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조선일보
통일일보
이기자통신
최보식의 언론
뉴데일리
미래한국
이승만TV
천영우TV
자유민주연구원
최신정보
동영상기사
Natizen칼럼
회원토론방
검 색
검색
close
홈
최신정보
[서평] 윤석열 몰락의 기록–대통령이 대한민국을 공격했다
대표 보수논객 조갑제 선생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총체적 분석 어떻게 체제의 수호자가 어떡하다 체제의 위협자가 됐는가 조명 보수 궤멸을 가져온 보수 파괴자로서 윤석열…보수는 어떻게 부활하나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보수 논객 조갑제 선생은 수십 년간 한국 현대 정치사의 주요 국면을 기록하고 해석해온 인물이다. 그는 자유민
박경아 (이코노믹데일리 기자) | 2025-09-15
한동훈 "대법원장을 내쫓겠다? 할 테면 해보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내란 특별재판부 추진 및 대법원장 사퇴 요구 움직임에 “할 테면 해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여당이 추진하는 내란 특별재판부 설치에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뭐가 위헌이냐’며 힘을 실어주고, 대법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에 대통령실이 15일 ‘원칙적으로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서는
조샛별(조갑제닷컴) | 2025-09-15
누가 정치권력을 악용, 같은 편들을 범죄세탁해 주나?
(추미애 법사위원장) 조희대 대법원장이 속으로는 내란범을 재판 지연으로 보호하고 있다? 자신이 먼저 물러남이 마땅하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이 발언은 사법부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 국회 법사위원장이 대법원장 사퇴를 압박하는 것 자체가 헌정사에 있을 수 없는 월권이다. 법사위원장이 할 말인가. 정청래 대표의 오만 막말에 이어 이재명 선거법
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5-09-15
개는 주인을 두려워하지만…지금은 미국에 '김유신의 결기' 보여줄 때!
동맹국이고 세계 최강국인 트럼프의 미국이 요즘 우리에게 하는 행태를 보면 '삼국사기'의 다음 장면이 떠오른다. 황산벌 전투에서 백제 결사대를 무찌른 김유신의 신라군은 당나라 군과 합류하기 위해 당(唐)의 진영에 이르렀다. 연합군 총사령관인 당나라 소정방(蘇定方)은 신라군이 약속 시간을 어겼다고 신라 장수 김문영을 목 베려 했다. 신라군의 기합을 들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 2025-09-15
투쟁 없이 우리 언어 正常化의 길은 없다
이미 수십 년이 지나도 제자리걸음 혹은 후퇴 상황인 우리 문자생활의 정상화를 위하여 아직도 간간이 목소리를 내주시는 분들을 보면 일단 감사한 마음이다. 나와 같은 경우는 사업과 관련이 있어서 그것이 이루어지면 어느 정도의 이익을 얻지만 그분들은 순전히 우리 국민의 精神文化를 正常化하고 후손에 걸치는 국가의 융성을 마음에 두고 주장함인 것이다. 그러면서
박경범(작가) | 2025-09-15
일이 이리 된 데는 법원 책임이 크다
일이 이리 된데는 법원 책임이 크다 무학산2025.09.15 06:22 (조회 : 12) 찬성 0 반대 0 지금 더민당의 태세와 야심으로 보아, ‘내란 특별 재판부’든 ‘내란 전담 재판부’든 ‘양단간에 기필코 해낼 것 같다. 이에 법원이 제스처를 쓴 모양이다. 조선일보는 9월 13일 이런 기사 제목을 실었었다. 《“내란 재판부 위헌 소지”…전국
무학산(회원) | 2025-09-15
“굶주림에 고압 송전탑까지 노렸다”…北, 송전탑 철제 절도 기승
경제난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이 고압 송전탑의 철제 기둥을 뜯어 고물상에 팔아넘기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철탑 절도는 단순한 재산 범죄를 넘어 전력 공급 차질과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 사안이지만 생계난 앞에선 사실상 무력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평안남도의 산비탈이나 능선에 세워진
장신영 기자(샌드 타임즈) | 2025-09-14
북한처럼 자체 핵무장을 고려할 때다
한미정상회담을 하고 난 직후 조지아 사태가 터졌다. 이건 의도된 도발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아무리 친중·친북 정권이라지만 동맹으로부터 이런 대접을 받는 건 모욕이고 수치다. 감정적인 대처를 하라는 건 아니지만 정부는 오기 부리지 말고 현명하게 대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직도 한미정상회담이 정권교체 후 책봉식 형태로 가는 것은 아무리 생
홍준표(前 대구시장) 페이스북 | 2025-09-14
한동훈과 '불차탁용(不次擢用)'
한동훈을 생각하면 '불차탁용(不次擢用)'이란 말이 잊혀지지 않을 것같다. 저 말은 ‘중종실록’을 읽다가 배운 말인데, 계급의 차례를 밟지 않고 특별하게 올려서 씀을 이르는 말이다.요사이 말로는 ‘벼락출세’에 해당할 것이다. 홍준표의 글에 “한동훈에게 검찰총장도 버거운 계급인데 하루아침에 법무장관을 시켰다.”이런 요지의 구절이 있었다. 세상이 다
무학산(회원) | 2025-09-14
황영웅, 가을 콘서트, 3분만에 전석 매진!
황영웅 가수가 오는 10월18일과 19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나선다. 서울공연은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1회당 7000석, 총1만4000석 규모로 진행된다. 트로트 가수로는 처음으로 노천극장에 서는 경우라고 한다. 풍부한 聲量과 內功이 없으면 어려운 무대이다. 콘서트 티켓 예매는 지난 4일 오후 2시부터 예스 24에서 시작되었는데 3분만
조갑제닷컴 | 2025-09-13
10개 더보기 총(
10
/95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