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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의 AI 활용, 공무상 비밀 누설 현행범 아닙니까?
李 대통령이 국정 사안을 민간 AI에 물어보고 답변을 공개했습니다. AI 서비스에 입력한 글이나 파일은 해외 서버에 그대로 저장되고, AI 학습에 재활용됩니다. 그렇기에 청와대 공직자가 임의로 AI에 자료를 올리고, 문의하고, 그걸 활용하는 것은 엄격히 제한됩니다. 국정원 또한 규칙을 제정하여 공공기관의 AI 활용시 "비공개·개인정보 등 민감 정보 입력 금
안철수(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6-10-23
특검 출신에게는 형벌도 깎아주나
박영수란 이름은 듣기도 싫다. 이럴 때 옛 어른들은 박모(某) 김모(某)라 말하고 말았다. 박영수 특검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도합 징역 42년과 벌금 1,185억 원을 구형했었다. 지금 되돌아보면 그것은 광풍과 광언(狂言)이 조작한 죄목에 지나지 않았다.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느니 누구와 동거를 한다느니 하는 거짓 소문을 만들어 퍼뜨리면 애국자가 되
무학산(회원) | 2026-10-23
프랑스 사태가 전세계에 보여준 교훈
근 이십 일을 지켜만 보고 있었다. 드디어 통행금지 조치가 나왔다. 비상사태까지 거론되고 있다. 페북에서도 프랑스가 논란이다. 대부분의 페북글, 심지어 기성언론들도 이번 프랑스 사태를 교육문제, 이민문제, 난민문제? 복지문제로만 접근, 분석하고 있다. 결론도 없이 그저 왈가왈부 하면서,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간과하고 있다. 지금 유럽은 거의 비슷하다.
박선영(前 진실·화해위 위원장) 페이스북 | 2026-10-23
대통령을 제미나이로 바꾸면 되지 않나요?
황당한 일입니다. 대통령이 통치의 근거로 제미나이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몇 달 전에는 제미나이가 가끔 엉뚱한 답한다고 핀잔을 주던 사람이 말입니다. 대통령이 제미나이한테 물어봐서 통치할 거면 그냥 대통령을 제미나이로 바꾸면 되지 않나요? 사법리스크도 없어, 전과도 없어, 욕도 안해, 근저당도 안잡아 모든 게 상위호환입니다.
이준석(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6-10-22
좌파와 싸우다 악마를 닮아가는 우파
성경 로마서 12장 21절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Be not overcome of evil, but overcome evil with good).” 악마와 싸울 때 스스로도 악마처럼 변해서 싸우지 말고, 품격과 선함으로 악을 극복(克復)하라는 깊은 경고의 메시지다. 요즘 국정감사를 바라보면 안타까움을 금할
소월하인(회원) | 2026-10-22
최부(崔溥)의 질문, 너희는 소통 무기를 버렸나
지난 10월 13일, 나는《국립국어원이란 명칭, 위압적으로 보임》이란 제목의 졸문을 올렸었다. 글을 올린 후 오늘 아침까지도 가슴 한구석의 섭섭하고 서운한 기분이 가시지 않았다. 심지어 홀로 잔을 기울이며 비 오는 창밖을 내다볼 때도 그 아쉬움은 지워지지 않았다. 생각을 거듭할수록 만족스럽지 못한 느낌만 커질 뿐, 이유를 알 수 없어 생활의 활기마저 떨어졌
무학산(회원) | 2026-10-21
'혀 아래 도끼나 칼이 들었다'
혀 밑에 칼 들었다는 속담이 있다. 혀 밑에 도끼 들었다는 속담도 있다. 이런 속담은 말이 빚어낸 재앙을 풍자한 설화(舌禍)다. 언행이 경박함을 꾸짖는 경고다. 요즘 소방 예산에 대한 모진 발언을 한 경기도지사 추미애와 추미애의 발언을 옹호한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그런 파문의 주인공들이다. 추미애는국정감사장에서 경기도 예산 가운데 소방분야가 차지하는
문무대왕(회원) | 2026-10-21
SNS는 나의 목숨줄?…李 대통령이 잘못 매달리고 있는 동아줄
“SNS는 내 목숨줄이자 국민과의 숨구멍이다. 이게 없었으면 이재명 대통령이 있었을까. 악의를 가진 포화를 견뎌낼 수 있었을까." 19일 청와대 출입기자단과 90분간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한 여러 말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목이었다. 이 대통령은 "민중 속으로, 민중과 함께 호흡해야 살아남는다는 건 과거부터 전해 내려오던 정치 원칙”이라며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 2026-10-20
'적(敵)의 적은 동지'라 했던가?
'이재명이 국민을 속였다' 새로운 말도 아닌, 너무나 당연한 말, 누구나 동의하는 말이다. 극성팬들?을 제외하면 아마도, 대부분, 그 뒤에 한마디를 덧붙일 것이다. 이재명이 국민을 속였다, 지금도 속이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속일 것이다. '나쁜 X' 이라고. 이렇게 너무나 당연시 되는 말, 온 국민이 입에 올릴 말을 유시민이 했다고, 경찰이 수사를
박선영(前 진실·화해위 위원장) 페이스북 | 2026-10-20
‘남자 추미애’와 ‘여자 김민석’
‘남자 추미애’ 김민석 민주당 대표. 저런 택도 없는 짓 할 시간에 자기 발등의 불이나 끄세요. 제가 해외 국정감사를 위해 출국한 그 잠깐 동안, "소방관들 새벽 5시 집합". "가수 공연무대 난입 후 남 탓", "응급차량 전용 주차구역 주차 후 남탓". 놀랍습니다. 이 정도면, 김민석이 ‘남자 추미애’가 아니라 추미애가 ‘여자 김민석’입니다.
한동훈(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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