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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실을 밝힐 때가 되었다.
한국에는 4.19 봉기를 이승만의독재를 끝장낸 위대한 업적이며 의거라고 자랑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 물론 그 당시에 돌과 화염병을 들고 싸웠던 사람들은 자기들이 그래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뭔가를 했다는 그 긍지감을 놓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 그러나 북한에서 50년을 살면서 4.19도 지켜보았고 김일성과 노동당이 4
이유없음 | 2024-04-27 | 조회 : 13
134, 1년에 365회 한다는 아내 말에 남편 왈
. - 세계인과 대화하는 영어퀴즈 134회 - (A quiz game to have fun with global friends. Quiz 134) . - World-famous words to read again - ....(다시 읽어보는 세계의 명언)... .
bestkorea | 2024-04-27 | 조회 : 10
이제 정치하겠다는 말씀이 우습게 들린 까닭
윤 대통령이 총선에 패하고 수세에 몰리자 “이제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아이고. 앞으로도 우익이 기 펴고 살날이 없겠구나” 생각했다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 모두가 정치 아닌 것이 없다 그런데도 지금까지는 정치를 안했다는 듯이 말했으니 정직성도 모자라 보이는 발언 같이 느껴진다 국가 책임자이고 민족 의무자이며 역사 창조자이기도 한 대통령이
무학산 | 2024-04-27 | 조회 : 26
통곡하는 朴泰俊
최정우 포스코 前 회장은 퇴직 후에도 회장 때와 똑같이 10억원이 넘는 年俸을 받는다고 한다. 운전수가 달린 최고급 차량에 법인카드도 받아 쓴다고 한다. 도대체 재임시 뭐를 어떻게 셀프로 만들어 놓았길레 이러고 앉아 있는가? 퇴직한 문재인과 비슷하다. 최정우는 캐나다에서 전세기를 타고 골프를 치며 소위 ‘황제 이사회’ 까지 했다고 한다
골든타임즈 | 2024-04-27 | 조회 : 21
[칼럼]물과 기름 윤대통령 이재명 회담은 결국 막장이 될 것
[칼럼]물과 기름 윤대통령 이재명 회담은 결국 막장이 될 것
남자천사 | 2024-04-27 | 조회 : 20
니, 1등 먹을 뻔했노
탁구 선수는 공 잡으면 전진이 어렵고 달리기가 약하고 오만함이 강점이다. 그런 선수 우대하는 감독은 결과 내기 힘 든다.각하가 아니라고 하면 민주화 수장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대드는 감각과 타이밍이 신의 경지였다. 그 탁월한 유산을 무늬보수가 이어받았다.민주화 형님이 동백림 음악인 감싸는 모범을 보이자, 동생이 정율성 공원 만들었다.형님이 본을 보인 탄
답의기원 | 2024-04-26 | 조회 : 51
목숨을 걸지않으면 자기 것을 못 찾는다.
좀 웃기는 소리 같지만 인생의 철학 비슷한 것이 담겨있기도 하다. . 북에 있을 때 이야기다. 내 친구 하나가 어떤 인간에게 돈 3천 달러를 꾸어주었는데 1년이 지나도 갚지를 않는다고 술자리 때마다 중얼거린다. . 그때마다 우리는 그 돈은 절대 받지 못한다며 이제는 생각도 말라고 훈계를 하군 했다. 물론 한국에서는 3천불이
이유없음 | 2024-04-26 | 조회 : 57
이재명이가 몸이 달았군
다음은 동아일보의 한 기사 제목이다《[속보]이재명 “의제조율 녹록치 않아…다 접고 尹 먼저 만날 것”》이재명이 급하게 됐다 이름이 ‘의제’였지 그 하나하나를 뜯어보면 자기가 대통령 일을 하겠다는 것이었다 대통령더러 거부권을 행사하지 말라고 한 것은 대통령 권한을 손에 넣자는 것이었고, 전국민 25만 원 지급을 의제 삼은 것은 국가
무학산 | 2024-04-26 | 조회 : 41
“박영ㅅ 총리 후보, 알쏭달쏭 애매모호~”
‘애매모호’ 영단어 암기법 ^^ more모(모어) 더 많은, 더 뭐모어>? (더 많은걸 원해?) (더 설쳐?) 문제가 애매모호(모어),더풀 수가 없어. 출처-중학 영단어 암기법 *쓰시마 정벌-박위(고려 말, 창왕), 이
연상달인 | 2024-04-26 | 조회 : 16
아무리 착한 말일지라도 총명이 들어있지 않으면
우리나라 사람치고 “이기면 충신이요 지면 역적이다(成則君王 敗則逆賊)”란 말을 모를 사람은 없다 알면서도 모든 경우에 저 말을 적용해 버리니 문제이다 자기 뜻대로 하여 싸움에 이기면 ‘소신있다’로 쳐서 박수 쳐 주고, 지면 ‘불통’으로 몰아 구박해 버리는 것을 당연한 일로 삼는 것이다 총선에 지자 윤 대통령이 하루아침에 불통 대마왕이 돼 버렸다 이
무학산 | 2024-04-26 | 조회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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