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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전부 남측 대변인이 되었나?
박선영(前 진실·화해위 위원장) 페이스북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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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든 자가 머리를 조아리며 어이없는 언행을 하자, 대왕대비인 양 착각에 빠진 약쟁이가 "높이 평가한다”는 말을 했다는 뉴스를 듣고 있자니~~
우리 두 아이들 대여섯 살 때 생각이 와락 났다. '참 잘했어요' 도장 하나에 그리도 좋아하던 아이들. "높이 평가한다”는 말은 '참 잘했어요'보다도 못 한 표현이다.
지난 주던가? 정동영이 무인기 사건에 대해 납작 엎드린 신하마냥 '공식 인정하고 유감표명하면서 재발방지를 표명'한 데 대해 대비마마 놀이에 심취되어 있는 여정이가 오늘 "높이 평가했다"는 속보가 떴다. '재발 방지를 위한 담보 조치를 강구하라'는 하명을 덧붙여서.
대한민국 통일부가 언제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하수부가 되었는지…인민무력부 남측 지부도 아니고, 왜 통일부가 나서서 무인기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가? 노동신문을 구독하더니 조선로동부 통일선전부 남측 대변인이 되었나?
사퇴해라. 대한민국 통일부장관이 할 일도, 할 말도 아니다. 당장 사퇴하고 석고대죄해라. 많이 참아줬다. 국민 고문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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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ois99 2026-02-19 오후 9:11:00
- 60 넘으면 집에 가만히 있으라더니 동영이 집에 있더니 치매 왔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