 상승 진정되고 있다”는 대통령의 안이한 인식 -역시 비서실장 똘똘영민… 반포 아파트 팔아 '8억5000만원' 남겼다 -한 달 새 '최고 폭등' 서울 집값 대란인데… "안정세"라는 文, "더 빠진다"는 靑 -[단독] 靑 '똘똘영민' 8억 남기더니… 윤창렬 사회수석은 14억 남겼다 -文 지지율 38.7% 40%대 첫 붕괴 "레임덕 본격화 서울서는 '20%대'로 추락 - [사설] 부동산 민심 이반, 정책 아닌 홍보 실패라는 건가 -[사설] 도 넘은 정부의 경제 자화자찬, 낯 뜨겁다 -[이하경 칼럼] ‘부동산’에 휘청이는 문재인 청와대의 초월적 권력 -"다주택자 北처럼 때려잡아야" 외치던 김남국 "지나쳤다" -[사설] 능력보다 '1주택'이 공직 기준, 부동산 정치가 만든 코미디 - 文 지지율, 30%대로 곤두박질…"집값 안정" 염장 발언에 민심 돌아서 - 집값 올라도 세금만 열심히 내라"던 김진애, 알고보니 4주택자...국민 기만하나? - 황승연 칼럼] 기업가와 다주택자는 반역자인가? - 51만 임대사업자 옥죄는 정부… 전·월세 보증보험 안들면 처벌 - [사설] 전셋집 씨 마르고 국민 66% "전셋값 더 오를 것" - [사설] 전세난, 실업, 대출연체…약자 고통 더 커졌다 - [사설] 입맛대로 쓰는 집값 통계…이러니 정책이 산으로 간다 - [사설] "재산세 일방 인하 문제 있다" 지자체들의 이유 있는 반발
이계성<시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대수천 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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