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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가끼우동' 추억
당시 기차는 KTX도 없었고 무궁화와 비둘기가 있습니다. 객실 창문은 아래위로 여닫게 되었고 창문 밑 재떨이엔 담배꽁초가 항상 가득했고 실내는 담배 연기로 자욱 하지만 누구 하나 담배를 피워도 끄라고 아무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홍익회라는 열차 구내를 오가며 판매하는 직원이 복잡한 통로를 다니며 판매를 합니다. 주로 사이다 김밥 삶은 계란 소주 오징
浩然의 生覺(회원) | 2024-07-27
이준석을 대통령으로 만들자
*조갑제TV동영상 댓글 지난주에 한동훈이 당선된 국힘당 대표를 먼저 역임한 이준석의원 입니다.우리나라 정치사에 삼십대에 처음으로 여당대표에 당선된 걸출한 인물을 나이가 어리고 싹아지 없다는 이유등으로 무시하고 폄하하고 못된 선동에 혈안인 유튜브나 편파적인 자들은 반성해야 마땅합니다. 차기 대통령은 이준석뿐이다 이준석을 대통령으로 만들
조갑제닷컴 | 2024-07-27
가뜩이나 독수리라
자꾸 틀리고 생각이 지워져요. 친구 이야기 하나 할께요. 나는 약속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틀림 없는 사람입니다. 어느 신문사 후배가 있습니다. “그래 다음달 7일에 어디서 만나자”고 하면 그것이 약속이고 믿음입니다. 우리 둘은 저나 나나 ‘저 넘은 틀림없는 넘’이라고 머리에 꽉 박혀 있기 때문에 서로를 신뢰하고 별도 연락 안 해도 일 년
浩然의 生覺 (회원) | 2024-07-27
김정숙은 괜찮고 김건희는 안 된다?
오늘 조선일보 사설 중에《검사 앞에서 했다는 사과, 국민 앞에서 하길》이란 제목으로 된 게 있다. 영부인(이하 씨로 대체) 김건희를 두고 한 말임을 모를 사람은 없다. 더민당은 상대에게 사과를 요구하고선 상대가 사과를 하면 숙지근해지는 게 아니라 더 거칠게 덤빈다. 저 제목이 영판 더민당 짓거리다. 김건희 씨를 싸고돌 생각은 없지만 저 사설의
무학산(회원) | 2024-07-27
파리올림픽 개막식은 벌써 역사가 되었다!
엠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파리올림픽 개막식이 끝난 직후 SNS에 한 문장을 올렸다. "People will talk about this 100 years from now." "사람들은 100년이 흐른 뒤에도 이것에 대하여 이야기할 것이다." 예술과 혁명의 나라답게 프랑스는 올림픽 개막식을 혁명했다. 스타디움을 벗어나 파리 전체를 무대로 만들었다.
趙甲濟 | 2024-07-27
누구의 뇌(腦) 구조가 이상한가?
최민희 '여자 정청래' 맞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짖어댑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에게 '뇌 구조가 이상하다'는 말까지 합니다. ㅎㅎ 사실 뇌 구조야 최민희가 진짜 이상하죠. 이용수 종군위안부 할머니를 하루종일 앵벌이를 시키고 밥 한 끼도 대접하지 않은 윤미향편을 들었지요. '기부금은 밥값에 쓸 수 없다'고요.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4-07-27
北, 여성동맹 통해 주부들 압박…"장사할 시간 없어" 비명
옥수수밭에서 회의하는 여성들. 인근에서 수확에 동원된 여성동맹의 여성들로 보인다. 2023년 9월 하순 평안북도 삭주군을 중국 측에서 촬영 아시아프레스 ◆ 여성동맹 통제 강화 북한 당국이 주로 직장에 적을 두지 않은 주부로 구성되는 '여성동맹'(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북부 지역에 사는 취재협력자가 전해왔다.
홍마리·강지원(아시아프레스) | 2024-07-26
의대교수들 '2천명 의대증원 결정과정' 국정조사 요구
의대교수들이 2000명 의대증원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는 24일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을 통해 ‘2천명 의대정원 증원 정책의 진실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청에 관한 청원’을 청구했다. 26일 오후 4시 현재 약 4만명이 동의한 상태다. 전의교협은 “전세계적으로 유례
조샛별(조갑제닷컴) | 2024-07-26
탈북자들이 통일운동 주역으로 나서야
1980년 초반이라고 기억된다. 김정일이 무슨 생각이 들어서인지 느슨하게 풀어주기 시작했다. 아마도 중국의 개혁개방으로 인한 성과들을 보면서 그 여파인 것 같다. 1983년 8·3 인민소비품 생산 운동으로 단체별 장사도 허용했다. 단체별 장사를 허용하니 개인 장사나 개인 뙈기밭 농사가 자동적으로 성행하였다. 그래서인지 주민 생활이 여유가 생겨
이민복(대북풍선단장) | 2024-07-26
젊은 초선이 당대표에게 말하는 것 보소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 《1987년생 김재섭 도봉갑 의원 "발로 뛰니 민심 바뀌어…한동훈도 처절하게 현장 누벼야"》말씀은 옳다. 그러나 겸손은 안 보인다.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가르치려 드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고 한다. 저런 말투는 타인을 가르치는 모양새다. 한동훈은 당 대표다. 당 대표에게 ‘한동훈도 처절하게 현장을 누벼라’는
무학산(회원)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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