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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를 20년 징역 때려라는 댓글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헤어지자는 말에 차로 '쾅'…13.7m 날아간 여친, 좌반신 마비》 저 일을 저지른 자는 40대이고 당한 여자는 30대이다 단순했던 옛날에도 남자가 16살이 되면 호패(號牌)를 찼고, 공자는 마흔 살을 ‘불혹(不惑)’이라 하여, 세상사에 미혹되지 않고, 정신이 흔들리지 않고, 시비를 바르게 분별하고,
무학산 | 2025-09-15 | 조회 : 26
꽃은 벚꽃, 사람은 무사라 했는데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UFC·사우디 뭉친 2800억원 빅매치… '무패 복서' 펀치가 더 셌다》 도전자가 세계 복싱 챔피온이 됐는데 두 선수가 각각 받은 대전료에 입이 쩍 벌어진다 챔피온은 약 2100억 원을 받았고 도전자는 약 700억 원을 받았다 저런 모습을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서글프기도 하다 우리
무학산 | 2025-09-15 | 조회 : 26
일이 이리 된데는 법원 책임이 크다
지금 더민당의 태세와 야심으로 보아, ‘내란 특별 재판부’든 ‘내란 전담 재판부’든 ‘양단간에 기필코 해낼 것 같다 이에 법원이 제스처를 쓴 모양이다 조선일보는 9월 13일 이런 기사 제목을 실었었다 《“내란 재판부 위헌 소지”… 전국 법원장들, 與 사법부 개편안 성토》《법원의 날에 “독립” 외친 사법부 수장》 일이 이
무학산 | 2025-09-15 | 조회 : 36
[칼럼]‘입법독재·특별재판소·대법관 26명 이재명 독재왕국 건설’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칼럼]‘입법독재·특별재판소·대법관 26명 이재명 독재왕국 건설’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 2025-09-15 | 조회 : 14
관창과 찰리
官狀은 황산벌전투에서 사로잡혔으나 階伯은 그의 어리고 용맹함 보고 돌려보냈다. 관창은 불굴의 의지로 재도전하였다. 또 잡혔다. 계백은 그의 목 베어 말안장에 매달아 돌려보냈다. 그의 죽음은 新羅軍에게 靈感 주어 백제 평정 계기 되었다. 찰리 또한 용기와 믿음에 기초한 젊은 세대에게 큰 영감 주었다. 이 둘은 충성의 귀감이다.우리는 충성보다 배신 찬양하는 급
답의기원 | 2025-09-14 | 조회 : 38
아무 말 대잔치하는 장동혁
‘잡담하다’ 영단어 chat챗 잡담하다 쳇(챗)!잡담만 하고 있네. 출처-중학 영단어 암기법 *아기날도(필)-미국·에스파냐 전쟁 중 ~미국 ↑→ 필리핀 공화국 ○→ 미국 약속 어기고~
연상달인 | 2025-09-14 | 조회 : 33
내 눈엔 저러는 조선일보가 극좌로 보임
요사이 우리 사회에 ‘극우’란 말이 마구 떠돌고 가는 데마다 들린다 언론은 겨우 자기주장이나 하는 사람을 극우로 몰아버린다 자기 목소리만 내면 극우라는 것이다 ‘극우’란 말을 듣지 않으려면 끽소리도 말고 ‘죽은 X’ 같이 가만히 엎드려 있는 수밖에 없게 됐다 이래서 언론이 말하는 극우란 말에는 반론조차 못하도록 막으려는 의도가 들어있다 하겠고 '입
무학산 | 2025-09-14 | 조회 : 53
유머)검찰을 겁내는 순서대로 썼노?
오래전에 친구들과 어울려 검찰청 구경을 간 적이 있었다 어릴 때의 친구 한 넘이 검찰청 사무국장을 한 덕분에 간 것이다 검찰은 검사 위주로 움직이는데다는 것은 알았지만 일반직인 사무국장의 위세가 그리 클 줄은 몰랐다 사무실 벽에 ‘검사장 퇴청’이란 명패와 옆에 ‘사무국장 퇴청’이란 두 개가 나란히 걸리게 돼 있는 것을 보았다
무학산 | 2025-09-14 | 조회 : 49
은인자중해야 할 정치인이 무책임하게
조갑제닷컴에 홍준표 씨의 칼럼이 실려 있다 이런 제목이다《북한처럼 자체 핵무장을 고려할 때다》 홍준표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무게감 있는 인사, 홍준표가 핵무장을 주장한 것에 박수를 보낸다 다만 “감정적인 대처를 하라는 건 아니지만...”이라고 썼으면서 오히려 본인이 감정적으로 글 썼다는 느낌이 행간에 있어 보인다
무학산 | 2025-09-14 | 조회 : 51
한동훈과 연계하면 결코 안 잊을 단어
한동훈을 생각하면 '불차탁용(不次擢用)'이란 말이 잊혀지지 않을 것같다 저 말은 ‘중종실록’을 읽다가 배운 말인데, 계급의 차례를 밟지 않고 특별하게 올려서 씀을 이르는 말이다 요사이 말로는 ‘벼락출세’에 해당할 것이다 홍준표의 글에 “한동훈에게 검찰총장도 버거운 계급인데 하루아침에 법무장관을 시켰다.”이런 요지의 구절
무학산 | 2025-09-13 | 조회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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