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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의 마지막 호소! "완주의 결승선이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완주하지 못할 것이라는 조롱과 비아냥, 양당 기득권 세력의 어마어마한 협공을 뚫고 저는 오늘까지 달려왔습니다. 정말 상상조차 못 할 압박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 이겨내며 여기까지 온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조갑제닷컴 | 2025-06-01
21代 이재명 대통령 가능성 95%!
세계최대의 도박 사이트인 Polymarket는 이재명 후보 당선 가능성을 현재 95.3%, 김문수 후보를 4.4%, 이준석 후보를 1% 이하로 전망했다. 2주 전보다 이재명 후보는 5.3% 포인트 올랐고 김문수 후보는 2.4% 포인트, 이준석 후보는 2.3% 포인트 떨어졌다. 걸린 판돈의 합계는 약1억8300만 달
趙甲濟 | 2025-06-01
'이재명 아들 험담 금지법'
민주당이 발의한 '이재명 아들 험담 금지법'도 표현의 자유를 정면으로 짓밟는 반민주적 검열입법이다. 허위조작정보 유포 금지라는 명분 뒤에, 이재명 후보의 범죄는 물론, 아들의 성폭력 음란욕설, 배우자 법카유용 등 가족에 대한 비판과 문제 제기마저 신성모독죄로 벌하려는 이재명식 사이비 신권통치다. 법 발의 직후, 관련 보도를 한 기자 9명을 고발하겠다고
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 2025-06-01
[그물에 갇힌 인권] 北, 노동자 대거 파견 준비…인권 지적 눈가림
데일리NK는 중국, 러시아 등 해외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의 인권 실태를 조사하고, 이를 보도하고자 합니다. 현재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에도 불구하고 노동자 파견을 통해 외화를 벌어들이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 이를 더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데일리NK는 북한 당국의 외화벌이 수단이 된 주민들이 해외에서 정치적, 경제적으로 억압된
데일리NK 기획취재팀 | 2025-06-01
허영(虛榮)이 섞인 대학 졸업장
내 기억의 서랍 속에는 정월 초하루 아빠 엄마와 세배를 온 여섯 살 손녀의 모습이 아직 생생하게 남아있다. 아빠 엄마 사이에서 넙죽 절을 한 손녀에게 내가 자그마한 잔에 따른 차를 건네주면서 말했다. “차 한잔 드실까요 손녀님.” “네.” 손녀가 대답하면서 양손으로 찻잔을 받쳐 들고 한 모금 마신 후에 작은 입을 오물거리며 말한다.
엄상익(변호사) | 2025-06-01
'비둘기를 안은 소녀' 김은주
내가 그녀를 처음 본 것은 어마어마하게 춥던 2012년 2월, 청와대 입구쪽에 있던 중국대사관 앞에서였다. 옥인교회 바로 건너편. 내가 단식을 시작한 다음날이었다. 탈북대학생들이 오기 시작했는데, 그 가운데서도 내 눈길을 사로잡은 여성이 있었다. 정말 작고 깡마른 몸매를 보는 순간 피카소의 '비둘기를 안은 소녀' 그림이 떠올랐다. 피카소가 그린 작품
박선영(진실·화해위 위원장) 페이스북 | 2025-06-01
예수도 공짜로는 안 주었다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이재명 "극우단체 댓글 조작 의혹, 반란 행위… 잔뿌리까지 찾아야"》 이재명이는 말 실수를 자주 한다. 그러나 고치지 못하는 것 같다. 대통령 선거 투표라는 이 엄중한 선택 앞에서도 왜 고치지 못할까. 말실수가 아니라 본성이기 때문이라서 그러는가 싶다. 선거를 며칠 앞둔 이 지점에선 꾸며서라도 자비로운 모습을
무학산(회원) | 2025-05-31
'평등 쫓아 北으로 자유 찾아 南으로'
나는 나에게 가장 베스트셀러. 잘 쓰든 못 쓰든 책 내는 분들을 따라 배우려 한다. 북한에 있을 때 흔히 이런 말을 했다. 남는 것은 사진뿐이야! 디지털 시대인 요즘의 사진은 너무 흔해 공해 수준이다. 이젠 글밖에 남는 것이 없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북한에서 글을 남기려면 죽을 각오를 해야 했다. 말 한 마디에 죽고 사는 세상인데 아로새겨진 글은
이민복(대북풍선단장) | 2025-05-31
북한서 ‘말 없는 한국산 밥가마’ 인기
앵커:최근 북한 내부에서 ‘말 없는 한국산 전기 밥가마’가 인기가 높습니다. 말하는 밥가마로 알려진 한국산 전기밥솥 ‘쿠쿠’의 음성 안내 기능을 단속을 피하기 위해 해제하고 사용하는 현상이 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안북도의 한 주민 소식통(신변안전 위해 익명요청)은 25일 “요즘도 한국산 밥솥이 인기가 높다”
RFA(자유아시아방송) | 2025-05-31
당신 부부는 개인 플레이하고 사요?
1. 요사이는 잘 쓰지 않는 말이지만 이전에는 입버릇처럼 쓰던 “종간나 새끼”란 말이 있었다. 특히 북한에서 더 많이 썼다고 한다. 그때는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썼지만 알고 보니 ‘종간’은 궁예 밑에서 벼슬하던 사람인데 궁예의 귀여움을 받았다고 한다. 그가 왕건을 사사건건 임금 궁예에게 모해(謀害)했는데 그 원한이 얼마나 깊었으면 현대에 와서도 ‘종간’이
무학산(회원) | 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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