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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해야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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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서실장은 이혜훈 지명을 이 대통령의 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도전이 아니라 도발입니다. 야당을 자극하여 불필요한 정쟁을 야기한 것입니다. 이혜훈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죽여버리고 싶다는 살기 가득찬 위협을 가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나라 예산을 맡겨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지명 순간에 몰랐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알게 된 이상 이 대통령이 그냥 넘어갈 수는 없게 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혜훈에 도전하지 말고 통합에 도전해야 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혜훈 지명을 철회해야 합니다. 그리고 야당에게 새 인물 추천을 요청하는 게 진정한 통합정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