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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총수 압박해 결정하면 ‘예’ 하고 따라야 하나?
삼전/하닉 반도체 제2 클러스터는 소액주주를 위하겠다는 명분으로 상법 개정을 밀어붙인 이재명 정부의 진의가 어디에 있었나 의심하게 합니다. 이재명 정권은 명청대전 전당대회에서 총알로 쓰기 위해 삼성, SK 총수를 줄줄이 불러들여 반도체 클러스터를 호남에 지으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만약 강압에 굴복한 총수들이 그러겠다고 하면 정부는 기업이 정부시책에
한동훈(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6-06-27
삼전닉스의 전라도 투자 강요는 전형적인 후진국형 독재
한국과 미국이 자방자치제를 하고 있지만 지방정부의 권한 차이는 하늘과 땅이라고 한다. 미국에서는 주정부가 법인세나 각종 세금을 자체적으로 조정할 수 있을 만큼 상당한 권한을 갖고 있다. 기업에 제공하는 세금 감면이나 보조금을 폭넓게 설계할 수 있고 노동, 환경, 규제에서도 주마다 차이가 있다. 전력요금이나 산업용 토지 정책도 주정부 영향력이 크다. 그래서
부산386(회원) | 2026-06-27
전북 잼버리처럼, 전남 반도체로 미래를 날려먹을 텐가?
어제 김용범 정책실장은 호남 반도체 공장이 정치논리가 아니라고 역설했습니다. 수도권에 전력, 용수, 부지가 부족하니 지방에 공장을 짓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입니다. 삼전같은 글로벌 대기업이 정부가 가란다고 가겠냐며 면피성 알리바이까지 덧붙였습니다. 차라리 호남의 충성에 보답하고 더 결속하기 위한 대통령의 정치적 판단이라고 했다면, 비판받았을지언정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6-06-26
청년세대의 미래에 대한 불안과 체제에 대한 불만
올림픽 공원의 참정권침해 집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참정권 침해, 재선거’로 시작된 구호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많은 20~30대가 참여하여 집회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20~30대가 다수 참여하는 것은 단순히 참정권이 침해되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재선거의 외침 속에는 자신들의 미래를 보장해주지 못하고 오히려
최재형(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6-06-25
총리를 할 분이 '일만 하겠다'니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한성숙 "일만 하는 총리 되겠다… AI 대전환 총력 다할 것"》 무슨 말인지는 알아 듣는다. 그러나 총리를 할 사람이 알아듣게만 말해서는 곤란하다. 적어도 공감이 되게는 말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저 말은 자기 다짐일 수는 있지만 설득력은 없어 보인다. 자기 혼자는 총력을 다할 수 있겠지만 그런다고
무학산(회원) | 2026-06-25
화차(火車)에 탄 장동혁…스스로 내리지 못해
6선 중진 주호영 의원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호랑이 등에서 안전하게 내려오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직격했다. 그러나 장 대표는 호랑이 등에 탄 것이 아니다. 장 대표는 ‘화차(火車)’를 탄 격이다. 지옥에서 내려 보낸 불마차로 알려진 화차에 일단 몸을 실으면 중도에서 내릴 수 없다. 죄인을 싣고 달리기 때문에 지옥에 들어가서야 내릴
사자후(회원) | 2026-06-25
북한판 이지스함 ‘최현호’, 예상보다 빨리 실전 배치!
오늘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북한판 이지스함으로 불리는 5,000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의 공식 취역과 서해함대 실전 배치를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김정은은 취역식에 직접 참석해 "해군의 핵무장화가 자기 이정을 정확히 밟아가고 있다"며 해상 핵 위협의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지난 4월, 저는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북한 남포조선소에서 건조 중
유용원(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6-06-25
이재명 정권 실정(失政)의 내부고발자 이찬진과 김정관
훗날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든, 이재명 정권에 닥칠 더 큰 재앙을 막기 위해서든, 정권 핵심인사 두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의 뺨따귀를 때리는 발언을 했습니다. 1. 단일종목레버리지 ETF를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는 이찬진 금감원장의 발언입니다. ‘그때는 뭐하고 이제 와서’라고 이찬진 개인을 비판할 문제가 아닙니다. 원래 ETF란 단일종목의 위험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6-06-25
韓·日 축구 戰力 비교
한·일 축구의 현주소 근 10년간 한국의 축구는 장족의 발전을 이루어 냈다. 손흥민이라는 슈퍼스타를 필두로, 김민재, 이강인 등등의 ‘빅 네임’들을 배출했다. 그 뿐인가? 부상 전, 프리미어리그(잉글랜드)의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의 에이스던 황희찬, 마인츠의 이재성, 터키의 베식타시에서 물 오른 득점력을 보여주고있는 오현규같은 선수들도 해외에서
조갑제닷컴 | 2026-06-24
안규백 국방장관 탄핵 국민동의 청원 10만 명 돌파!
국민들의 인내심이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탄핵 국민동의 청원이 공개 5일 만에 동의자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단 5일 만에 이토록 많은 국민이 뜻을 모았다는 것은 현재 추진되는 국방 정책에 대한 국민적 우려와 불안감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엄중한 국민의 경고이자 심판입니다. 국민들은 지금 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이 되는
유용원(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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