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조선일보
통일일보
이기자통신
최보식의 언론
뉴데일리
미래한국
이승만TV
천영우TV
자유민주연구원
최신정보
동영상기사
Natizen칼럼
회원토론방
검 색
검색
close
홈
최신정보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으니 메신저를 비난하는 건 비겁하다!
이인규 전 대검중수부장의 회고록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부제 :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가 교보문고 온라인 베스트셀러 종합 3위에 올랐다. 24일 교보문고가 집계한 3월 넷째 주 온라인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는 주간 베스트셀러 3위에 올랐고, 24일 하루 일간 베스트셀러 순위에선 2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베스트셀러 순
조갑제닷컴 | 2023-03-25
"끝까지 들어주는 게 판사의 역할 아닐까요?"
대기석에서 기다리던 변호사들이 순차로 변호인의 자리에 오르고 있었다. 사십대쯤의 변호사가 재판장을 보고 말했다. “증인을 신청하겠습니다.” “기각합니다. 증인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재판장이 사무적인 목소리로 말했다. 다음번 변호사가 그 자리에서 다시 말했다. “증인을 신청하겠습니다.” “기각합니다.” “입증을 하기 위해
엄상익(변호사) | 2023-03-25
美 상원 외교위 공화 간사 “한국에 핵무기 재배치 고려해야”
미국 공화당 중진 상원의원이 한국에 핵무기를 재배치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확장 핵 억지력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겁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 상원 외교위원회 공화당 간사인 제임스 리시 의원은 23일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북한의 잦은 미사일 시험은 바이든 행정부를 안일하게 만들었지만 이런 실험을 평상시처럼 봐
VOA(미국의 소리) | 2023-03-25
영혼까지 깨어나게 하는 가수!
*황영웅 신드롬 조주필님을존경해온사람입니다선생님이쓰신책들이사시에도꼭가지고있습니다.요즘시사평론을안하시더니황영웅변론하시는걸보고있습니다.어찌이런안타까운언폭이있을수있는지기가막힙니다.황영웅은몇분의시간으로우리를감동짓게합니다밤세워읽어느끼는베스트명작보다쉽게인생을느끼게해주는예술인이라말하고싶습니다.부르는노래마다전해주는울림이너무큰예술인이라고감히말하고싶습니다이런데까지관심가
조갑제닷컴 | 2023-03-25
“北·中 국경 탈북여성 착취 중국 성(性)산업 1억 5천만 달러 규모”
앵커: 중국 북중 국경지역의 윤락가가 탈북여성을 대거 불법 고용해 성노예 착취, 강제결혼 등의 방식으로 연간 1억 5천만 달러의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국제인권단체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박재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중국 북동부 연변에서 중국 남성에게 강제결혼으로 팔린 한 탈북여성은 “
RFA(자유아시아방송) | 2023-03-25
司法府(사법부) 확 뜯어고칠 강직한 首長(수장) 절실
‘법은 최소한의 상식’이라고 한다. 법률 문외한인 필자가 보기에도 헌법재판소의 ‘검수완박’ 合憲(합헌) 결정은 語不成說(어불성설)이다. 출발이 잘못됐으면 결과도 잘못된 것이라는 상식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대통령, 대법원장, 국회가 각각 세 명씩 지명하여 구성되는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은 이번 결정에서 理念(이념) 성향대로 정확하게 뜻을 달리했다. 재판관들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 2023-03-24
천안함 폭침은 북한의 소행입니다
“천안함 폭침은 누구의 소행입니까” 자식을 국가에 바친 노모의 질문에 대답을 회피하던 문재인 전 대통령과 그 싸늘했던 눈빛을 기억합니다. 그 장면을 지켜보던 온 국민의 가슴에 멍이 들었습니다. “북한의 무력 도발에 맞서 서해를 수호한 용사들.” 내 자식이 목숨을 바쳐 지킨 내 나라가, 내 자식의 죽음에 대해 이 한 마디를 당당하고 분명하게, 공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3-03-24
주인은 명예에, 종은 체면에 목숨 건다
(English version is below.) 스위스인들, 그들이 한(限)없이 부럽고 존경스럽게 보였다. 유비무환(有備無患) 정신이 철저해 보였기 때문이다. 인간은 누구나 스트레스 안 받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미소짓고 웃으며 살고 싶어 한다. 이기적(利己的) 본능이 우선하니까. 그럼에도, 이들은(스위스, 미국, 일본, 호주, 나토국 등 대부분의
bestkorea(회원) | 2023-03-24
독서가 취미라면 밥먹는 것도 취미다
취미(趣味/hobby)는 좋아서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을 말한다. '취미'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쓰는 항목이었고, 흔히 물어보는 얘기이기도 했다. 이익을 추구하는 활동인 노동이나 사업, 자기 수양인 훈련, 공부 등은 취미가 될 수 없는데, '취미가 무엇입니까? 예, 독서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독서가 취미라면 밥 먹는 것도 취미가
골든타임즈(회원) | 2023-03-24
유머)재명이의 끝날이 저만치서 오고 있네.
조선일보 단독 보도에 의하면, 이재명이가 김의겸이를 대변인에서 내보낼 것이라 한다. 이재명이와 김의겸이는 거짓말 분야에서 쌍벽을 이루었는데 아쉽다. 재명아. 입술 같은 의겸이를 후차내면 네 이빨이 시리지 않겠나. 우짤라고 그라는데? 신문에는 비명계의 반발을 누그려뜨리기 위함이라 했는데 거기에 굴복하면 나중엔 뭐가 되겠나? 너가 작은 거짓말을 덮으려 더
무학산(회원) | 2023-03-24
10개 더보기 총(
10
/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