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조선일보
통일일보
이기자통신
최보식의 언론
뉴데일리
미래한국
이승만TV
천영우TV
자유민주연구원
최신정보
동영상기사
Natizen칼럼
회원토론방
검 색
검색
close
가증스런 尹 구하기? 가당치 않다
무도한 국정마비, 무차별적 연속 탄핵의 실체가 드러나며 공수처의 불법수사와 헌재의 편파 재판진행까지 더해져 야당 지지율이 지지부진하자, 야당 의원들이 적잖이 당황하기 시작했다. 모 의원은 밑도 끝도 없이 토리 입양 운운하더니, 이제는 김건희 여사의 계엄 사주설까지 끌어들이지 않나. 한마디로 급조한 경박스런 이재명 구하기 올인이다. 김건희라는 이름을
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5-01-26
원래대로 수괴(首魁)라 하면 될 걸 우두머리라니
글쓰기에도 경제 논리가 적용된다고 한다. 적게 말하여 큰 효과를 얻어야 된다는 가르침으로써 문장에는 간결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무학산 역시 경제 논리를 실천하지는 못하지만 알고는 있고 실천하려 애는 쓴다.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하청'이란 말 이제 못 쓴다》일본에서 저럴 거라는데 곧 우리나라도 따라 할 것이다. ’하청‘ 대신에
무학산(회원) | 2025-01-26
경범죄로 구금 후 국가보안법 위반 수사하나?
문재인 정부 때 수사권을 강제 조정하면서 소위 검수완박을 하는 바람에 내란죄 수사권은 경찰만 갖고 있는데 이번에 내란죄 수사를 하면서 수사권도 없는 검찰이 달려들어 선수치는 바람에 검찰의 모든 수사 서류는 휴지가 되어 버렸고 공수처의 수사 서류도 휴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검찰이나 공수처가 갖는 수사 권한은 직권 남용죄뿐인데 이를 근거로 내란죄를 수사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 2025-01-26
내란죄 수사와 영장발부의 난맥상, 재조사해야
이번 대통령에 대한 소위 내란죄 수사와 영장발부의 난맥상은 다시 집권하면 반드시 재조사 하여 관련자들은 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엄벌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을 두고 이렇게 수사와 재판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자의적으로 법을 해석하고 집행하는 만행은 두 번 다시 이 땅에 있어서는 안됩니다. 여론재판으로 가혹한 처분을 받은 사람은 박근혜 전대통령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 2025-01-26
검찰은 尹統을 즉각 석방해라
검찰은 면책적 기소할 생각 말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윤통을 즉각 석방해라. 내란죄 같은 중죄를 수사 않고 기소하는 전례를 남긴다면 그건 치욕의 검찰사가 될 거다. 예전에 내가 풀잎은 바람이 불면 눕지만 검찰은 바람이 불기도 전에 미리 눕는다고 한 일이 있다. 지금이라도 공수처와 일부 무지한 특정 법관들의 사법 만행을 바로 잡기 바란다. 검찰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 2025-01-25
憲裁는 한덕수 권한대행 가처분부터 선고해야
헌재가 내달 3일 최상목 권한대행이 국회 선출 마은혁 헌재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이 국회의 권한을 침해하였다는 권한쟁의심판과 재판관 임명권 불행사 위헌확인 헌법소원에 대한 결정을 선고합니다. 그런데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 의결정족수가 재적 과반수(151 이상)인지 재적 2/3(200) 이상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는 상황이어서 한덕수 권
최재형(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5-01-25
내란죄가 그렇게 장난치듯 처리할 범죄이던가?
판사는 무효인 영장을 발부하고, 공수처 검사는 이 영장 들고 대통령을 강제구금하고, 수사권도 없는 공수처가 아무런 수사도 하지 못하고 검찰에 송치하고, 송치받은 검찰은 관계법도 검토해 보지 않고 구속 기간 연장 신청했다가 기각되고, 그리고 아무런 조사도 없이 그냥 기소한다고 한다. 내란죄가 그렇게 가볍게 장난치듯 처리할 범죄이던가? 애초에 내가 내란죄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 2025-01-25
英 국방부 “북한군, 쿠르스크서 4천여 명 사상…1천여 명 전사”
영국 국방부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3분의 1 이상이 사망하거나 부상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북한군의 전투 역량이 크게 약화됐고, 러시아와의 협력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국 국방부는 24일 “올해 1월 중순 기준, 북한군이 러시아 쿠르스크주에서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공격 작전 중 약 4천 명의
VOA(미국의 소리) | 2025-01-25
그래도 세상은 진보하고 있었구나
정말 미안하지만 내 이야기를 하겠다. 한마디로 말해 나는 술꾼이다. 보통 술꾼이 아니다. 젊어서는 술을 한번 입에 대었다 하면 보름 동안 계속 마셔 보름 동안 취해 살았고, 늙은 지금은 일주일 정도는 마셔야 스스로 말하길 “인자 좀 쉬었다가 먹어야겠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단 한 번도 술에 취해 실수를 한 적이 없다. 물론 맨정신에도 사람은 실수를 하지만
무학산(회원) | 2025-01-25
경제관이 홱홱 바뀌는 다중인격 이재명 대표
한 정치세력의 수장까지 돼놓고서 정체성 혼란을 겪는 이는 안타깝습니다. 개인에겐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도자로서는 아직도 정립된 사상이 없다는 것이니 볼 것도 없이 실격이지요. 오늘 이재명 대표는 ‘일자리는 기업이 만들고, 기업의 성장발전이 곧 국가경제의 발전’이라며 ‘흑묘백묘 실용주의’를 천명했습니다. 미국 언론에다 대고는 자신이 트럼프라 하더니 이젠 중국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5-01-24
10개 더보기 총(
10
/22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