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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을 건너온 띠뜻한 손편지에 붙은 뜨거운 답글들! 조갑제닷컴  |  2023-03-19
*오늘 조갑제TV '황영웅의 노래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온 따뜻한 손편지'에 붙은 답글들!
  
  달빛/태평양을 거너온 편지에
  자꾸 눈물이 납니다
  타국에서 몸잘챙기시고 건강하세요
  구구절절 글귀에 담긴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해주셔서 막혔던가슴이 펑뚫렸을겁니다
  다 한마음으로 영웅님이
  다시 무대에 서야 된다는 이유를 더 절실하게 알게됐을 겁니다
  자식 다 키워놓고 뒤돌아보니 허하고 텅빈 공간에 영웅님의 노래가 보약처럼 다가왔거든요
  감동받고 위로받고 행복해 하는 순간에 하차소식은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백도 없고 힘도 없고 돈도 없는 능력있는가수를 한순간에 내동댕이 치는 걸 보고 눈물만 흘렸습니다
  요즘은 조갑제선생님 정풍송 선생님 좋은 말씀에 그나마 위로를받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정의로움에 존경을 표합니다
  
  
  황영웅님 은 마녀사냥 당한겁니다. 흙수저라서 힘 없고 빽없어서 당한겁니다
  대한민국은 기자들이 문제입니다
  한사람 죽이는데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언론화 시켜 한순간에 무너 뜨립니다
  그런 못된 기자는 지금 따뜻한 밥 먹으면서 웃고 지내겠지요?
  하지만 인과응보라고 그 기자는
  분명 그에대한 벌과죄를 톡톡히 받을 것 입니다
  황영움 빨리 마녀사냥에서 벗어나길 손 꼽아 기다립니다
  
  
  
  은주/선생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황영웅 님 을 매개로 만나 참 훌륭한 분들은 알게 됩니다.미국에 겨시는 최현주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우리는 황영웅 님을 열정
  응원합니다 .우리는 선하고 약하고 착한 자가 밟히지 않는 사회를 지향합니다
  그래서 행동해야 합니다.
  선생님 건강유의 하세요~~♡
  
  
  유영/진짜 감동의 편지입니다
  백배 아니 천배 공감합니다
  최현주씨 손편지 한국사회 제대로 보신 듯 합니다
  각종 언론매체들이 시시비비를 가리지않고
  앞다투어 방송이라고 떠들고 그걸 진짜로 믿고 황영웅을 아주 나쁜사람으로 믿어버린 사람들이 너무많아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에
  열열이 좋아하는 타가수 팬이였는데 잠시 옆길로 빠져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황영웅팬이 되었습니다
  팬파워를 제대로 보여서 황영웅님이 당당하게 무대위에서 노래 부르는
  그날까지만 응원하겠습니다
  
  
  눈물나는 편지이며
  감동되는 글입니다
  선생님의 따뜻한생각과 공정한말씀 에 위로가됩니다
  이렇게 많은 팬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감사한지요
  두들겨맞아서 만신창이가된
  황영웅님이 이 방송을보고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황영웅님이 어서 맘 추스리고
  기지개를 펴고 미래를 아름답게 펼칠것을 소망 하며 상처받은 마음을 팬들을 보면서 일어서길 기대해봅니다
  선생님 의 말씀은 아픈 마음을 가진 팬들에게
  위로와 약이됩니다
  이제 선생님의 방송을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최현주님의 구구절절 감동스러운 글 감사합니다. 태평양건너 저희와 같은 마음을 가진분이 계시다는 것도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어느 유튜버가 한국은 국민정서법이 있어서 황영웅님이 용서가 안된다는 말을 하더군요. 가진 자들에게는 국민정서법이 적용이 안되고 힘없는 청년에게는 그런 법이 적용된다는 현실이 답답하고 슬프네요. 조금 더 너그럽게 관용하는 사회가 되길 빌어봅니다.
  
  
  
  희숙/선생님 이렇게 좋은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영웅 가수는 모든 이의 마음을 힐링시켜 줄 것입니다 아니 벌써 마음 속 깊이 쓰며들어서 영웅님 노래 들으면서 자신과의 싸움을 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행하고 있다고 봅니다 영웅님이 선한 영향력을 벌써 전달하고 있으니까요
   오늘도 이렇게 좋은 소식 들려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최현주님의 편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줄줄이 올라오는 무당들 사주 회괴한 사주풀이 한사람의 삶을 구렁텅이로 밀어넣는 언론들 사람의 탈을쓰고 그럴수있읍니까 황영웅가수는 십자가에 못박히고 핍박 받는 현대판 예수인 것같읍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비나리를 보면서
  영웅님이 스타트를 하고 태진님도했는데 영웅님의 트롯의 기술과 태진 님의 성악 버전이 그런데로 어울렸습니다
  그런데 너무 대단했습니다
  그 트롯의 기술이 아니몄다면 그날 1등했는데 지금 태진1등이 없을 겁니다
  너무나 야박한 세상입니다
  황영웅 한테 고맙다는 말한마디없이 그냥 지나갔습니다.
  아무리 언론이 무섭다해도 영웅님의 도움 없다면 당신이1등 됬을까요 라고
  
  
  
