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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겁한 말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도 좋다는 말이냐"
"우리가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을 때 비로소 창조를 시작할 수 있다."((It is only when we are no longer fearful that we begin to create. - J.M.W. Turner) 윤석열 대통령에게 미련을 갖고 옹호하는 사람들의 항변은 '그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도 좋다는 말이냐'에 집중한다. 필자는 이
이병태(KAIST 교수) | 2024-12-22
공정성 의심케 하는 선관위의 편파적 행태
온 동네 현수막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내란죄의 공범이 되어 있다. 내란죄는 수사 중인 사건이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탄핵표결과 관련하여 공범으로 처벌되지 않음은 명백하다. 그런데도 이 현수막 문구는 정치적 표현이라고 허용된다 하니, 한마디로 무죄추정에 반하여 이미 윤통은 내란죄 확정판결을 받은 형국이 되었고,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은 공범이 되었다.
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4-12-22
요르단에서 시리아행 합승택시를 탔다
우리가 시리아를 다년 온 지 벌써 17년째다(2007). 당시는 물론 지금도 大韓民國과 시리아 양국(兩國)은 미수교(未修交) 상태이다. 대신 그들은 북한과 외교 관계를 맺고 있다. 이번 알아사드 독재정권이 타도(打倒)됨으로써 어떤 변화가 있을지 두고 볼 일이다. 암튼, 당시에는 한국과 외교 관계가 없는 나라를 여행한다는 것은 위험천만, 무모(無謀)한 짓이었
bestkorea(회원) | 2024-12-20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시급합니다
김어준씨의 ‘한동훈 사살조’ 주장을 허구라 평가했던 보고서 저자 민주당 의원이 김씨의 프로그램에 나가 공개 사과했습니다. 음모론 대마왕이든 말든, 친명계에게는 교주님이시니 불충을 저지른 죄를 고하고 용서를 구한 것이지요. 국가정보원 차장을 지낸 박선원 의원은 보고서를 쓴 것은 자신의 보좌관이라며 비굴의 끝판을 보여줬습니다. 김씨가 황당한 음모론을 펼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4-12-20
가슴 적신 하동 남진의 ‘가버린 사랑’
어제(12월19일)밤, 눈을 감고 TV조선의 미스터트롯3을 감상하다가 깜짝 놀라 눈을 떴다. 날짜를 넘겨 등장한 마지막 참가자의 노래가 시작되면서부터이다. 블라인드 처리돼 그림자로 출연한 ‘하동 남진’은 태진아가 부른 ‘가버린 사랑(최명섭 작곡 고운산 작사)’을 선곡했다. 미성으로 흘러나온 그의 노래는 절절한 호소력을 무기로, 필자의 삭막해진 가슴을 후벼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 2024-12-20
"부산역과 부산大의 영문 철자가 왜 다른가요?"
우리 부부는 짬만 나면 지하철을 타고 서울 시내를 포함 경기도 내의 재래시장(在來市場)들을 방문한다. 이는 외국에 나가서도 마찬가지다. 재미있다.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좋다. 사람 사는 맛이 난다. 현지인들의 참모습이다. 세상 어딜 가나 사람 사는 건 다 마찬가지라는 말이 실감나는 곳이다. 먹거리
bestkorea(회원) | 2024-12-19
대한민국이 친명(親明) 노리개냐
‘북한군 위장 암살조’라는 김어준씨 국회 발언에 민주당이 ‘허구’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합니다. 세월호 고의 침몰설을 비롯해 김씨가 믿을 만한 이가 아니라는 걸 뻔히 알면서도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극단적 음모론을 설파할 판을 국회에다 깔아줬고, 이재명 대표는 ‘충분히 그럴 집단’이라며 그를 두둔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과 김어준씨는 완전 일체형, 한 몸입니다.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4-12-18
李, 혁명 법정에 안 설 것 장담할 수 있나
이름난 정치인일수록 ‘국민’을 입에 달고 산다. 유명하지 않은 정치인은 마이크 앞에 설 기회가 적으니 그럴 계기가 적겠으나 그들도 국민을 자기 입술 위에나 올려놓고 정치하는 것은 매한가지다. 지금 ‘국민’ ‘국민’ 거리지 않는 정치인은 없다 그러면서도 국민의 군대를 파괴하고 있다. 육군참모총장이 구속되고, 가장 중요하달 수 있는 방첩·정보부대가 박살났다.
무학산(회원) | 2024-12-17
"내 미친 짓으로 여러 사람들 인생을 망쳤다"라고 해야 할 사람이!
그는 '대통령'이 아니라 뻔뻔한 '법기술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얼굴은 분장할 수 있어도 뒷모습은 감출 수없다고 한다. 검찰의 소환 통보에 윤석열 대통령은 '변호인단 선임이 완료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응하지 않았다. 누구나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다. 파렴치한 악당, 돈 없는 거지도 그런 권리가 있는 것처럼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더욱이 윤 대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대표) | 2024-12-17
질긴 놈들에게 패배한 대통령
민주노총 파업현장이나 촛불집회 현장에서 빠짐없이 등장하는 노래가 있다. ‘질긴 놈이 승리한다’란 곡이다. 가사 내용이 대충 이렇다. 파업이 까짓것 별거냐 깡다구로 붙는거지 기계를 꺼 나만의 생각도 꺼 붙어 붙어 기름밥의 뚝심으로 질긴 놈이 끝내 승리한다 이 노래 가사대로 저들은 질기다. 범죄혐의만 12개나 되는 파렴치범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
부산386(회원) |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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