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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박정희가 나타났다. 국힘당 대선후보 해군준장예편 심 동 보 stronger  |  2021-08-01  |  조회 : 155  |  찬성 : 2  |  반대 : 0

https://www.youtube.com/watch?v=ZO_H1HJT104&t=634s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2,500만 북한 주민과 750만 해외동포 여러분!

오늘은 6.25전쟁이 멈춘 날이자 제68주년 승전 기념일입니다.

2017년 대선 여론조작으로 부정 당선된 현직 대통령이 6.25전범집단인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죄(‘여적죄’)”로 수사를 받고,

여당 대통령 후보가 일제로부터 해방시키고 일본군의 무장해제와 질서 있는 대한민국 건국을 지원한 미군을 점령군이라고 할 정도로 적·아도 구분하지 못한 채 대한민국은 내부의 적으로부터 맨 위에서부터 무너지고 있습니다. 위기의 대한민국은 국가의 운명을 걸고 100만 대군을 지휘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리더십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난파중인 대한민국은 승풍파랑(乘風破浪)의 기세로 나라를 다시 일으켜 G5 국가의 초석을 쌓을 수 있는 용기 있는 전략적 지도자를 필요로 합니다.

424년 전 백척간두에 선 나라를 구하기 위해 13척의 전함으로 왜선 133척을 물리친 명량해전 전날에 울돌목을 울며 흐르는 거친 물결 소리를 들으며 이순신 제독이 예하 장수들과 함장들에게 한 말이 생각납니다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는다.” 41년 전 모두가 포기한 북한 무장간첩선을 일격에 격침시켜 공작원 6명과 함께 수장시키기 전날에 바로 제가 부하들에게 한 말이자 지금의 심정을 웅변하는 경구이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는 명량해전 못지않은 절체절명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정부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시진핑 중국 공산당 조타수가 한 말을 무단 도용하여 대통령 취임사의 핵심 공약을 만든 문재인 위선 정권의 도둑정치(kleptocracy)와 폭정은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한 위대한 선조들이 건국하고 박정희 대통령을 위시한 선구자들이 근대화시켜 세계 10위권의 부국강병을 이룬 조국 대한민국을 벼랑끝으로 내몰았습니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외는 모두 사기성 공약으로 집권한 거짓투성이 지배자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에 청년 재난을 위시한 가공할 재앙이 엄습하고 있습니다.

가렴주구 좌파 포풀리즘 정치는 소상공인·자영업자와 서민의 생태계를 무너뜨리고, 공무원과 노인 알바 일자리만 늘려 청년들의 희망과 꿈을 빼앗아 갔습니다. 1980년 한겨울 바다에서 제가 지휘하여 쏜 함포탄에 맞아 불타고 있던 북한 무장 간첩선에 수 백발의 5인치 함포탄을 퍼부어 저의 전공을 가로채려고 했던 불의한 장교가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방부 장관이 되더니, 거의 모든 스펙을 위조하여 자녀를 부정 입학시킨 자가 청와대 민정 수석비서관과 정의를 관장하는 법무부 장관이 되어 정의를 난도질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팔아 부정 축재한 자가 국회의원이 되어 정치를 오염시키고, 국가유공자까지 훔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예를 실추시킨 자들이 국무총리 국회의원 광복회장이 되어 애국을 모독하고, 부동산 투기꾼이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되어 부패의 시범을 보이고, 26세 대학생이 청와대 1급 비서관이 되어 공무원과 청년들을 모욕하는 등 온 국민과 청년들을 허탈하게 하고 화나게 만든 내로남불위선정권의 폭정은 온 나라를 나락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반 십년이 다 되도록 구겨진 자존심과 사라진 희망 앞에 눈물짓던 국민은 이제 문재인 반역 정권과 비겁한 정치판을 심판하여 국가 지도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정의가 바로 선 정정당당한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어 합니다. 나아가 헌법상 반국가단체인 북한 체제를 청산하여 갈라진 남북한이 진정한 평화와 자유, 그리고 공동 번영을 향유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북한 내부가 폭발(implosion)하기 직전 상황 속에서 생존과 미래를 위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우리는 죽더라도 문재인 내로남불전체주의 정권의 폭정과 불의에 맞서 싸워 승리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북한까지 해방시켜 민족중흥의 위업을 이룰 것인가, 아니면 적당히 불의와 타협하여 비겁하게 주저앉아 전체주의 정권의 노예가 되어 구차하게 연명할 것이냐를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26세 대위 때 북한 무장 공작선 격침 후에도 어디서든 도전, 변화와 혁신, 정의의 화신이 되어 부대 및 병영문화 발전을 선도하였는데, 대령 함장으로 지휘한 전투함은 구타 및 가혹행위 없는 유일한 부대가 되고,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기준함(Benchmark Ship)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국가의 혜택으로 전략적 지도자양성을 목표로 한 미국 국방대학교 국가전쟁대학(National War College)에서 미 의회가 인준한 국가안보전략 석사학위를 1년 만에 취득하고, 김대중 대통령에 의해 전 군 모범장병 대표로 선발되기도 하였습니다. “귀관은 포연탄우(砲煙彈雨) 생사 간에 부하를 지휘할 수 있는가?” 사관생도 훈()이 살아 있는 해군사관학교의 훈육책임장교인 생도연대장 근무 후 이임 시 사관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사관생도 총원이 저에게 선물한 편지가 기억납니다. “이순신 제독보다 더 훌륭한 지휘관, 작은 거인, 진정한 지도자의 표상... 해군과 국가의 최고 지도자가 되어 미래의 희망이 되어 주십시오!“