  찐팬/최현주님의편지글듣고눈물이납니다
  정말대한민국의언론과유튜브들정말답이없습니다가진거없는사람하나이렇게벼랑으로몰아넣으니백없고돈없는사람들이들이다정말반란을일으킨거맞는거같습니다
  팩카페의회원수로말입니다
  언론들유튜브님들제밝정확한것만올려주세요아니면말고는정말한사람의인생을 죽음으로몰고갈수도있습니다누구하나죽어야끝이나는대한민국의모진언론플레이제발멈춰주세요
  
  
  조갑제선생님매번감사드립니다 그리고미국사시는 최현주라는분 훌륭하십니다 꼭 제생각을대변해주는것같읍니다 같은생각이지만표현을잘못했는데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조갑제선생님 미국서 글을보내주신분 존경합니다 황영웅님기다리는 팬들이있읍니다 기죽지마시고 당당히 대중앞에 멋진목소리로 만날날을 기다리겠읍니다 언젠가는보상받을날이 있겠지요 힘내십시요
  
  
  완수/기다려집니다 선생님 말씀 항상 위로가됩니다 오늘도힘을낼께요
  
  
  광적인 언론이큰문제다 자기네들칼날이라는걸 즐기는건지 제목은그럴듯하게달고 사회곳곳을 쑥대밭을 만들고있다 어제오늘의일이 아니다 트롯경연 두곳이다 ,자기네들의틀에 맞춘다 한마디로 김샜다 재미가 달아나 버렸다
  
  최현주님! 당신의 편지가 메마른 대지를 흠뻑 적시는 봄비와 같습니다. 이 편지를 소중히 여겨 공개 해 주시는 주필님과 더불어 메마른 대지에서 희망의 새싹이 돋아 날겁니다. 최현주씨의 마음이 꼭 제 마음입니다. 두분 다 너무 귀한 분이며 이런 분들 때문에 아직도 살만한 세상입니다.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토요일 아침입니다~
  
  저는 3년전 남편이 교통사고로 저세상 으로 갔습니다 세상 사는 것이 너무너무 허무하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대 불타는 트롯에서 황명웅 씨에 노듣마으에 치유를 받고 있읍니다 하루 영웅씨에 모습을 보고십고 노래를 듣고 십읍니다
  
  
  편지 완전 공감합니다 지금 한국 사회는 미쳐있지요 언론은 선동하고 일부 골빈 국민들은 맞장구 치고 ~
  
  
  성희/마음이 따뜻한 글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은 세상이 살만하다고 느껴져서 마음이 흐뭇합니다
  
  
  순옥/황영웅가수도 훌륭하지만 방송으로 좋은말씀 전해주시는 조갑제선생님도 존경 스럽습니다
  
  
  정수/조선생님 말씀 모든 게 다 딱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피눈물 납니다 황영웅님 이 무슨 죽을죄를 지었습니까 거짓언론 거짓뉴스 정말 복장이 터집니다
  황영웅님 본인은 더욱더 땅을치고 통곡할일입니다
  선생님 말씀 덕분에 그나마 버티고 있습니다 황영웅님 복귀를 하루빨리 시켜주십시요 소원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선생님의 말씀 부터 시청합니다~오늘도 편지를 주신 분의 내용에 눈물이 한 없이 흐르네요 ~ 황영웅 가수님 이렇게 좋으신 분들이 계시는 것은 가수님 에게 큰복이고 큰 힘입니다 힘내시고 훌륭한 가수님 으로 거듭나세요~ 응원 합니다~ 선생님 진심 으로 감사합니다 ~
  
  
  너무 훌륭한 글, 정성스런 손편지 너무 감사합니다
  이민생활의 힘듬 그럼에도 꿋꿋하게 살아내시고 성공하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자식을 키워낸 이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이 아닐까요
  황영웅은 마치 아픈손가락 아들처럼 마음이 절절합니다
  국민의 아들 황영웅을 어머니, 아버지인 우리가 지키고 키워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애/마음이 아련해지는손편지네요. 따뜻한 감동이 묻어나는 글이네요. 한사람을 밟아죽이는 언론에 대한 너그러운.인간미 넘치는 참다운 글입니다. 멀리 미국에서도 황영웅님을응원하는 분이 계시기에 황영웅님은 외롭지 않겠네요.힘네세요.
  
  
  최현주 님 글을 읽어주시는 주필 님 너무감사합니다 듣는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조갑제 선생님 전요 잠을 안자고
  선생님 정의로운 방송을 기다립니다 수렁에 빠진 영웅님을
  건져 주시려고 고생하시는데 잠 조금 안자도 괜찮습니다
  선생님은 서민에 애환을 읽어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 주셨습니다 내마음을 가져간 영웅님을 그리워 했는데 지금은
  조갑제 선생님 께서도 이내맘도
  빼았긴거 같습니다 선생님 말씀도
  영웅님 노래도 들어도 들어도
  듣고 싶습니다 두분님은 영원한
  내사랑 입니다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 야근을 하면서 제가 어느 환우 분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디에서 들릴듯 말듯 가느다란 소리가 나 라운딩
  하면서 소리나는 쪽으로 가 보았는데 환우 분이 황영웅님 노래
  인생아 고마웠다를 들으시며 가슴에 핸드폰을 안고 주무시는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분은 많이 아파 시한부 환우분이신데 옆사람 피해주지 않으려 노래는 듣고 싶으시고 핸드폰을 수건에 싸서 가슴에 묻고 황영웅님 노래 들으시면서 잠든 모습이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애처로웠습니다
  이렇게 황영웅님 노래가 이러한 분들에게 심금을 울림니다
  저도 그분 모습을 보고 너무 가슴이 무너지도록 아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19일 아침 댓글
  
  영숙/선생님의유트버를 통하여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 매일매일 너무나 행복합니다.
  
