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정치판에서, 市場에서, 식당에서, 電鐵에서, 학교에서, 회사에서, 거리에서, 인터넷에서, 소설에서, 전화로, 국산영화 속에서 욕설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넘쳐났다. 마침내 가짜를 진짜로 둔갑시키는 악마의 편집쟁이들도 등장했다.
오죽하면 관공서나 어디나로 전화를 걸기만 하면 대뜸 "지금 대화 녹음하고 있으니 말 조심하시오!"라는 경고 방송이 나오겠나.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것은 인간으로서 교양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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