대한민국 최초의 유혈 민주화운동인 3.15의거 발상지에서 자라면서 어릴 때부터 체득한 자유민주시민의 항쟁의식이 솟구친 것인지, ”우리는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간다고 외쳤던 사관학교 정신이 발현된 것인지 모르지만 4년 전 국회의원회관 로비를 우연히 지나치다 내걸린 대통령의 누드화를 보고 떼어 던져 난생처음 구금되고, 3년 동안 민형사 재판을 받은 일도 생각납니다. 당시 300명의 국회의원들이 근무하는 국회의원회관에 5일 동안이나 전시되어 많은 논란이 있었음에도 단 한 사람의 국회의원도 항의하지 않고 그냥 지나쳤지만 저는 못 본체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방관자와 배신자는 단테의 신곡에서도 지옥의 첫째 방과 마지막 방에 갇혔다고 합니다. 문재인 정권과 같은 악의 세력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어 국민을 가르고 눈물짓게 한 것은 기득권에 안주한 비겁한 기회주의 정치인들이 불의에 침묵하고 국민을 배신한 결과입니다. 대통령과 국가의 최우선적 책무인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주는 대가로 세금을 걷는 국가가 살 집도 장만할 수 없을 정도로 집값을 올리고, 매표 행위나 다름없는 정치 포퓰리즘으로 국민 한 사람 앞으로 2000만원의 빚을 안겨 국민의 재산을 약탈해 간 정권이 온 국민을 북한 핵의 인질로 만들어 생명까지 저당잡힐 때까지 도대체 정치 지도자들이 한 일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의와 인권을 적대세력에게만 선택적으로 유보한 문재인 대통령은 반인도범죄자 김정은을 매우 정직하다고 하고, 대한민국을 없애려고 한 북한 노동당 정권과 중국 공산당 정권의 환심을 사려고 굴종을 서슴치 않으면서 대한민국이 태어난 날까지 지워버렸는데도 수수방관한 정치인들이 어떻게 자부심과 희망을 잃어버린 국민을 책임질 수 있을지 통탄하며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지역주의에 기생하여 좀비가 된 정치를 개혁하고 기득권을 타파해야 노력한 만큼 잘 살 수 있는 공정한 미래를 열 수 있습니다. 온 나라를 어지럽힌 비겁한 정치를 청산하여 개인, 자유, 시장을 복원시켜야 합니다. 신의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살맛나는 세상을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누란의 위기로 몰고 온 문재인 위선 정권을 무너뜨리고, 위대한 자유민주 공화국을 다시 일으켜 세워 모두가 꿈꾸는 희망찬 미래를 열어야 합니다. 세계 속에 우뚝 선 명품 G5국가, 자유통일 대한민국의 새 역사를 창조해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함은 위선과 탐욕의 구태 정치에서 자유로운 정직하고 청빈한 지도자에 의해 증명될 수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는 다양성을 포용하여 통합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열린 지도자를 통해 구현됩니다. 우리의 정체인 자유민주주의는 강력한 리더십과 심모원려의 통찰력을 갖춘 전략적 지도자를 앞세워야 위대한 국민 속에서 부활할 수 있습니다.

망국적 내우외환에 처한 대한민국은 법조인 출신의 무능하고 부정직한 대통령이 망친 나라를 또다시 전략적 식견도 없는 법률 전문가나 구태 정치꾼들에게 맡겨도 될 정도로 한가한 상황이 아닙니다. ‘상유십이(尙有十二)’와 멸사봉공의 자기희생적 전투 리더십을 갖춘 이순신 제독과 같은 강력한 지도자만이 위선 정권과 비겁한 정치가 망친 나라를 구하여 세계 일류의 정정당당한 명품국가로 다시 세울 수 있습니다. 신화는 만들어 본 사람이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 본인이 전투 영웅으로서 신화적 전투와 전설적 리더십의 전략적 지도자이자 정의의 사도로서 젊은 마음으로 격의 없이 대중 소통할 수 있는 정정당당한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위대한 조국 대한민국을 분열과 증오로 퇴행시킨 악의 근원을 제거하고, 통합과 전진의 새길을 열어 국민이 진정 자유롭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제가 앞장서서 악정의 어둠을 뚫고 밝은 미래의 문을 돌파하여 열겠습니다. 참다못한 제가 단기필마(單騎匹馬)로 제 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이유입니다. 제가 난파 중인 대한민국함의 함장이 되어 위선 정권과 정치를 끝장내고 정정당당한 대한민국과 위대한 자유통일국가를 향한 안전하고 힘찬 항진을 책임지고자 합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제 2의 박정희 대통령이 되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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