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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자에게 말 한마디 못하는 국민의힘은 해산하라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  2026-06-08
미친 자 아닌가 생각하면서도, 잔칫집에 고춧가루 뿌리는 것 같아서 두고 보고만 있었다. 투표 당일, 몇 마디 하다 말 줄 알았는데, 개표 4일이나 지난 지금도 재선거를 주장하는 장동혁 말이다. 자기 당 후보가 당선됐다. 누굴 위한 재선거란 말인가. 아무리 吳世勳이 싫어도 그렇지, 장은 정상적 정신상태를 벗어난 사람임에 틀림없다.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은 또 무엇인가. 누구 한 사람 장의 이같은 자해(自害)행위를 말리거나 비판한다는 소리를 못들었다. 오죽했으면 개혁신당 李俊錫 대표가 거들고 나왔을까. 국민의힘은 더 이상 존재 가치가 없는 정당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하루빨리 해산해야 마땅한 조직이다.
  헌집을 부수고 새 집을 지어야 보수가 살 길이 생긴다. 자산은 충분하다. ‘勳勳(吳世勳, 韓東勳)한 東(兪義東)행’이면 된다. 이번 기회에 보수의 한 축인 李俊錫의 개혁신당도 힘을 보태라. 그래야 2년 후, 4년 후, 볼 만한 게임이 펼쳐 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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