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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가 진정한 민주정치 신봉자다
kimsunbee(회원) |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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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와 1인 1표제. 이것은 정청래를 차기 대통령을 만드는 것을 뛰어넘어 세계 정치사에서 정치 철학가로 길이 남을 것이다. 정청래 본인도 자신이 정치세계에 정치철학가로 변한다는 것을 인지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실현이 된다면 인류 정치사에 기록된다
물론 정청래가 생각하는 1인 1표제가 어떠한 1인 1표제인지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안 아마 이번 선거에 후보자 결정에서 당원 1인이 1표를 행사하여 이것으로 후보자를 결정한다는 것으로 이해한다.
1. 1인 1표제 성격인 상향식 공천제도를 주장하는 자들이 전국에 수만 명이 있지만 이를 실현시킨 정치인이 아무도 없다. 국힘의 김무성 전 의원이나 황교안 전 총리가 있지만 이들은 다만 자신만의 공상에 사로잡혀 있었고 실현에는 추진력이 없었다.
2, 1인 1표제는 상향식 후보자 공천제도보다 한 단계 높은 후보자 공천 제도이다. 기존 공천제도는 여야 없이 하향식, 즉 당 지도부 맘대로의 공천 제도였다. 하향식 공천 제도에도 장점이 있다. 당과 지도부가 일체가 되어 집권 당 지도부의 의중대로 단결하는 효과는 있고 선거지역에 당선 가능성이 없는 지역에 후보자를 차출하여 출전시킬 수 있다. 이것은 선거 단기간에는 매우 효과적이다. 이 경우에 당 대표자가 매우 현명해야 하는데, 통상 인간이라 정과 욕심에 사로잡혀 본인이 능력이 있거나 말거나 상관없이 자신의 충복을 선택한다. 이러한 현상은 후진국가나 후진지역에서는 늘 있는 관행이다. 이는 또 독재정권에서는 항상 이렇게 후보자를 선발한다.
3, 1인 1표제도가 실행되면 후보자를 해당 당원이 선발하는데 이건 가장 민주적인 후보자 선택 방법이다. 어찌 보면 가장 선진화된 정치제도이다. 이건 소위 말하는 상향식 후보자 선발 방법이다. 여기에도 장단점이 있다. 혹자는 가장 민주적이고 공정한 후보자 선택 방법론이라 말할 것이다.여기에 큰 맹점이 있다. 실례를 들어가며 논한다.
4, 후보자를 선택하는 당원의 자질 문제이다. 예를 들면 농축산 조합장 선거를 보면 조합장, 이사, 감사 선거에 유권자인 조합원이 현명한 판단으로 자신의 조합운영을 잘하여 자신에게 이득이 될 후보자를 선발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이게 아니고 조합원 1인당 20만 원 30만 원 주면 콱콱 찍어 준다.
지난 어느 조합에는, 당시 간선제도인 특정 조합에서 대의원 50여 명이 조합장을 선거하는데 조합원 1인당 500만 원을 주었다고 하는데 처음엔 500만 원이 아니고 50만 원인 줄 알았다. 나중에 언론에 보도된 것을 보니 사실이었다. 현재 전국 농협조합장 선거는 조합원 직접선거이기 때문에 이런 거금을 살포하지 않고 20~30만 정도이다.
현재의 농민 수준에서는 돈만 주면 찍어주는 기계적인 수준이다. 이것은 어쩔 방법이 없다. 돈 줘도 안찍어 줄 농민은 1%도 없다, 왜 이러한고 하니 농민들 수준이 무식하고 당장의 코앞 이익밖에 모른다. 농민의 학력은 국졸이 55% 중졸이 25% 고졸이 5% 무학이 1%다. 주요 농민 나이가 60세 이상이 80%이고, 농협 조합원 나이가 60세 이상이 90%이다.
간혹 60세 미만 조합원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들은 능력이 없다. 현실이 이러하니 조합장 선거에 판단력은 없고 돈만 주면 찍어주는 감정 없는 기계에 불과하다. 1인 1표제도, 상향식 선거제도이나 부패를 야기시키는 선거제도이다. 이와같이 선거제도는 혁신시겨야 한다. 혁신시키는 방법은 현실에 적합한 선거법 개정뿐이다.
5, 1인 1표제도에 반대하는 세력은 바로 집권세력이다. 특히 당지도부와 이해관계, 선거 출마 당사자들의 개인적 욕심이다.
결(結).
선거 후보자 선발에 당원 1인 1표제도는 당 운영을 가장 민주적을 운영하자는 것이고 이 이면엔 민주당 지도부와 청와대 세력간에 암투가 있을 것이다. 청와대 실세들이 지지하는 후보자와 민주당 지도부가 지지하는 후보자가 다를 수 있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건 바로 윤석열 대통령의 지방선거 공천과 유사하다. 당시 지방선거 공천에 김건희 여사까지 공천에 개입했다, 아니 했다 하지만 지방선거에 개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 정치의 현실이다.
국힘당은 지방선거 후보자 결정 문제로 당이 분열될 것이고 민주당 역시 지방선거 공천 후유증이 매우 클 것이다.
이런 민주당 선거후보자 공천을 1인1표제로 깨끗하게 정리하려는 사심없는 정치지도자라고 정청래는 어필된다. 선거 후보자는 당원이 결정한다! 이 대의명분을 강력하게 주창하는 분이 정청래라!
야당 국힘당으로서는 꿈도 꾸지 못하는 후보자 선발제도! 공천장사하려고 물밑 깊숙이 쉬임없이 움직이는 공천장사파를 공멸시키려는 현대판 진정한 민주정치 신봉자 정청래!
야! 일 내겠다. 후보공천 잘하면 대구경북 제외한 전국에서 압승한다. 조국과 손잡으면 부산 울산도 민추당 세상이 된다. TK핵심인 대구도 후보자 선정을 잘하면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있다. 정청래 대표님 잘해보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