  황영웅님 의 입장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인기가 이렇게나 높은데 느낄수도없고 즐길수도 없는 영웅님 얼마나 힘든자신과의 싸움을 하고있을까
  인생아고마웠다 조항조님께 미안하지만 이노래가 있는줄몰랐는데
  황영웅의 인생아고마웠다 듣고듣고 또 듣습니다
  
  
  
  #노래가 자신의 삶을 긍정하게 만든다. 선한 영향력 #다른 생각이 없어진다, 무아지경
  좋은 글 마라톤, 이어달리기 아이들 키워 본 60대 여성 울음의 치유, 뮤직 닥터,
  70평생 첫 경험 삶이 힘든 사람 다 모였네요, 어느 자식이 황영웅 만큼 해주겠습니까
  
  
  
  선생님 감사합니다
  황영웅님은 하늘이 내린 목소리로 사회적 약자 삶에 끈을 잡고 힘들게 살아왔던 분들께 지난날 삶에 가치를 뒤돌아보게 하며 휼륭하게 잘살아 왔다고 행복한 마음을 갖게하는 그런 가수 황영웅님 입니다 힘내시고 건강하게
  팬님들 곁으로 돌아오세요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방송보면서 매일 눈물이 납니다 노래로써 위안 받는다는 경험히니보지 못한 경험입니다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영웅님 저희들의 곁으로 오는 시간이 선생님의 도움이 커지않을까요 정말 좋은일 하시는겁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감동적이고 따뜻한 글을 직접 읽어주셔서 듣는 이 시간이 너무너무 아름답고 보석처럼 빛나는 순간입니다.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계셔서 포용과 사랑의 바이러스가 널리 퍼지는게 보이는거 같아요.
  
  b/소생은 70살이 넘은 남자입니다. 황영웅씨 노래 들어보니, 노래 내용에 맟추어 목소리가 달라지는 <천변만화>의
  불세출의 가객이더군요. 실로 감탄하고 말았습니다. 그의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새롭습니다. 질리지가 않아요.
  살아가면서 잘못 한번 저지르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남의 허물 이제 덮어줘도 되지 않을까요. 좋은 인재를
  예쁘게 보고, 그가 더욱 발전하여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루 하루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선생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60대인데 울가수님 노래를 듣고 우울증도 좋아서 행복햇는데
  하차이후엔 잠도 못자고
  다시 우울해지고 제 마음을 가다듬고 있어요
  울가수님 노래는 치유의
  노래가 되는 노래 🎵
  울가수님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응원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순/감사합니다 선생님 울영웅님 잴로 힘들어요 노래 못하는게 넘 안타깝네요 도와주세요 ~❤
  
  
  미숙/황영웅가수가 부르는 '인생아 고마웠다'는
  걸어온 인생을 돌아보게 하고 정말 절로 눈물이 나게 합니다...삶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양순/아침부터 울고있네요 댓글을 들으니 모두의 사연이 저같고. 나이가 먹으나 걸핏하면 눈물이 나네요
  
  
  윤희/선생님 정말 훌륭하신 분이고 존경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황영웅님 이렇게 훌륭하신 선생님이 매일 애쓰시고 도와주시고 또 수많은 펜분들도 애타게 응원해주시고 하니 지금은 많이 견디기 힘들고 맘아파도 꼭 잘 견뎌서 하루빨리 황영웅님을 사랑하는 많은분 들 곁으로 돌아오셔서 그렇게도 애절하게 보고싶고 듣고싶어 하는 노래많이 불러주세요 노래로 고마운 분들한테 감사한마음 많이 전해주세요 곧 좋은날이 올거고 최고의 훌륭한 가수가 될겁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황영웅 가수님의 노래에는 선생님의 말씀대로 한이서려있나봐요.
  노래들을때마다 가슴이저리니까요
  힘든삶 속에 찌들린 마음을 지금이나 예전이나 노래에 마음을 쓰러내리는것 같아요.
  영웅님 노래 듣고나면 위안이 되어요.
  
  
  재순/황영웅 가수는 치열하게 사느라 마음이 돌같이 굳어진
  마음을 녹여버린 악기, 목소리를 갖고 있습니다
  68년째 살고 있는데 연예인 첫사랑이 되었네요
  그래서 요즘의 상황들은 아파도 너무 아파요😭
  
  
  순덕/오늘도 선생님의 건전하고 좋은 방송 들어며 시작합니다 참 우리인생의 삶이 이렇게도 굴곡이 많은지 아름다운 사연을 보내주신분 감사하고 또 사연 못 보내는 분이 더 많을것 같애요? 황영웅가수님 노래 듣고 위로받고 치유되길 바라면서 이보다 더 명의는 없을것입니다 황영웅가수는 뮤직닥트
  
  
  요즘은 이시간에 눈을 뜨게 됩니다 무의식중에 이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사이다같은 조갑제 선생님의 말씀너무 감사하네요 저 혼자 삶이 힘든줄알았는데 많은분들의 삶도 애절하네요황영웅님의 빈지게 인생아 고마웠다 노래만 들으면 왜 그리 눈물이나고 가슴이 먹먹한지요 먼지 털어서 안 나눈 사람이 어디있나요 가슴절절한 영융남을 빨리보고싶어요
  
