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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청년의료"와 한 인터뷰에서 "增員 1년 유예" 주장
의료전문 매체 "청년의사"는 지난 26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을 만나 醫大定員 2000명 增員이 촉발한 의료대란 해결 방안에 대하여 인터뷰를 했다. 안 의원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1년 유예하고 협의체를 구성해 1년간 낮은 수가와 법적 리스크 문제를 풀고 적정 增員 규모 산출을 위한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 이런 문답이 진행되었다. -
조갑제닷컴 | 2024-04-27
이준석, "증원 원점 재검토 해야"
의료대란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데 대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를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당으로선 처음으로 의사들 편에 선 셈이다. 그는 어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전공의들과 의사들이 복귀한 뒤 정치권과 함께 빠른 협상을 이어가자는 원칙을 천명해야 한다"고 했다. 의료대
조갑제닷컴 | 2024-04-27
"아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세요"
살인을 저지른 영화감독을 변호한 적이 있다. 그를 보면서 인간이 이렇게까지 파멸할 수가 있나 하고 경악했다. 유복한 집안의 외아들이었던 그는 연극영화과를 졸업힌 속칭 끼 있는 감독이었다. 그가 만들어 준 광고카피가 대박을 터뜨리기도 했다. 그의 꿈은 천만 관객의 영화를 만드는 것이었다. 잘나가던 그에게 갑자기 먹구름이 끼었다. 어느 날부터인가 망상증
엄상익(변호사) | 2024-04-27
방어로 승리한 전쟁은 없다
윤석열은 문재인을 추궁하지 않았다. 울산시장 선거개입은 민주주의를 유린한 중대범죄인데도 처결되지 않았다.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북한어부 강제납북, 판문점 USB 및 대북 불법송금, 탈원전 등 反인권 국기문란 사건들이 수두룩한데도 처리되지 않았다. 재판지연엔 그저 속수무책. 인사부조리 등 김명수의 비상식적 행태를 바라보기만 했다. 이 바람에 조국·이성윤·박
골든타임즈(회원) | 2024-04-27
해외 북한식당 “외화벌이 포기 못 해” 여전히 성업 중
앵커:북한의 대표적인 외화벌이 수단인 북한식당이 대북제재 위반 지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해외 곳곳에서 성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UN 안보리 결의에 따르면 2019년 12월까지 해외에 있는 모든 북한식당은 문을 닫고 북한에서 고용한 직원들 역시 본국인 북한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4년이 지난 지금까지 중국을 비롯한 러시아, 동남아 일부 국가에는
RFA(자유아시아방송) | 2024-04-27
민간 ‘대북정보’ 유입 활동 6년 만에 재개…“더 장려해야”
한국 내 인권 활동가들이 최근 대북 전단 살포 등 정보 유입 활동을 6년여 만에 재개했습니다. 미국의 인권 전문가들은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대북 정보 유입 활동을 더 장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03년부터 한국에서 대형 풍선을 통해 대북 전단을 보낸 이민복 대북풍선단 대표가 25일 VOA에 6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고
VOA(미국의 소리) | 2024-04-27
"경무부·안전국·보위부 가려면 중국돈 3000위안까지 뇌물"
북한 각지에서 신병 모집 시기를 맞아 입대자들이 집합하는 도시 지역이 붐비고 있다고 한다. 떠나는 자식들과 그들을 바래는 부모들로 넘쳐나는 풍경 속에서 빈부의 격차가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북부지역의 아시아프레스 취재협조자가 전했다. ◆북한군 신병 선발과정 북한에서는 신병의 모집 및 군입대 수속 과정을 통틀어 ‘초모’라고 한다. 초모 사업은 국방성
전성준·강지원(아시아프레스) | 2024-04-27
국민의힘 참패가 '영남 자민련 정서 탓'이란 헛소리
26일자 부산일보 4면은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영남 자민련 정서 탓?…국힘 참패 원인 제대로 못 짚었다' 충청도의 맹주 김종필과 자민련을 지지한 충청도 사람들은 'x청이들'이란 말인가? 충청도를 아무 곳에나 들이대며 비유하는 것은 충청도민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것이다.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주관한 '제22대 총선이 남긴 과제들'
문무대왕(회원) | 2024-04-26
우(禹) 순경 총기난사 사건 특종 제보자는 방송국 엔지니어
경남 의령군 궁류지서 우(禹)범곤 순경 총기난 사건 희생자에 대한 위령제가 26일 궁유면 평촌리 현지에서 거행됐다. 사건 발생 42년 만이다. 禹 순경 총기난사 사건은 의령경찰서 궁유지서에 근무하던 우범곤(당시 27세) 순경이 1982년 4월26일 밤 마을 주민들에게 무차별 총기를 난사(亂射)해 주민 56명이 희생되고 34명의 주민에게 중경상을 입힌 비극적
문무대왕(회원) | 2024-04-26
홍준표 시장이 잘하는 것도 있다!
대구광역시 홍준표 시장이 거친 말만 좀 줄이면 잘하는 것도 많다. 경상남도 도지사 시절 진주의료원 노조원들의 갑질을 바로잡은 것과 경상남도 부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 것은 홍 지사의 업적으로 꼽힌다. 대구시장을 하면서도 대구공항 이전과 박정희 대통령 동상 건립 추진 등은 높이 평가받고 있다.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적인 정치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
문무대왕(회원)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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