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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오판(誤判) 두 가지
이민복(대북풍선단장)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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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신정(神政) 3대세습을 통해서 하겠다는 것이다. 신은 오류가 없다. 더구나 새빨간 거짓말로 만들었기에 죽기 전에는 불변이다.
둘째가 통일은 확 합쳐지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교류하면 그게 통일이다. 중국·베트남과 교류하는 것처럼 여기면 된다.
완전 통일은 남북이 물질·정신적 수준이 원하는 어느 때 민주선거로 하면 된다. 관건은 중국·베트남과 같이 교류가 되는 북한정권이 들어서도록 해야 한다. 그 길은 황장엽이 말한 것처럼 북한 국민을 각성시키는 것이다.
각성시키려면 3대 세습이 결사로 막은 폐쇄를 뚫어주어야 한다. 북한처럼 라디오 인터넷을 막은 유일나라 국민이라면 그 어떤 나라에서도 일어날 수 없다. 대북 정보유입부터 해야 교류고 통일이고 논할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