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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水를 못한 위정자. 찢어 죽였다
이스라엘은 마스크를 벗었다. 곧 영국도 벗는다. 이어서 세계가 도미노 현상으로 벗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마스크를 안 쓰면 과태료를 낸다 이런 경우 고대국가라면 위정자를 찢어 죽였다
무학산 | 2021-04-18 | 조회 : 2
우리도 이스라엘처럼 살았다
사람의 기억이란 참 이상하다 수학 공식을 달달 외웠건만 얼마 안 가서 잊고 만다. 반면에 나하고는 아무 관계 없는 일이 평생토록 잊히지 않기도 한다 거제도를 드라이브하다가 모르는 노인이 바닷가에 혼자 처연하게 앉아 있던 모습을 보았다 그 광경이 20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 머리에 남아 있다 그 노인이 실제로 처연했는지 아니면 콧노래를 부르며 바다 감
무학산 | 2021-04-18 | 조회 : 6
민주화의 심각한 불감증
세월호 사고에 대한 해경 해체는 안전사고 예방 태만에 대한 정부 자성의 결단. 이를 반대함은 국민을 사지로 몰아넣고 업적 쌓는 민주화 대국민 기만 술책
답의기원 | 2021-04-18 | 조회 : 11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마산에 큰 내가 두 개 있다 회원천과 교방천인데 교방천을 경계로 마산이 합포구와 회원구로 갈라진다 이 두 하천이 상남동. 오동동 쯤에 이르면 하나로 합쳐지고 이내 바다로 변한다 지금은 원상복구되었지만, 두 하천이 하나가 된 오동동 지역 부분을 70년대에 복개하여 상가로 만들었다 그 이름이 “오동동 자유 아케이드”였다 마산이 수출자유지역. 한일합성.
무학산 | 2021-04-18 | 조회 : 18
인사에서 드러나는 문재인의 지도자 자질
어떤 사람이 쓴 글을 최근에 읽었다. 그 사람은 한국에서 대표적인 부동산 폭락론자인 선모란 사람이 쓴 책을 수년전에 읽었는데 그것을 후회하는 글이었다. ‘내가 그 사람이 쓴 책을 안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마 그 사람이 쓴 책을 읽고 자신이 갖고 있던 서울 아파트 등의 부동산을 팔았거나, 아
부산386 | 2021-04-18 | 조회 : 30
어디서 많이 보던 말본새 아닙니까?
《발등에 불 떨어진 정부, 美·英 등 공관장에 “백신 도입 노력하라”》이것은 오늘자 조선닷컴에 실린 한 기사 제목입니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 말본새 같지 않습니까? “김정은. 외국 공관장에 외화벌이 적극 나서라 지시”로 나오던 신문 기사와 닮아 보입니다 간절하면 이룹니다 북한식으로 생각하고 사고하니까 저렇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내재적 접근법으로 다
무학산 | 2021-04-17 | 조회 : 53
감히 숭고한 운동권 학생을 간첩과 동렬에 놓다니
김장실 참판 어른의 노래와 노래 소개가 있다 “홍도야 울지마라”이다 ‘홍도야 울지마라’를 바탕으로 글을 써다가 나중에야 우리가 바탕삼은 것은 홍도야 울지 마라가 아니라 “이수일과 심순애”임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는 두 이야기를 잘 혼동한다 동네 가설극장이나 서커스단에서 이수일과 심순애 연극을 하고 나면 김중배 역을 했던
무학산 | 2021-04-17 | 조회 : 40
유머) 부처님 이럴 때는 어찌해야 합니까
조선 왕족 뼈다귀들은 시서화(詩書畵) 그리고 文에 능했다 나면서 타고난 재주일 수도 있겠지만 먹고 살 걱정이 없는 상팔자였고 거기에만 매진했으니 솜씨로 나타났을 수도 있다 오늘 조선닷컴에 《해인사 스님들은 왜 축구를 잘했을까?》라는 기사 제목이 있다 먼저 승려를 스님이라 쓴 데서 눈이 찌푸려진다 우리말에는 ‘압
무학산 | 2021-04-17 | 조회 : 42
말기증세. 정신줄과 체면을 내다버린 문 정권
15일 이재명 경기지사가 독자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도입 구상을 발표했다 그러자 16일 문재인 정부가, “백신 공급과 예방접종은 중앙 부처에서 전국적·통합적으로 실시하는 사무”라며 반대하고 나섰다 자기가 하지 못한 일을 이재명이 하려 하자 배가 아팠던가? 역대급 시기. 질투심이다 이재명의 백신 도입 구상이 성사되지
무학산 | 2021-04-17 | 조회 : 46
나는 누가 죽던 죽는건 싫다
이한몸 바처 광복이 된다면 죽겠다는 애국자들이 널린게 대한민국 같긴 하다만 나는 다르다 나는 광복과 나의 목숨은 물론 민족의 수많은 죽음 조차 바라지 않는 속물입니다 수많은 열혈 애국자들이 광복이 된다면 죽어도 좋다고 한 한국의 역사가 그리 멀지 않습니다 그분들의 소원이 지극하여 전지전능한 신의 사자 미국의 도움으로 우린 별 노력없이
정답과오답 | 2021-04-16 | 조회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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