  
  수이/서민들이 소박하게 즐기는 취미중으뜸이 노래듣기아닐까요?
  어느날 가슴깊이 파고든 노래에
  취해 온갖시름을 잠시 내려놓고 행복했답니다
  다시 힘든 인생속으로 간듯 힘듭니다
  황영웅님 얼릉 빨리 나외주세요
  저도 70살을 넘기어선지 남은세월이 짧아 급해졌는지 하루빨리 보고싶어지네요.
  젊은이의 꿈을 짓밟는 못된짓 그만들하세요
  
  편히 주무셨는지요~
  늘 한결 같으신 부모님 같으신 든든함은 저만 느끼는건 아닐 꺼라는 생각에 행복함을 느낌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귀자/선생님이 읽어 주시는 글을들어면서 한없이 눈물이 남니다 이렇게 모던 아픈사람들이 황영웅 노래에 마음을 기대고 살아가고 있는데 이쯤되면 황영웅 가수는 복기해서 많은사람 들에게 위로로 노랜를 하고 봉사를 했엇연 좋겠어요 저도눈뜨면 황영웅노래듣고 온종일 노래를듣고있읍니다 제나이 60대후반에 참 시련도 많았습니다 황영웅 노래에 저도보상받고 살고있어요 제발 우리황영웅씨 복기시케세 더좋은노래를 불러주면 고맙겠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꼭 그날 을 기다리고있습니다
  
  
  네 선생님 맞습니다 힘들고 거친세상을 살앗기에 황영웅님 노래에 빠지게 된것같아요 가슴에 핸드폰 들고살아요 나이칠십에 이런마음처음입니다 제발 황영웅가수가 기펴고 웃는얼굴로 노래하는 모습보고싶네요
  
  
  선생님 좋은말씀에
  살아갈 힘이생깁니다
  아직도 이사회는 오른말씀을
  해주시는분이 있구나
  정말감동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웅님이 많은사람들
  삶을 살아갈수있게
  하는 가수 황영웅님이
  하루빨리 힘내셔서
  팬분들 옆으로 와 주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웅님 목소리듣고
  싶어요~~사랑합니다^♡♡♡^
  
  
  선생님 방송 매일 보고 있습니다~황영웅 님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감동적인 댓글 소개도 놀랍습니다~! 울 황 영웅 님 이 방송 매일 보고 계시는지요? 조갑제 tv보시고 울영웅 님도 위로가 되셨으면 합니다~!♡ 많은 팬들이 영웅님 노래로 위로 받고 있다는걸 아시는지요? 영웅 님 힘내세요~사랑합니다~♡
  
  태옥/삶이 힘든 사람들도 다모였는것같아요 삶이애환을 그리는우리들 황영웅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정/좋은글의 좋은글 이어달리는 마라톤같네요 이 어려운 현실속에서 꼭 필요한 글귀들입니다.황영웅첼린지 황영웅 효과가 아닐런지요 황영웅 님 은 분명 선한 분이십니다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선생님 감사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선생님같은 정확한 눈과 ㅇㅈㅎ 같은 돈만보는 눈 가수가 일단 노래를 잘해서 여러 우리국민들 맘을 힐링 시켜주는 젊은청년 이제돌아갈수있는곳은 노래부르는 무대밖에 없는 젊은이를 어디갈데가 없게 만드는 우리 이세상이 참 한심스럽답니다 내아들보다 어린 영웅님 항상 맘이짠해서 하루일상이 우울하답니다 모처럼 우울한 날을 보내다 우리아들같은 영웅님을보게 됬는데 또 못보게하다니 다시 또 우울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제발 우리 국민들 이 어려운 세상을 해처나가면서 맘이라도 힐링하고 웃고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채현/어제는동네매장에서황영웅가수님의
  빈지게노래가흘러나왔습니다
  분명히 매장주인은 황영웅가수님의
  펜일거란생각이들어 물어보니 맞다고햐더군요 스피커엔 빈지게를
  틀어놓고 손에는유트브로 우리가수님의
  소식을검색하며 하루를보낸다며
  빈지게는자신의마음을 너무위로해준다며 우리가수님칭찬을하며 빠른복귀를
  애타게기다린다고하였습니다
  
  조갑제선생님TV 들을 려고 새벽 눈을 떠고 황영웅노래 듣다가 늦은 빔엔 잠이 듬니다 황영웅가수님 생각에 이일을 어떻게 해야 되나 하고 속상해하고 혼자 있을 때는 안타까움으로 눈물만 남니다 이젠 미스트트롯이고 불타는트롯이고 TV 방송이 나오면 관심도 없어지고 속상해서 꺼 버림니다 TV에서 황영웅 가수님만 볼수 있다면 이세상을 편하게 행복하게 살다가 저세상으로 갈수 있을것갔읍니다 황영웅가수님 우리곁으로 돌아오는 그날까지 기다리며 참고 살겠읍니다 사랑합니다
  
  정심/조갑제 선생님 존경합니다 언제나 방송을 공평 하게 해주시고 거짖없는 방송을 해주시고 욕먹을 자리임에도 영웅가수님의 대해 진실한 보도를 해주심에 감사했읍니다
  예전부터 선생님방송을 시청 했었는데 끝까지실망시키지 않으시고
  저에게 감동 주시니감사드려요
  
