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조선일보
통일일보
이기자통신
최보식의 언론
뉴데일리
미래한국
이승만TV
천영우TV
자유민주연구원
최신정보
동영상기사
Natizen칼럼
회원토론방
검 색
검색
close
홈
최신정보
가장 성공한 불교 정치인 文武王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이다. 한국은 삼국시대-통일신라시대-고려에 걸쳐 약 1000년간 불교국가였다. 불교의 화합과 포용력이 신라에 의한 삼국통일의 바탕이 되어 민족통합의 길로 나아갔다. 가장 성공한 불교적 정치인이 삼국통일을 마무리한 文武王이다. 그의 생각을 보여주는 글 두 편을 소개한다. *유언 三國史記(삼국사기)에 적혀 있는
趙甲濟 | 2025-05-05
사회주의는 곧 사기주의(詐欺主義)
1979년 한 여름 견학을 한 곳이 대안전기공장이었다. 북한 경제의 롤모델은 농업에서는 '청산리농장' 공업에서는 대안전기공장이다. 모두 평남도 강서군에 있다. 천리마 운동하에 김일성이 현지 지도한 곳으로서 경제정책이 세워진 청산리정신과 대안의 사업체계 고향이다. 따라서 수령의 위대한 업적을 선전하기 위해 전국민을 보게 하는 견학 장소이다. 필자는 당시
이민복(대북풍선단장) | 2025-05-04
이 무슨 기분 나쁜 예감인가?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노동운동가 출신 보수 정치인 김문수, 정치 입문 35년 만에 대선 후보로》이 기사에 따른 다른 기사는 또 이렇게 돼 있다《한덕수, 김문수 후보와 10분간 통화…"빠른 시일 내 만나자"》 정당은 대통령 후보가 확정되면 곧바로 후보 중심으로 움직이고 모든 결정은 후보가 한다. 정권 획득이 목표인 정당으로선 지극
무학산(회원) | 2025-05-04
김문수 후보 선출, 이게 국힘의 운명이다!
김문수가 국힘당 대선후보가 되자, '최악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적지 않다. 맞는 지적이다. 하지만 이게 국힘당의 주어진 운명이다. 김문수와 한동훈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었는데 한동훈이 됐어도 똑같았을 것이다. 김문수 선택이 국힘당으로서는 그나마 '현실적인' 선택이었다. 한동훈이 뽑혔으면 정통 보수(?)를 자칭하는 이들이 "차라리 이재명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 2025-05-04
金文洙는 바닥 민심을 직접 들을 통로를 만들라
국민의힘이 金文洙(김문수)를 후보로 뽑았다. 이왕 여기에 이른 이상, 지금부터 최선의 길을 찾아 고지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인간으로 볼 때, 金 후보는 장점이 많고, 결점이 적은 사람이다. 부인 리스크도 없어 보인다. 문제는 후보 이전과 후보 이후, 金의 생각이 달라져야한다는 점이다. 자신을 발탁해준 사람에 대한 의리는 小義(소의)다. 거기에 매몰돼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 2025-05-04
이재명 측이 집단폭주하는 상황에서 김문수에게 더 기회가 올 수도 있다
예상대로 김문수가 이겼다.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본다. 3일 국민의힘 3차 경선(국민여론조사 50%, 선거인단 투표 50%)에서 김문수는 한동훈을 꺾고 최종후보로 선정됐다. 득표율은 김문수 56.53%, 한동훈 43.47%다. 김문수 후보가 국민여론조사와 선거인단투표에서 모두 앞섰다. 최종 경선 결과를 보
[최보식의언론=최보식 편집인] | 2025-05-04
김문수 수락연설문의 충격!
*우리 모두, 혹독한 겨울을 보냈습니다. 좌절과 분노를 뚫고, 오늘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수많은 국민들의 함성에도, 대통령은 탄핵됐습니다. 우리의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기필코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겠다는 각오로 오늘, 우리는 모였습니다. -윤석열이 억울하게 탄핵되었다는 뜻이다. 헌법을 위반하여 헌법에 의하여 탄핵된 것은 민주주의의
趙甲濟 | 2025-05-03
국민의힘은 최악의 선택을 했다!
'내란우두머리혐의자를 업고 부정선음모론을 안고 대선판에 나서는 것은 썩은 새끼줄을 잡고 인수봉을 오르는 것과 같다.' 국민의힘이 최악의 선택을 했다. 3일 전당대회에서 윤석열 편에 서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믿는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된 것은 선거판을 다시 윤석열 심판 성격으로 만들 것이다. 득표율은 김문수 후보가
조갑제/조샛별(조갑제닷컴 기자) | 2025-05-03
"어느 순간에도 가장 낮은 곳, 약한 사람들을 떠나지 않았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김문수(74) 전 노동부 장관이 당선됐다. 김 후보는 3일 수락 연설에서 “민주당 이재명 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해서라면, 어떤 세력과도 강력한 연대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해 “거짓과 범죄로 국회를 오염시킨 사람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김 후보의 수락 연설
조갑제닷컴 | 2025-05-03
‘국민의힘’에 희망 생겼다
필자는 여러 가지 정황상, 대법원이 정치적 논란을 불러일으킬 유죄취지 파기환송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그런데 잘 틀렸다. 또 하나, 이를 근거로 100% 국민의힘이 질 것으로 예상했던 大選판이 현재시점에서 45대55 정도까지 근접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 비율은 시간이 지날수록 국민의힘 후보 쪽으로 기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제조건이 있다.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 2025-05-03
10개 더보기 총(
10
/95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