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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저런 악당 앞에 왜들 이럴까
북한에서는 쿠테타가 불가능하다! 이는 남한 정부와 미일 정부, 유수한 대북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심지어 북한에서 살다 온 유무명의 탈북자 대부분의 주장이다. 이런 주장이 화석화되어 오로지 김정은 정권에 매달리고 있다. 국내는 말할 것 없고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트럼프 미 대통령도 마찬가지이다. 로 큰 소리치는 트럼프가 유독 김정은에게만은 예외이다.
이민복(대북풍선단장) | 2025-10-30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은 답 해보라!
오랜만에 부정선거음모론을 거론해 본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 삽질, 입법 독재, 최민희의 딸 결혼 관련 '양자역학&;노무현 정신' 발언 등 민주당 의원들과 이재명 정부 인사들의 망언과 내로남불에도 불구하고 국힘당 지지율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것은 국힘당의 주요 지지층인 부정선거음모론과 윤어게인 세력들의 비과학성
류종렬(자유기고가) | 2025-10-30
李대통령, 트럼프 면전에서 기습적으로 던진 '핵폭탄' 발언?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된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핵추진 잠수함의 연료를 우리가 공급받을 수 있도록 결단해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면전에서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나 우라늄 농축 등 안보와 관련된 민감한 이슈에서 우리의 더 많은 권한을 요구했다. 트럼프 입장에서는 전혀 예상 못했던 '핵폭탄급 한방'을 맞은 셈이다. 이 대통령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 2025-10-30
일본은 무엇에든 성공하나 샘나게
오늘 조선일보에 좋은 칼럼이 있다. 제목은 이렇다.《[특파원 리포트] 다카이치의 눈웃음과 '한국 김'》 먼저, 이재명과 다카이치의 사진이 실렸는데 우리의 전통적 남녀 배치 곧 남좌여우(男左女右)라서 눈에 거슬리지 않는다. 음양오행설을 믿는 건 아니고 남자는 왼쪽, 여자는 오른쪽에 있는 모습이 눈에 익었으므로 그렇게 배치된 사진이 눈에 거슬리지 않고 순
무학산(회원) | 2025-10-29
한라산은 동물원이 아니다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꽃사슴 먹이 주지 마세요" 제주, 유해야생동물로 지정》 꽃사슴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할 것이다는 점에는 놀랍고 궁금했다.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하려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그 이유를 알아듣게 설명해야 할 것이다. 그 이유가 궁금하여 기사
무학산(회원) | 2025-10-28
노점상에 왜 학력을 말하나
오늘 중앙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1563번 추락, 1262억 쥐었다…중졸 노점상이 만든 '플라잉카'》 ‘사회의 목탁’이라는 신문이 글을 참 생각 없이 쓴다. 노점상이면 노점상이지 중졸이란 학력은 왜 넣나. 신문만이 아니다. 야구 선수를 소개할 때도 ‘고졸 선수’라고 한다. 대졸은 대졸이라고 말하지 않으면서 중졸과 고졸은 반드시 중졸. 고졸이라
무학산(회원) | 2025-10-27
民族正統을 北에 양보하는 南, '민주'를 좌파정당에 양보하는 '보수'
통일에 對한 관심은 以前보다 많이 줄었지만 아직까지도 우리 국가는 통일을 公是로 하고 있음은 중요한 政府部處로서의 통일부의 존속이 증거하고 있다. 우리의 국가정부는 통일부 창설 이전부터 줄곧 통일의 당위성을 인정해왔다. 그런데 우리의 역대 국가정부가 이제껏 지나온 길을 보면 과연 통일을 진지하게 구상해왔는지 의문이 들게 한다. 통일이 추상적인 구호가
박경범(작가) | 2025-10-27
'재초환'이 무엇인지 아세요?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재초환 폐지 먼저 꺼낸 민주당 하루 만에 "개인 의견" 말 바꿔》 ‘재초환’이 무엇이지 싶어서 기사를 읽으니 허두에 “전날 더불어민주당에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폐지 가능성이 나오자 “관련 법안을 여야 합의로 정기국회 내 처리하자”고 공개 제안했다.“는 구절이 있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를 재초환으로 쓴
무학산(회원) | 2025-10-26
"한 자리씩 주면 '순실이' 된다"…2017년 이재명 발언 현실 되나
조원철 법제처장이 지난 24일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받는 12개 혐의가 무죄" "이 대통령 연임 문제는 국민의 결단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18기)로 이재명 관련 '대장동 사건'의 변호인이었다. 지난 7월 법제처장에 임명됐다. 당시 대통령실은 조원철 법제처장 임명에 대해 "26년간 법관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 2025-10-26
김일성 3代를 위해 기도해야 하나
김일성 3대를 위해 기도해야 하나. 기도해야 한다는 분이 있다. 벌써 오래 전이다. 그는 매우 똑똑한 탈북자이다. 북한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충성분자였다. 북한에서 충성은 김일성 부자에 대한 우상화이다. 하지만 충성 이전에 너무 배고파 탈북하게 되었다. 탈북하여 남한에 와서도 역시 인물이니 각별한 대상으로 여겨졌다. 매우 독실한 기독교인들 속에 있
이민복(대북풍선단장) |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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