  
  선생님복받으실겁니다 약한사람을위해이렇게 애써주셔서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프고 힘들고 연약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마음이 약하고 따뜻하다는 것입니다.
  황영웅님의 자란환경도, 폭행사건도 ,문신사건도 따뜻하게 얼마든지 감싸줄수 있는 문제입니다.
  더 험하게 살았던 사람이나 살고 있는 사람은
  황영웅님 일은 기나긴 인생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잘 사는게 더 중요하고 과거의 모든것 떨치고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큽니다.
  황영웅님 꼭 잘 되길 바랍니다
  
  구구절절한 사연의 댓글을 보면서 아직은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저 또한 큰 아이를 4년전에 잃고 경연방송을 들으면서 트롯을 들으며 세월을 보내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황영웅님의 노래를 접하면서 나도 모르게 팬카페에 한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루를 황영웅님의 소식을 들으려고 유투브를 여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조갑제 선생님의 기사도 그렇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달래주고 하루를 위로 받게 됩니다
  하루빨리 노래 하는 모습을 보기를 바래 봅니다 황영웅님의 복귀가 얼마 안남았다는 확신이 드는 건 많은이들이 같은 생각을 하기 때문일 겁니다
  다른 소식도 전달 할게 많으실텐데 집중해서 황영웅님의 소식과 기다리는 분들의 마음을 대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숙/눈을 뜨자마자 황영웅을 응원하면서 선생님을 찾아옵니다
  이제는 어르신 말씀에 의지하는 하루입니다 이번 황영웅사건으로 언론을 불신하니 뉴스는 더 믿고싶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선생님 이라면
  보수쪽 언론인? 황영웅사건에 전혀 관심이 없을줄 알았는데
  이사건에 관심주셔서 정말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황영웅이란 젊은이가 이대로 무너지는 세상은 절대 안됩니다 도와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영숙/몇일전 지하철탈려고 기다리고잇는데 어디선가 가느다란 노래소리가 들려오길래 그쪽을 쳐다봣더니 요짐 내 가슴을 설려이고 애절한 황영웅가수의 노래 없을때 안볼때를 듣고계시는 한 50때 중년 여성이 눈에 띄엿습니다 근데 그여자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마스크를 썻지만 눈물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분도 저랑같은 슬픔과 아픔을가지신분이구나 하는 생각과 황영웅의 노래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구나 하는걸 또 한번 느꼣습니다 조갑제 선생님 갑사합니다
  
  
  희/조갑제 선생님 읽어주시는 편지를듣고 눈물이납니다
  저역시 힘들게 살아온 사람인데 황영웅 가수님 인생아고마웠다 노래들으면서 눈물이났어요
  어떻게든 살아야 되겠다는 신념으로
  아이를 키워내야만 한다는 맘으로 열심히 살아오다고니 어느새 60이넘었네요
  황영웅 가수님의 노래에는 가슴을파고드는 애절함 그자체이신것같아요
  운전하면서 들으면서 들을때마다 눈물이나서 정말 힘들게 지납니다 황영웅 가수님의 노래가 환우분들의 위로가되고 치유가되고 힘들분들의 마음을 어루만저 주는 이런 가수를 왜 이렇게까지 정말 가슴이 찌져지고 우울하고 생각만해도 이런일이 왜 일어나야하는지 정말 황영웅 가수님 맘 추스리구 기다릴께요
  돌아오시기를 기도할께요
  생각만해도 눈물이납니다
  황금보이스 황영웅가스님 주오같은 노래 돌아오셔서 많이 불러주세요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울산의 큰별 영롱한별이 떨어졌는데 울산시민은 뭐하십니까 잠못이루며 애통할것같은 황영웅가수의 가족들을 위로해주세요 그아픔 같이해주세요 나도억울하고 아픈데 본인도 가족도 얼마나 힘들지요 그래도 힘내서 우리곁으로오세요
  
  
  조갑제 Tv 선생닝 감사합니다
  저는 황영웅 노래를 들으면
  행복해요
  어느 자식이 내마음을 이렇게
  즐겁게 해주겠습니다
  화영웅가수가 정말 예뻐요
  고마워요
  
  
  다해/인생아 고마웠다 영웅님 부른 노래를 듣고 또듣고
  저의 인생이 주마등 스치면서 나에게 위로와 머음의
  상처들을 치유받으면서 나에게 위로를 마음 속으로
  해주면서 힐링 을 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아마도 인생을 좀 사신분들이라면 다들 그랬으리라 생각 합니다 영웅님의 노래는 깊은 울림이 있어 노래를 듣다보면 울컥 울컥 할때가 많아요 노래들으면서 저의 상처만 생각하고 위로를 했는데 조갑제 선생님 댓글 읽오주시는 것울 듣고 힘든분들 돌아보게 되네요
  아픈 환우님 영웅님 노래 들으시고 빨리 건강 좋아 지시길 바랍니다
  
  
  
