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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이순옥과 수잔 솔티의 사기 행보
이민복(대북풍선단장) |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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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환 전 파기스탄 대사 님이 잘못 알고 있는 사실 해명.
<탈북자 이순옥 씨(1947년생)는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개천교화소) 생활과 인권 유린 실태를 국제 사회에 최초로 널리 알린 탈북민입니다.>(송종환)
이순옥은 정치범이 아닙니다. 노원구 중계동에 함께 살아 교류도 있었지요. 이순옥의 첫 저서 <꼬리 없는 짐승들의 눈빛>에서는 경제범으로 개천교화소 실기를 그대로 반영하였지요.
하지만 점차 그는 정치범처럼 행사하며 거짓말-즉 경제범 교화소에 지하교인이 있는 것처럼 묘사하며 그 처형 장면도 거짓으로 묘사-즉 쇳물로 부어 죽였다고 하는데-북한은 극도로 물자가 귀한 나라입니다. 쇳물은 엄청난 재화가 든 것입니다. 아무리 악독한 북한이라도 귀한 쇳물을 이런데 사용하지 않습니다. 끓는 물로 부어 죽였다면 이해가 갑니다.
이런 거짓말은 <북한인권시민연합> 김영자 사무국장에게 문의하면 그 역사를 잘 알지요. 언젠가 이순옥의 거짓말에 경악하여 제가 간수했던 <꼬리없는 짐승들의 눈빛>책을 달라고 하여 기증하였습니다. 처음 하던 말과 그 후의 말이 엄청 달라진 걸 비교 자료로 참고하기 위해 저에게 책을 부탁한 것입니다.
이순옥은 경제적 이익 타산이 너무나 밝습니다. 경제범으로서 진실 그대로 겪은 것을 말하면 되는데 정치범으로 둔갑하고 교회의 강연 호응을 받기 위해 지하교인 소리는 완전 꾸며낸 거짓말입니다. 북한의 철저한 규정상 경제범과 정치범은 갈라놓아 수용합니다. 정치범 중의 정치범이 지하교인입니다. 이순옥은 경제범으로 정치범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의 거짓행보는 처음과 그 후가 다른 것으로 명확히 밝혀집니다.
이순옥이 경제범이라는 것는 그가 있던 온성 사람들은 다 압니다. 탈북인 중에 온성에서 온 이들이 많습니다. 이순옥의 경제범 비리는 당시 엄청난 사건으로 온성군은 물론 청진시에까지 그의 비리 물건이 전시되었다고 합니다. 비리 물건은 칼라TV 몇 대와 오토바이 등 자동차로 실을 분량이라고 합니다. 여기서는 별 것 아닌 물건들이지만 북한으로 말하면 보잉기 같은 값진 물건들이라고 이구동성 말합니다.
그는 자신의 정체가 한국에서는 더 못 배겨 내기에 수잔 솔티와 공모하듯 미국으로 이민 간 것입니다. 수잔 솔티도 1999년 북한인권시민연합 1차 국제북한인권회의(이화대)에서부터 이순옥의 실체를 알면서도 정치범으로 둔갑시켜 전세계를 누비게 한 사기 공모자이지요.
그는 현재도 대국민사기극 대북풍선단체장(하태경 국회의원이 명명한 말)과 자유 수호를 웨치는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2008년 수잔 솔티가 서울 상을 받으로 왔을 때 전 서울시장이며 북한구원운동 대표 김상철 변호사가 영어가 되어 분명히 사기풍선단체장이라고 했음에도 막무가내 행보입니다. 목적을 위해서는 거짓도 불사한다는 자세이지요. 분명하게 이순옥 사건은 수잔 솔티와 함께한 사기행보입니다.
이순옥은 지금 북한 선교사라고 하는데 정직하게 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거짓은 일시 달콤해도 오래 못 갑니다. 패가망신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