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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를 외친 자들, 新惡이 되다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송파 51%, 옹진은 100% 투표용지 인쇄 '제멋대로'》 저런 선관위를 고쳐서 쓰자고? 고쳐서 쓸 수 있을 정도라면 진작에 스스로 고쳤을 것이다. 선관위 스스로가 자신에겐 약석무효(藥石無效)임을 드러낸 경우가 수두룩하다. 이판에도 손수 개혁하기를 바라는 세력은 기득권자요 음모론자이다. 역사
무학산(회원) | 2026-06-10
한계에 이른 대통령의 리더십, 행운(幸運)은 끝났다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변함없는 언행을 보며 한 자 적는다. 나는 그동안 이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해 여러 차례 우려를 표하고 경고해 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빈번하게 지적했던 점은 다름 아닌 그의 신중하지 못한 언행과 오만함이었다. 사실 지금까지는 운이 좋았다. 전임 윤 대통령에 대한 대중의 강한 거부감이라는 반사이익이 존재
소월하인(회원) | 2026-06-10
올림픽공원 '청년 시위'를 망하게 하는 이들의 정체는 놀랍게도?
화요일 새벽 5시 반쯤 올림픽공원에 산책 나갔다. 핸드볼경기장 건물 주위에는 청년들이 소위 '키세스'처럼 은박지를 덮어쓰고 앉아 있거나, 은박지를 이불 삼아 돗자리에 잠들어 있었다. 놀랍게도 여성들의 숫자가 더 많은 것 같았다. 안쓰러웠다. 그나마 날이 따뜻해 다행이었다. 전날부터 시위 풍경은 달라지고 있었다. 8할이 청년이었던 이곳에 중·노년
최보식(최보식의언론) 편집인 | 2026-06-09
마라토너와 복서가 다르군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마라토너들, 왜 민망하게 싱글렛을? 입을 이유, 차고 넘친다》 조선일보도 외국어를 많이 쓰는 편이다. 영어를 쓰면 더 유식해 보인다는 그릇된 생각에서일 텐데 어쨌거나 우리말 사랑에 관심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사진을 보니 ‘싱글렛’이 무엇인지 짐작이 가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본문을 읽어보니 이
무학산(회원) | 2026-06-09
북한인권, 이순옥과 수잔 솔티의 사기 행보
송종환 전 파기스탄 대사 님이 잘못 알고 있는 사실 해명. (송종환) 이순옥은 정치범이 아닙니다. 노원구 중계동에 함께 살아 교류도 있었지요. 이순옥의 첫 저서 에서는 경제범으로 개천교화소 실기를 그대로 반영하였지요. 하지만 점차 그는 정치범처럼 행사하며 거짓말-즉 경제범 교화소에 지하교인이 있는 것처럼 묘사하며 그 처형 장면도 거짓으로
이민복(대북풍선단장) | 2026-06-09
미친 자에게 말 한마디 못하는 국민의힘은 해산하라
미친 자 아닌가 생각하면서도, 잔칫집에 고춧가루 뿌리는 것 같아서 두고 보고만 있었다. 투표 당일, 몇 마디 하다 말 줄 알았는데, 개표 4일이나 지난 지금도 재선거를 주장하는 장동혁 말이다. 자기 당 후보가 당선됐다. 누굴 위한 재선거란 말인가. 아무리 吳世勳이 싫어도 그렇지, 장은 정상적 정신상태를 벗어난 사람임에 틀림없다.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은 또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 2026-06-08
전국적 재선거는 비현실적, 吳 시장의 사퇴도 부적절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박탈, 출구조사 결과와 일부 개표 결과가 공개된 이후에 이루어진 투표의 오염 가능성으로 인한 공정성 시비 등을 이유로 부실선거 의혹을 밝히고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참정권 집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각종 인사 비리에도 감사원의 감사 대상에서조차 제외된 선관위가 본연의 업무인 선거관리 업무마저 부실하게 처리하다가
최재형(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6-06-08
기득권 조합원들을 위한 정년 연장 안된다
한국노총이 법정 정년연장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현재 60세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데 88.3%가 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저는 청년고용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지금 정년연장법을 통과시켜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법정 정년연장을 하게 되면, 청년실업이 지금보다 더 악화될 것이 분명합니다. 청년들은 공무원ㆍ공기업ㆍ대기업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김문수 前노동부장관(페이스북) | 2026-06-08
선관위를 둘러싼 법조 카르텔을 깨자
잠실에 모인 청년들이 지금 기성세대에게 죽비를 내리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역량이 우리 사회에서 왜 이리도 망가졌냐는 질타입니다. 이번 선관위 문제는 갑작스럽거나 동떨어진 문제가 아닙니다. 권력을 가진 이들이 하나같이 민주주의를 자기편향적으로만 써먹고 있습니다. 이런 게 바로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국헌 문란입니다. 대통령은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6-06-07
우리는 언제 이런 영부인을 가져보나?
어떻게 하면 자유민주 국가에서 전직 대통령 부인이 호감도 81%를 받을 수 있을까? 시락 前 대통령 부인 베르나데트 시락 여사. Bernadette Thérèse Marie Chirac. 그녀가 사망했다고 프랑스 언론이 보도하네. 남편은 성격이 급하다고 '불도저'라는 별명을 가졌었고, 부인은 느긋하다고 해서 '거북이'라는 별명을 가
박선영(前 진실·화해위 위원장) 페이스북 |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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