  정순/아침에 눈뜨면서 잠들시간까지 황영웅에 대한 기쁜 소식이 있나 여기저기 유투부나 인터넷을 찿아보는게 일상이 되었 습니다. 그중에 조갑제 선생님께서 많은 댓글로 위로의 말씀과 황영웅 가수에 대한 말씀을 해주실때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황영웅가수가 불트에서 하차한것이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잠도 안옵니다. 많은 정치인들은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하고 양심멊는 발언도 서슴치안고 하건만 그저 여리고 여린 황영웅가수님이 하차한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러나 어쩌겟어요. 이미 모든건 끝낫지만 이제부터 새로운 맘으로 다시 시작해서 많은 팬들에게 꿈과 소망을 주시기 바랍니다.황영웅님 사랑합니다. 조갑제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친정 아버지 뵙고 하루를
  시작하는마음입니다
  선생님말씀듣고 세상을 바라보는 선한시선도 생겼어요
  첨에는 노래때문에 팬이 되었지만
  이제는 그어떤 과거의잘못도 너무나 가혹한 공격으로 천번만번 뉘우치고 아마도 세상에서 사라져버리고 싶은생각도 들었을지도 모를만큼 최강도의 형벌과 거액에 상금도 벌금이라 생각하면 이젠 그청년은 세상에 나와도 더이상 건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롭게 노래부르고 많은이들이 위로받는 날이 온다면 그건 선생님 말씀이 큰도옴이 된거라 저는생각할겁니다
  선생님 항상감사드리고 가끔 헛돌아가는세상을 보실때 이번처럼 저희에게 경종을 올려주셔요
  
  
  Yh/선생님 지혜로우신 말씀 고맙습니다. 노인자살율 백번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노인들의 공허함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는 인생아고맙다는 나도 소중한 사람이구나. 나를 이해하주는 사람도 있구나라는 안도감을 느끼게 만들어 줍니다. 황영웅이가 부르는 노래의 힘은 말로 표현이 안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선생님 어른으로써 영웅노래의 치료효과를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웅씨 노래로 위로받는 이들에게 상처를 주는사람들은 황영웅씨보다 몇배나쁜사람들입니다~~ 과거가 발목을 잡아서는안됩니다 반성하고 사죄했으면 됐지 뭘바랍니까? 나쁜 심보 버리세요~~
  
  s/황영웅씨에게 언폭을 일 삼는 언론들에게 묻고싶습니다 황영웅가수가 사람을 죽였나요? 아님 누구에게 성 폭행을 했나요? 아니면 부모 형제를 때렸나요? 아니면 강도짓을 했나요?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면서 노래를 할수 있는 자유와 노래를 들을수 있는 자유를 일방적으로 막겠다는 그 속셈이 무엇인지 궁굼하군요 이건 독재 국가의 독재자만이 할수있는 악이 아닐까요? 나는 단언컨데 황영웅씨는 반드시 트로트 가수로써 대성할것이라는 예언을 합니다 조갑제 주필님의 연일 이 사회의 한켠에서 일어나는 불의에 대항하여 정의를 세우시려는 그 노고와 정의감에 감사를 표 합니다
  
  
  조선생님 저도 3일전 한국일보
   홍혜민 기자의
   가사를 읽고 솟아오르는 울분을 삭이느라
  끙끙거리다 한국일보에 홍기자와 윗분 국장도 싸잡아 항의
  전화를 했습니다
  팬카페 회원 한 분이 그 기자
  email에 조목조목 반론 및
  우리 팬들이 마음을 정말 진솔하게 써 보냈셨는데
  그 글을 널리 알리고 싶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선생님 매번 감사드립니다
  
  
  어느정치인이힘들고지친국민들의마음을달래줄까요~어느백만장자가천만금을아픈사람에게준들치유가될까요~시련과좌절과쓰라림을겪어보았기에노래한곡한곡이가슴밑바닥에서부터피를토하듯꾸밈도가식도없이부르며삶에지친사람들과병석에누워있는환자분들께휠링을줍니다.저희들을대신해좋은말씀과바른말씀해주시는선생님감사합니다.하루빨리영웅님이그토록간절했던무대로돌아와서부르고싶었던노래들마음껏부를수있기를기도합니다~
  
  
  한국일보 기자에게
  황영웅님 팬분이 기사내리라고 이메일을보냈답니다
  그기자 부모도없나 어르신 팬들을 무시하는처사는
  아주 가정교육 못받은 싸가지가 없는기자일뿐입니다
  그기자를 우리 팬분들은 고발합시다
  
  
  황영웅 가수는 더 이상 자숙과 반성이란 말에 휘둘리지 말아야 된다.
  뭐그리 큰 죄를 졌다고..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아무렇게 해도 되는가? 언론이 중도를 넘어 사회 질서를 파괴하는 저급한 여론몰이로 선동하는 것은 언폭이니 중단하십시오. 제발!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언폭으로 사회가 멍들데로 멍들었지만 이번 황영웅사태를 보면서 언폭의만행 일개 국민들이 즐기고 있디는 생각을했어요! 냄비근성을 언폭이 한껏 이용하고 악질유트버의 입놀림에 사실확인도 하지않은채 mbc 기자는 전과자 라는말을 거침없이 썼더리구요!!무지한 노인들이란 글을 거침없이 써대고 아니 어느가수팬은 이삼십대만 있나요?제일 공정하고 확실한 기사를 올려야할 기자들이 최고의 문제입니다!.흙수저인 황영웅이 정말 기자들이 짖어대는것처럼 잘못된 인생을 살았다면 지금 감옥에 있겠지만 6년동안 열심히 살았어요! 묻고싶네요 언폭의주를 이루는기자! 악질 유트버 개인적으로 황영웅한테 원수진일이 있는지? 황영웅이가수를하던 팬미팅을 하던 그건 황영웅 본인만이 결정할수 있는일입니다!!
  
