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이춘근 박사의 강의에서 퍼온 것이다 어제부터 이춘근박사의 ‘전쟁과 국제정치’라는 책을 읽고 있다가 쉬는 동안에 유투브를 봤더니, 그분의 한 시간 반 정도 되는 강의가 있어서 듣는 데 저 그림이 나왔다 그는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치는 것을 마지막 종교 전쟁으로 보는 듯한 말도 했다 늙은 내 가슴이 한 시간 30분 동안 쉬지 않고 끓어 올랐다
그 중에서도 트럼프가 백악관 조찬기도회이든가에서 국방장관에게 “나 대신 당신이 기도해”하고 시킨 것이 감동적이었고, 국방장관의 기도도 나 같은 촌로를 매혹시켰다
이 모든 것을 버리더라도 국가는 주먹이 있어야 한다 미국이 아무리 정의의 국가라 할지라도 주먹이 없다면 공염불일 뿐이다 개인에게 양심이 있어야 하지만 국가에는 그런 것 없다 전쟁하여 이기면 정의이다 조갑제 선생님의 칼럼 어디에선가 읽었다 “우리가 일본 지배를 당한 것은 민족이 없어서가 아니라 국가가 없어서였다.” 이런 취지의 말씀이 잊혀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