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수록 태산 이라더니 구역질이 날 정도입니다

조선생이 비판하고 칭하는 소위 트팬,(트빠)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60여평생 살아 오면서 미대통령선거에 열광하는 자를 한명 밖에 보지못했습니다

조선생이 지칭하는 트빠는 우리 정치현실에서 괄목할 만한 지도자가 없는 상태에서

원수같은 문재인을 사람 취급하지 않는 (2분회담,통역 불필요,안방 판문점회동 배제)

트럼프가 반갑고 공화당은 보수 정당이고 기자 창녀라 불리는 미주류언론과 싸우는 

모습에 카타르시스가 되어 단순심정적 동조자일 뿐입니다

그것을 굳이 트빠라 한다면 귀하는 깡패라 칭하는 한마디에 열광하니 바빠입니까? 

한가지 한가지 팩트 채크 합니다

첫째,조선생은 10,24일 방송에서 바이든이 김정은을 만나겠느냐고 하는 질문에 "비핵화를

하면 만나 겠다"라고 햇다 했습니다.틀렸습니다 10.23자 조선일보 조희준 특파원은

바이든은"핵능력을 축소하면 만나겠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둘째,조선생은 미경제성장률이 일부언론의 오독하여 2분기-33%라 

(미상무부 최종발표 -31.4%)  트럼프가 미경제를 망친 양 오도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틀렸습니다  -9%입니다 왜냐

미국과 이스라엘은 성장률은 연률로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식이면 -9%입니다

그리고 독일.프랑스도 -10_-20%입니다 

참고로 3분기 성장률은 연률로 +30- +35%로 이것은 무엇이라 하겠습니까?

셋째,중국은 코로나를 정복했다? 그것을 믿으싶니까?

성장률 4.9%? 지방채 로 미봉한 것입니다 부채는 쌓여만가요

넷쨰,트럼프가 중국은 말로만 압박하지 중국투자가 6%늘렸다?

미중 무역갈등은 관세입니다 일대일로등 패권에 몰두하지 말고 자유민주 사회로

들어오라는 것입니다. 미국이 우리같이 이재용 때려 잡듯할 수 잇는 나라로 보십니까? 기업이 자기이익을 찾아 간 것입니다 관세는 덤핑하지 말고 국민 착취 하지 말라느 거여요.

다섯째, 우리나라가 코로나 관리를 잘하고 있다.그러면 정치방역 잘하고 있는 것을

옹호함입니까?

여섯째,트럼프가되면 미군 철수 ? 말도 되지 않는 얘기 미십시요

수권법에따라 2만팔천명 이하론 줄일 수 도 없어요 미의회의 승인이 있어야 되요

문재인이  친중 경도로  사드하나 배치 못하게하니   새끼도 보기 싫으면

나가 돼져라 하듯이  화가나서 한마디 한 것을 볼튼이 옮긴 것을 곱씹고있으니

일곱째, 한미 연합 훈련 취소로 김정은 에게 선물을 줬다? 입에 달고 다니는 데

비핵화 협상 중에 있으니 우호적환경을 조성해야지  동네 깡패가 개과 천선 하겠다면서 계속 몽둥이를 들고 다니면 그걸 믿겠습니까? 또 기래기들이 무든 과정에서

협상 중에 잇으니  립써비스하고 기자들을 골려 먹을 작정으로 반어적으로 얘기

하 것을 시간만 되면 우려 먹고 있으니

여덟쨌,바이든이 되면 다 해결 된다면 부통령 8년 동안 전가의 보도를 써먹지 않고

아- 내가 대통령이 되면 써먹어야지 하고 숨기고 있다가 이번 써먹는 다고요? 

아홉째, 바이든의 지지자중 상당 수는  대학교육을 받은 지식인이다. 

이부분은 욕이 나옵니다 미대학 언론 거의 전부가 진보 좌파임을 아직 모르십니까?

정신 차리세요, 그러고 보니  트럼프가 부동산재벌로 귀족들만 상대하는 줄 알앗는 데 서민 대통령이 엇군요. 깨우침 감사드림니다.아직도 유교적 그 썩은 양반 사고를 아직도 못 버리셨습니까? 나는 10여년 됩니다

.

 아름다울 때 퇴장 하란 말이 있읍니다

 노추가 됩니다

영향력도 쇄락하는 불과 100여명 지면에 무슨 열사라고....

여기 회원분들도 그필력을 야당 홈에 들어가 쓰세요

정신들 차립시다

안철수 차악론을 비판하며 조갑제선생을 우공이산의 우공환생이라 비판하고 절필요구(필명 이성복)하고 또, 비판을 하게되니 무슨 악연인지 

논리를 개발하여 전파 될 수 있는 노력은 커녕 돈키호테 처럼 하고 잇으니

나도 테스가 아니라 키호테 라는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키호테형 우리 같이 정신 줄 놓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