  
  가수는 1명의 팬을 위해서 노래할 수 있습니다
  노래부를 자유도 안 들을 자유도 있는 민주국가이니 선택하시라
  6년전 완결된 사건을 다시 심판하고 단죄하는 사람들 자신의 삶도 돌이켜 보길ᆢ
  
  
  양순/너들도. 늙는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만세
  
  I/기자는 사실을 따라가야 한다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황영웅님은 언폭의 피해자 입니다.
  
  
  조갑제주필님
  넘 존경합니다 항상 사회의 이슈를 바로잡아 주시는 어른이십니다 신문보다 TV보다 더 신뢰갑니다 황영웅가수님 다시볼수 있을때 까지 꼭 힘이되어 주십시요
  
  
  너무도 옳은 말씀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선생님 이렇게 아름답고 주옥같은. 댓글과 선생님 말씀을 엮어서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왜황영옹을괴롭히는근본적인요인은무엇일까요유명정치인도이니고재벌도아니고힘없는가수지망생을사지로내몰고그러면공평하게글을쓰는진실한기자는없나요수많은사람의의견을올바르게전하는기자는없나요
  
  
  황영웅님 보고싶어 밤잠 못이룹니다 날이새도 좋은 소식은 없네요 그가 무대에서 자유롭게. 마음껏 노래하살수있었으면 바라고 또바랍니다 황영웅님의 있지도 않은 학폭이 있었다고 운운하니 이들 좀 따끔하게 황영웅님이 격는 아픔처럼 이들에게도 겨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언론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기자들이 언론들이 사실처럼 기사화하고 있 이들을 처벌 받아야합니다 사실 확인도 안하고 마구잡이식으로 보도한 언론들 고발합니다 최소한도 기사를 쓰려면 사실 확인을 해야지 자기들 멋대로 기사화한 다고하니 진정 언폭으로한 이들 모두 잡아넣어 주십시요 그런 너희 기사를 쓴 너는 확인하고 썩느냐고요 이사람 고발할 무엇은 없는지요 나 참 기가 막혀서 이런 기자들로. 황영웅님이 다 광하고 있습니다 팬미팅도 황영웅님이 개입된것이 아니구 팬들이 으ㅏㄴ것을 가지고 아무관계없는 황영웅님을 끌고 가지마세요 화나요
  
  
  정이/조갑제 교수님 말씀 한단어 단어마다 마음 울립니다 황영웅님의 진실된 반성 자숙도 다 거짓으로 몰아가는 현실이 넘넘 실망스럽고 아무도 옳고그름을 제대로 밝혀주지 않고 도리여 김갑수님의 예리한 반론에 못매를 안겨주다니 할말이 없네요
  
  
  대권/진짜 자숙할 무리들은 언론이라고 본다
  자선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나
  언론은 진실성, 공정성, 평형성을 지켜야 한다
  언론은 자신들의 입맛대로 글을 쓰면 안되며 자신들이 심판자의 위치에 있으면 절대 안된다
  뒤틀린 언론이 국민들에 대해 폭력을 행사하는거다
  앞으로 한국일보는 무조건 패스다
  
  우리나라 요즘 새태 이상하게 흘려가요 여기가 북한 김정은 정권 사회입니까!! 이것도 하지마라 저것도 하지마라 반성하라 자숙해라 나오지마라 !!뉘들이 뭔대 씹질이고!! 한 가수개별활동은 엄연한 자유인데 그런 세세한거 까지 검열하고 참견하고 김정은 독재국가 보는거 같군!! 요즘 사회인식이 개방되고 생각이 열렀다던 우리나라 시민의식 수준 문화수준이 최하위인줄 인제 알았네!!! 남이사 자유롭게 활보하든 노래 부를러 나오던 당신들한테 허락동의 받을 의무 더더욱 없음을 선포한다!!!
  
  다솜/저급한 언론, 저급한 기레기, 자자손손 천벌받는다.
  
  한국일보 왜그러시나요
  한국일보답게 하셨으면 합니다 남을 나쁘게 해서 무엇이 생김니까
  국민의 권리 황영웅님의 노래 들을 권리있습니다 황영웅님은. 노래를 할 권리가 있습니다 국민이 노래를 들으면 행복하다 하지 않습니까
  한국일보의 품격을 올리시길
  
  
  
  
  sj/선생님
  전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매일 웁니다
  아픈 아들 간병하면서 힘겨운 나날이지만 황영웅 가수님 노래들으며 위로를 받고 보답으로 가수님 응원하던중에 갑자기 하차를 하여서 아직까지도 가수님 복귀 소식 기다리는 서민입니다
  돌아가는 이사회를 보고 큰 낙담을 하고 있었지만 선생님이라도 계셔서 조목조목 아닌거 짚어주시고 대쪽같은 직언을 하여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저멀리서 등대처럼 버티고 다독여 주시는거 같아서 너무 든든합니다
  한국일보 그 기자 이름 모두 압니다 너무 속상하고 미워서 꿈에까지 나올거 같습니다
  선생님 그 기자는 왜 본인이 뒤틀려 있다는걸 모를까요
  기레기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전 가수님께서 복귀해서 결승2차에서 완벽하게 불렀지만 통편집된 인생곡 ㅡ백년의약속 ㅡ
   꼭 듣고 싶습니다
  황영웅가수님께서 하루빨리 복귀해서 착한 사람들에게 좋은노래 많이 불러 줬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의혹을 진짜로 기사화해서 선동한 기자는 기자도 아니다 라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한국일보는 각성해야 합니다
  
