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생긴건 인간과 비슷하지만 하는 짖거리가 개 돼지 같은자는 혐오한다

이유없이 증오와 저주를 퍼 부어 대는 자들 한국인 중에 상당히 많다

누군가에게 뺨을 한데 때려도 이유가 없으면 미친놈 이라 판단 해도 된다

그런대 한두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쌍욕을 퍼 붙고 죽인다는 자가 이유도 없단다

이거 개 돼지급도 않돼는 미친놈의 행동이라는 것은 정상인은 부정 못한다

아래 근거고 나발이고 없이 내가 일본인을 증오한다는 자가 나와서 악을 쓴다

이들의 특징은 그냥 주둥이에서 나오는게 모조리 거짓이란거 

부끄러움도 모른다 한국에서 거짖이 이미 사회화 되긴 헷다만 

그래도 쌩판 자신의 아이디 처들고 거짓말 하는자는 흔하지 않아야 하는데

그러나 이들은 이미 거짖이 혈관에 피처럼 흐르는지라 부끄러움을 초월 한거다

조갑토도 이젠 이런 더러운 자들을 환영하게 된거 아닌가 문의해 보고 싶을 지경

허기사 온 사회 모든 인간이 거짖을 입에 달고 사는게 아닌가 하니 어쩔수 없늠건지도..

개 돼지급도 않돼는 더러운 자들이 오늘도 시궁창을 시궁창 답게 만들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