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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 이런 영부인을 가져보나?
어떻게 하면 자유민주 국가에서 전직 대통령 부인이 호감도 81%를 받을 수 있을까? 시락 前 대통령 부인 베르나데트 시락 여사. Bernadette Thérèse Marie Chirac. 그녀가 사망했다고 프랑스 언론이 보도하네. 남편은 성격이 급하다고 '불도저'라는 별명을 가졌었고, 부인은 느긋하다고 해서 '거북이'라는 별명을 가
박선영(前 진실·화해위 위원장) 페이스북 | 2026-06-07
오락가락, 중앙선관위를 특검(特檢)하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기관(憲法機關)임을 강조한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기관다운 위상과 업무처리를 하지 못해 '오락가락 중앙선관위'란 국민적 비난에 직면해 있다.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선거부정 의혹 제기'와 조직 구조의 기형(奇型), 그리고 사무능력의 무능화(無能化)와 선거관련 업무의 편파성 등이 국민적 저항에 직면해 있다. 이쯤 되
문무대왕(회원) | 2026-06-07
20년 뒤의 사과(謝過)
나는 정말 나쁜 놈이다. 변호사가 된 지 십 년쯤 됐을 무렵 그 짓을 저질렀다. 선배 변호사에게 사건을 맡긴 사람이 나의 사무실을 찾았다. 다른 변호사는 어떤지 알고 싶은 것이다. 사건을 뺏고 싶은 욕심이 일었다. 그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했다. 적극적으로 그를 유혹했다. 교활하게. 순간 그의 눈빛이 흔들렸다. “사건을 여기다 맡기면
엄상익(변호사) | 2026-06-07
뜬구름 잡는 약속, 국가 발전의 걸림돌
어제(6.5)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었다.《당선증 받아든 전재수 "해양수도 부산 완성할 것"》 저 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함인지 말귀는 알아 듣는다. 그렇지만 정치인은 누구보다 말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 여태까지 우리네 정치인은 누구라 할 것 없이 죄다 저런 식으로 말해 왔다. 정치인의 말이 명확하지 않은 탓에 ‘정치는 3류’란 말이 있게 됐
무학산(회원) | 2026-06-07
'勳勳(훈훈)'한 동행, 보수 재건의 두 기둥 역할 기대
吳世勳 서울시장, 韓東勳 의원은 공교롭게도 공훈 勳자를 끝 이름으로 갖고 있다. 언젠가 역사에 공훈을 남기라는 뜻에서 부모님들이 지어주셨을 것이다. 이들이 같은 길을 걸으면 ‘勳勳’한 동행이 된다. 그 시기가 바로 요즘 아닐까 싶다. 앞으로 10년, 두 사람은 總選과 大選의 시기를 맞는다. 그에 맞춰 지금부터 터전을 닦아나가야 한다. 제 정신이 박혔다면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 2026-06-06
어쨌든 선관위는 단단히 손을 봐야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투표를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투표 독려해 놓고는 투표율이 예상보다 높아 투표용지가 부족했다니, 이 정도 부실이라면 부정이라 해도 할 말이 없을 겁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이 잦아들지도 않는 상황에서 선관위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투표용지 공개에 대해 바람도 불
최재형(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6-06-05
서울시민은 이재명 정권을 심판했습니다
서울시민은 이재명 정권을 심판했습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시민들은 투표장에 나갔습니다. 공소취소로 자기 자신의 재판을 없애려 한 저질 정치, 저질 후보를 명픽 허수아비로 내세우고 좌지우지하려 한 오만함, 부동산 지옥을 만들어놓고 대책도 사과도 없는 무책임함, 선거가 어려워지니 스타벅스와 플라톤을 진영결집과 국민 갈라치기의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6-06-04
吳世勳(오세훈) 서울시장의 승리는 원칙과 정의의 승리다
어제(6월3일) 밤부터 꼬박 날밤을 세웠다. 吳世勳 서울시장후보와 韓東勳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 때문이다. 吳 시장후보는 초반부터 60대, 30%의 더블스코어로 밀리는 개표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안타까운 심정으로, 韓 후보는 본인이 거주하는 만덕동 개표 때부터 역전의 기운을 보였기 때문에 기대하는 심정으로 TV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지켜보았다.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 2026-06-04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우리의 현실
이재명 대통령(이 호칭으로 부르는 게 점점 힘들어집니다)이 자신의 엑스에 “플라톤 말대로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에 이렇게 상대방을 악마화하면서 자기 진영을 강화하고 국민을 갈라치기 하는 지도자는 없었습니다. 명백한 선거운동이고 정치적 중립위반입니다. 이재명의 글을 읽고 나니 투
최재형(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6-06-03
절에 가면 중도 있고 놈도 있다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태평로] '대북 송금' 공소 취소, 누가 해도 범죄다》 잘 쓴 편장(篇章)이요 뛰어난 통시이다. (洞視;사물의 이치를 환히 꿰뚫어 봄) “보탤 것도 없고 뺄 것도 없는 문장.”이란 말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만장(滿場)에 호래자식이 없나.”는 속담이 있듯이 세상은 이런 저런 사람이 마구 섞여
무학산(회원) |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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