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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은 괜찮고 김건희는 안 된다?
오늘 조선일보 사설 중에《검사 앞에서 했다는 사과, 국민 앞에서 하길》이란 제목으로 된 게 있다. 영부인(이하 씨로 대체) 김건희를 두고 한 말임을 모를 사람은 없다. 더민당은 상대에게 사과를 요구하고선 상대가 사과를 하면 숙지근해지는 게 아니라 더 거칠게 덤빈다. 저 제목이 영판 더민당 짓거리다. 김건희 씨를 싸고돌 생각은 없지만 저 사설의
무학산(회원) | 2024-07-27
누구의 뇌(腦) 구조가 이상한가?
최민희 '여자 정청래' 맞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짖어댑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에게 '뇌 구조가 이상하다'는 말까지 합니다. ㅎㅎ 사실 뇌 구조야 최민희가 진짜 이상하죠. 이용수 종군위안부 할머니를 하루종일 앵벌이를 시키고 밥 한 끼도 대접하지 않은 윤미향편을 들었지요. '기부금은 밥값에 쓸 수 없다'고요.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4-07-27
탈북자들이 통일운동 주역으로 나서야
1980년 초반이라고 기억된다. 김정일이 무슨 생각이 들어서인지 느슨하게 풀어주기 시작했다. 아마도 중국의 개혁개방으로 인한 성과들을 보면서 그 여파인 것 같다. 1983년 8·3 인민소비품 생산 운동으로 단체별 장사도 허용했다. 단체별 장사를 허용하니 개인 장사나 개인 뙈기밭 농사가 자동적으로 성행하였다. 그래서인지 주민 생활이 여유가 생겨
이민복(대북풍선단장) | 2024-07-26
젊은 초선이 당대표에게 말하는 것 보소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 《1987년생 김재섭 도봉갑 의원 "발로 뛰니 민심 바뀌어…한동훈도 처절하게 현장 누벼야"》말씀은 옳다. 그러나 겸손은 안 보인다.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가르치려 드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고 한다. 저런 말투는 타인을 가르치는 모양새다. 한동훈은 당 대표다. 당 대표에게 ‘한동훈도 처절하게 현장을 누벼라’는
무학산(회원) | 2024-07-26
국회의원 정동영에게
국회의원 정동영. 자네의 근황이 궁금하던 차에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이진숙에 대한 인사청문회 중계방송 TV 화면에 등장한 모습을 보고 반가웠네. 세월 앞엔 장사 없다더니 자네도 이제 70世數에 접어들어 그 미남 얼굴에 주름도 지고 시력도 떨어진 듯 자주 안경에 손이 가더구나. 정동영 君. 자네는 전주북중과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한 뒤 서울대
문무대왕(회원) | 2024-07-25
정치인이 '국민 눈높이'에 매달리면
우리나라 정치인치고 '국민의 눈높이'란 말을 애용하지 않는 이가 없다. 게다가 저 말을 한동훈이 자주 썼고, 또 그가 당대표가 되어선지 요사이 부쩍 국민의 눈높이란 말이 회자되고 있다. ‘국민의 눈높이’란 말은 좌파가 국민을 혹하게 하려 만든 말이라 들었다. 그들은 '사람이 먼저다'는 말도 애용하며 국민을 속였다. 이 말도 본래 북한의 주체사상에서 따온 말
무학산(회원) | 2024-07-25
30대 필리핀 공원 청소부의 한탄
나는 세계 여행 중 많은 사람을 만난다. 만나면 뭔가 궁금증이 생겨 묻는다. 대부분 답을 준다. 그리고 입장이 바뀐다. 그들이 질문자가 되고 내가 답한다(한국인 질문 싫어함). 그만큼 세계인들은 한국에 대해 알고 싶은 게 많다. 그들의 질문 대부분은 여전히 한국의 놀라운 변신(變身)에 관한 것이
bestkorea(회원) | 2024-07-24
방범 카메라 없는 것이 못 잡는 이유?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봉화 '농약 커피' 미스터리…5명 중 1명은 사흘 뒤 쓰러져》저 사건을 아는 우리 국민은 물론이고 나 같은 호사가는 빠짐없이 저 사건이 어떻게 해결되는지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 조선일보는 저 기사에서 따로 그림과 글로써 “경북 봉화 농약사건의 의문점 4가지”란 것을 제시하고 설명했다. 그 마지막 의문점이
무학산(회원) | 2024-07-24
44년간 헌혈 안했으니 공적 마인드가 부족?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는 방송통신위원회 발족 이후 최초의 방송전문 경영인이자 종군기자 출신이다. 이진숙은 공영방송 MBC에 공채기자로 입사했다. 워싱턴특파원, 이라크전 종군기자. 보도본부장, 대전MBC 대표이사 사장 등 방송 언론인으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방송 현업에서 갈고 닦은 경험을 바탕으로 공영방송 경영인이 되어 능력을 발휘했다. 이
문무대왕(회원) | 2024-07-23
조직보다 자신의 이미지 관리가 더 우선인가?
1997.8. YS 아들 김현철을 구속한 검찰총장 김기수는 자기를 임명해준 대통령에 죄송하다고 바로 사표를 제출하였다. 영부인을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 조사를 했다고 퇴임을 앞둔 이원석 검찰총장은 대국민 사과를 하고 감찰지시를 하였다. 무엇이 검찰조직의 수장으로서 맞는 행동인가? 꼭 영부인을 포토라인에 세워 창피를 주면서 분풀이를 해야 올바른 검찰권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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