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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가학성 변태성욕자인지 여부를 철저히 검증해야 ! arock  |  2021-11-28  |  조회 : 286  |  찬성 : 1  |  반대 : 0

=공인의 이상 성격은 수천만의 운명을 지옥에 빠뜨릴 수 있다=

 

얼마 전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이 소시오 패스인지 아닌지를 두고 논란이 된 적이 있다.

 

대장동 사건이란 어마어마한 부정부패 사건을 두고, 그 몸통으로 추정되는 이재명이 전혀 수치심을 느끼지 못 하고 도리어 그 설계를 자기가 했다고, 또 어마어마한 치적이라고 궤변을 늘어놓자 원희룡 후보의 배우자가 지적한 도덕 불감증, 위법 불감증인 이재명을 지칭한 말이다.

 

그 뒤에 이재명이 공식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뒤 터져 나온 여러 스캔들을 보면 이재명은 단순히 소시오 패스 정도가 아니라 심각한 이상성격을 지닌 듯 하다. 그는 확률이 높든 낮든 간에 인구 5천만의 최고통치자가 될 가능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기에 그의 정신세계는 철저히 검증되어야 한다.

 

2차 대전이 끝나고 서구에서는 히틀러가 왜 600만이라는 엄청난 수의 유태인들을 학살하였나를 두고 여러 학설이 있었다.

 

그 중 하나의 가설은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있는 미술학교에 다닐 적에 그가 짝사랑한 독일여성이 돈 많은 유태인 남자와 결혼하는 것을 보고, 유태인 부자가 독일 여성의 순수한 아리안 피를 오염시킨다고 신념을 갖게 된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처럼 통치자의 비뚤어진 정신세계는 수백만 수천만의 사람들에게 비극을 초래할 수 있다.

 

이재명의 과거 행적, 발언들을 보면 그가 단순히 소시오 패스 정도가 아니라 심각한 정신불안 상태에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간단히 말하면 가학성 변태성욕자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첫째, 그가 형수에게 했다는 발언은 보통사람의 수준에서는 도저히 할 수 있는 발언이 아니다. 어디를 째버리겠다는 그 부위도 다른 부위가 아니라 성적인 부위이다.

 

둘째, 그와 조폭의 연계 관계도 수사에 의해 증명될 사항이지만 그가 조폭의 무기인 망치를 들고 히죽히죽 웃는 모습도 보통 사람의 정신세계가 아니다.

 

셋째, 그가 그의 글을 비판한 댓글을 올린 사람에게 화장실 변기에 머리를 쳐박고 죽으라는 멘트를 올린 것도 정상의 인간이 할 발언이 아니다.

 

넷째, 그의 사생활이 김부선 사건에서 보는 것처럼 정상이 아니다.

 

다섯째, 좌파 리더들은 박원순 자살에서 보는 것처럼 성생활 영역이 비정상적이다.

 

여섯 째, 그의 조카가 무자비한 흉악살인범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변호하면서 단순히 데이트 폭력으로 공공연히 재판정에서 주장할 만큼 파렴치 할 뿐더러, 자신도 그런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 시점에서 국민들은 과연 이런 자가 대한민국 5천만의 운명을 책임질 정상적인 정신세계를 가졌는지 검증하지 않으면 안 될 중대한 기로에 처해있다.

 

만일 그가 정상적인 정신세계가 아닌 위와 같이 이상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첫째, 일반적인 경우라면 그가 가학성 변태성욕자라 하더라도 그 비극은 한 가정에 그친다. 그러나 그가 최고 통치자라면?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가학성 변태성욕자(Sadist)는 상대방이 괴로워하고 싫어하는 것을 보고 희열과 만족을 느낀다. 이 얘기는 대통령인 자가 국민이 괴로워하고 몸서리칠수록 더 희열을 느끼고 그 강도를 더해감을 말한다.  간단히 말하면 대한민국처럼 국민들이 자유를 누리며 풍요한 삶을 즐기는 것 보다는 북한 인민들처럼 굶고, 피골이 상접하고, 지배자에게 애걸복걸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쾌감을 느낀다는 말이다.

 

둘째, 청와대와 그 주변, 또는 행정각부에는 수없이 많은 여성들이 근무한다. 이들이 대통령의 가학성 변태성욕의 대상이 되고, 그럼에도 언론에 보도되지 않고 유야무야 넘어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 조선조 연산군 때처럼, 전국의 여성들이 최고통치자의 성폭력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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