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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는 집보다 포기하는 집 더 많아…김장 문화 사라지나
양강도, 함경북도 등 북한 북부 지역에서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됐다. 하지만 경제적 부유층을 제외한 일반 주민들은 여력이 안 돼 김장을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제난이 지속되면서 겨울철에 집마다 김치를 담그는 문화도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양강도 소식통은 31일 데일리NK에 “혜산에서는 25일 이후로 김장이 시작됐다”며 “하지만 하
이채은 기자(데일리NK) | 2025-10-31
뉴욕타임스, 노련한 시진핑이 트럼프를 갖고 놀았다!
뉴욕타임스는 어제의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을 요약한 기사의 제목을 이렇게 달았다. "트럼프로 하여금 이겼다고 주장하도록 해놓고는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회담장을 떠난 시진핑의 예술적 기교" 타임스는 고 요약했다. 이 신문은 고도 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언론으로 꼽히는 뉴욕타임스가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이겼다는 판정을 내린 셈이다. 부
趙甲濟 | 2025-10-31
세상이 저런 악당 앞에 왜들 이럴까
북한에서는 쿠테타가 불가능하다! 이는 남한 정부와 미일 정부, 유수한 대북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심지어 북한에서 살다 온 유무명의 탈북자 대부분의 주장이다. 이런 주장이 화석화되어 오로지 김정은 정권에 매달리고 있다. 국내는 말할 것 없고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트럼프 미 대통령도 마찬가지이다. 로 큰 소리치는 트럼프가 유독 김정은에게만은 예외이다.
이민복(대북풍선단장) | 2025-10-30
장동혁과 이상경, 누가 부동산 투기꾼일까?
여야간에 부동산 문제를 두고 연일 공방이 치열하다. 이상경이 부동산 정책의 실무 부서의 차관으로 임명되고 이재명 정부가 토허제 확대와 대출 규제 정책을 발표하자, 그 동안 한 언행이나 이번 조치와 일치하지 않는 이상경의 부동산 투자(투기)행위가 알려지면서 여론의 몰매를 맞았다. 민주당측에서는 장동혁 국힘당 대표가 집을
류종렬(자유기고가) | 2025-10-30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은 답 해보라!
오랜만에 부정선거음모론을 거론해 본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 삽질, 입법 독재, 최민희의 딸 결혼 관련 '양자역학&;노무현 정신' 발언 등 민주당 의원들과 이재명 정부 인사들의 망언과 내로남불에도 불구하고 국힘당 지지율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것은 국힘당의 주요 지지층인 부정선거음모론과 윤어게인 세력들의 비과학성
류종렬(자유기고가) | 2025-10-30
트럼프는 윤석열을 구출하러 온 게 아니었다!
오늘 조선일보 사설도, 이준석 대표도 李在明 대통령을 칭찬했다. 國益중심의 실용외교를 했다는 것이다. 보수가 해야 할 일을 그가 해냈다는 댓글들이 쏟아지고 주식시장이 반응한다. 경주라는 무대도 좋았다. 신라와 대한민국과 세계의 위대한 만남의 장소였다. 이제 이재명 대통령도 초심으로 돌아가 "국민을 크게 통합하는 우두머리"역할에 충실했으면 한다. 트럼
趙甲濟 | 2025-10-30
李대통령, 트럼프 면전에서 기습적으로 던진 '핵폭탄' 발언?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된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핵추진 잠수함의 연료를 우리가 공급받을 수 있도록 결단해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면전에서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나 우라늄 농축 등 안보와 관련된 민감한 이슈에서 우리의 더 많은 권한을 요구했다. 트럼프 입장에서는 전혀 예상 못했던 '핵폭탄급 한방'을 맞은 셈이다. 이 대통령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 2025-10-30
일본은 무엇에든 성공하나 샘나게
오늘 조선일보에 좋은 칼럼이 있다. 제목은 이렇다.《[특파원 리포트] 다카이치의 눈웃음과 '한국 김'》 먼저, 이재명과 다카이치의 사진이 실렸는데 우리의 전통적 남녀 배치 곧 남좌여우(男左女右)라서 눈에 거슬리지 않는다. 음양오행설을 믿는 건 아니고 남자는 왼쪽, 여자는 오른쪽에 있는 모습이 눈에 익었으므로 그렇게 배치된 사진이 눈에 거슬리지 않고 순
무학산(회원) | 2025-10-29
동원된 군인의 점심은 엄청난 양의 옥수수밥
점심 식사 중 대량의 옥수수밥을 먹는 병사 지난해 7월 말 집중호우의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압록강 하류 지역. 평안북도 신의주시에 접한 의주군에서도 신축 아파트가 완성되었으며, 강가에서는 거대한 제방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마치 성벽처럼 쌓아 올려진 제방에서는 다시는 침수 피해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엿볼 수 있었다. 이 공사
아시아프레스 편집부 | 2025-10-29
한라산은 동물원이 아니다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꽃사슴 먹이 주지 마세요" 제주, 유해야생동물로 지정》 꽃사슴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할 것이다는 점에는 놀랍고 궁금했다.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하려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그 이유를 알아듣게 설명해야 할 것이다. 그 이유가 궁금하여 기사
무학산(회원) |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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