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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각 어깨' 가지려 승모근을 도려내?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직각 어깨' 가지려 승모근을 도려낸다는데》 참나 별짓을 다 한다. 어깨가 직각이 되면 도리어 보기에 안 좋다. 태생적으로 어깨가 직각인 친구가 있었다. 그는 그게 불만이었다. 그래서 역기나 아령을 드는 근력운동을 절대 안 했다. 어깨가 직각이면 타인이 깡패로 본다는 게 그의 지론이었다. 어깨 직각
무학산(회원) | 2026-04-25
李 대통령, 동아일보의 대장동 특종상 취소 협박?
이재명 대통령의 끝없는 '죄지우기,과거지우기' 폭주가 목불인견이다. 검찰을 해체해 수사기관의 수족을 자르고, 사법부를 장악해 재판마저 무력화시키더니, 이제는 언론의 입마저 통째로 틀어막으려 든다. 자신의 범죄 기록을 역사에서 아예 지워버리겠다는 섬뜩한 '범죄 세탁'이다. 불과 얼마 전, 자신의 어두운 과거인 '조폭 연루설'을 보도한 방송사를 겁박해 백
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6-04-24
광화문 현판으로 또 난리, 참 한가하다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동서남북] 광화문 현판은 그냥 두라》 좋은 기사다. 저 칼럼을 쓴 분이 누군지 모르지만, 저런 분이 깬 사람이요 시대가 요구하는 애국자다. 기사에 이런 대목이 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됐다가 고종 때 중건된 광화문은 수난의 연속이었다. 일제에 의해 옮겨졌고, 6·25 때 불타며 현판도 전소됐다. 박정희
무학산(회원) | 2026-04-24
정권을 세우고 망하게도 할 수 있다는 오만(傲慢)
장동혁 대표를 물러나라고 한 어느 보수언론의 칼럼을 보았다. 구구절절이 옳은 말이다. 그런데 한번 돌아보자. 한국 보수진영이 몰락하게 만든 장본인들이 누구인가? 윤석열 정권을 띄우고 창출에 앞장선 세력들이 누구인가? 윤석열 정권에서 한동훈이를 부추겨 윤석열과 차별화 해야 차기 지도자가 된다고 부추긴 사람들이 누구인가? 그것 때문에 윤석열 정권은 한동훈과 갈
홍준표(前 대구시장) 페이스북 | 2026-04-23
이기심을 감춘 황당한 논리
요즘 고액 탈세 문제로 화제가 되고 있는, 한때 선박왕으로 불리던 K씨가 과거 방송에 나와 한 말이 있다. 세금을 낼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이 사람은 ‘내가 돈 버는데 이 나라(대한민국) 도움 받은 게 전혀 없다. 굳이 낸다면 홍콩 정부에 (세금을) 내야 한다’라고 말하는 걸 본 기억이 있다. 물론 말도 안되는 소리다. 해외 법인과 복잡한 지배구조를 활용해
부산386(회원) | 2026-04-23
트럼프, 휴전 국면에선 일개 주부보다 못함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이란 온건파마저 협상 무용론" 휴전 의미 없어, 군사대응 필요"》 조선일보가 그간 미국보다 이란 쪽에 섰던 것을 전제하면, 저 기사 제목은 진실이 아닐 것이다. 조선일보가 자기 마음에 있는 생각을 이란 온건파의 발언이라 썼을 것으로 생각한다. 일정 부분만은 진실일 수 있을 것이다. 이란 인구는 약 9300만
무학산(회원) | 2026-04-22
비닐 포장지를 바느질해 쓰는 나라
이보다 더 열악할 수 있을까요? 북한에서 김일성, 김정일 생일 때 공급한다는 "세상에 부럼 없어라" 과자 봉지를 주워들고 깜짝 놀랐습니다. 비닐포장지인데 바느질을 했습니다. 이 포장지 재질이 조금 두껍고 크다 보니 아마 바느질을 해서 무엇인가 담으려 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신발을 기운 것도 놀라왔는데 비닐을 기워서 사용한다니 그야말로 자력갱생의
강동완<동아대 교수/(사)통일한국 대표> | 2026-04-21
법조인 정치, 국민이 거부하자
이회창 총재 이후 대한민국 정치는 법조인들의 놀이터가 되었다. 노무현, 문재인, 윤석열 그리고 현 이재명 대통령까지 법조인 출신 국가 수반의 계보가 이어지고, 국회의원의 약 20%가 법조인 출신인 현실. 이는 '법치'를 넘어선 '법조인에 의한 정치'다. 과연 법전에 갇힌 이들이 국가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인가? 법은 흑백논리다. 유죄 아니면 무
소월하인(회원) | 2026-04-21
국정원이 ‘죄 지우기 조작’의 숙주로 전락
국가정보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진영의 범죄를 덮어주는 ‘죄 지우기 조작’의 숙주로 전락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죄를 지우기 위해 국회와 정보기관이 원팀으로 움직이는 기괴한 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위헌·위법적인 국정조사를 벌이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국가 정보기관인 국정원이 직접 나서서 범죄의 증거를 인멸하고 판결을 뒤집기 위한
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6-04-21
최강자의 폭주수단이 된 노동3권
무노조였던 삼성에 가 조합원 64,000명을 넘어 과반노동조합으로서 대표교섭권을 가지게 되면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이닉스처럼 성과급 상한제를 폐지하고 영업이익의 15%를 지급하라며, 5.21부터 18일간 파업하겠다고 합니다. 참 대단합니다. 삼성전자 입사 자체가 평생직장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 지금 평균연봉 1억5,800만
김문수 前노동부장관(페이스북)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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