  주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 언론인들은 본인들의 기사나 보도가 이세상의 대변인이라는 아주 위험한 착각에 빠져있는것같아요 이시대의 가장 위험한 단체가 아닌가합니다 영웅님의 힘든 정신적 고통은 과연 상상할수있을까요 영웅님 건강챙기시고 꼭 다시 뵐께요 선생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미경/정말 요즘 언론들 문제가 많아요 KBS MBC 를 비롯해서 일부 유튜버들
  언폭이 심각합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이 문제들을 어찌 해결해야할까요?
  황영웅 가수님 빨리 복귀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자선 팬미팅 하면 안되나요?
  1등상도 포기하고 상금도
  포기했는데 자선 활동도
  못하게? 이런 독재가 어디있습니까?
  
  
  
  혜숙/뒤틀린 펜심이 왜 발동됐을까? 언폭 때문이지! 기레기라 부르는 이유를 이제앎!
  
  
  맞아요! 음주운전 뺑소니 해도 금방 복귀하는 사람들에 관대한 우리나라 간사한 심리. 아주 어릴적 지난 개인사 갖고 캐캐묵고 들먹이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외국은 연예인 과거 그렇게 험담하고 물고 늘지 않아요!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혈안 떠고 지랄들 하죠. 영웅씨 음해세력 여론 말 귀담아 듣지 말고 어서 복귀준비 할 시간 마음 다 잡으세요!!!
  
  
  은주/"선으로 악을 이겨라"
  성경에 적혀있습니다 .하늘이시여 그런 우리나라를 세워 주소서!
  우리의 앞길은 희망입니다!
  
  숙자/황영웅 자선 공연 하면 우리형제 6명이다같이 갈것입니다 가서응원 해야지요😊
  
  엘리/참 기가막히네요
  황영웅가수 가 왜? 노래를 부르는데 자기들이 뭔데 이렇쿵 저렇쿵 하네요
  자숙은 본인이 알아서 하지요
  기자들이 자숙을 했는지 안했는지 어떻게 아나요?
  조갑제선생님 감사합니다
  힘없는 청년 가수에게 큰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
  
  
  조갑제님 삐툴어진 언론
  혼내줘 시원함니다
  계속 지적질 해 주세요
  약자 대한 힘 자랑 하고
  갑질 하는것 같아요
  응원 함니다--♡
  
  
  승연/한국일보 어느 기자인가요
  자식 키운 사람들 누가 큰소리 칠수 있나요.?
  돈없고 빽없다고 무시 하면
   천벌 받아요.
   영웅님 위해 바른 언론을 하신 조선생님 고맙습니다.
  이시대 큰 어른이십니다.
  나쁜언론인 나이를 어디로 먹는지요.
  용서란 단어를 잊고 사는가 봐요.
  조선생님 좋은방송 많이 해 주세요.
  
  
  뒤틀린 팬심이란 말은 정말 웃기는 말이네요. 내가 좋아하는 가수를 응원하는 데 왜 남들이 그걸 평가하는 거죠?그럼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무조건적인 사랑도 뒤틀린 사랑일까요?
  
  
  한국일보 기자, 진짜 기자가 맞습니까?
  그 기자는 정신차리기 바랍니다!
  본인이나 자숙하고 기자생활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한국일보는 창피한줄 아십시요!!
  
  
  은진/ 조선생님 오늘도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황영웅님의 노래로 위로를 받으며 열심히 살고있는 60대 후반의 가정주부입니다
  선생님께서 황영웅님에 대해 동영상을 올리신 이후 참으로 감사해서 한번도 빼놓지 않고 경청하며 꼭 감사의 댓글을 올리고 어느시간에 또 황영웅님의 좋은소식을 올리실까 간간히 폰을 살피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
  또한 황영웅님의 소식 말고도 정치 사회 등등 다른 동영상도 계속 보고싶은 선냉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ㅎㅎ
  아마도 선생님의 옳으신 말씀이 황영웅님에게 전달되어 잘 대처하고 있을 줄 믿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말씀하신 내용 귀기울여 들으며 언론인의 자격과 또한 책임과 의무 등에 대해 생각해 보고 새로운 지식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오늘 유명한 언론지 기사에 대해 지적하고 그 언론사 책임자 에게도 잘못이라고 꾸짖으시며 말씀해 주셔서 통쾌하고 감사했습니다 학폭보다 언폭이 천배 만배나 죄가 크다는 말씀에 놀라왔고 황영웅님과 팬들이 당한 언폭피해도 보상받을 날이 속히 오겠다 생각하며 선생님께서 분명 좋은날이 올것이라고 희망과 응원의 말씀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영상을 보며 올리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글솜씨도 부족하고 생각이 안나네요~~~
  황영님이 좋은일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도와 주시고 선생님도 환절기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G/존경하는 선생님 소신있는
  말씀에 감동합니다
  언론 폭력자들은 본인들은 가해자 라고 생각을 전혀하지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선생님 황영웅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건강하세요
  
  
  정래/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너무 마음아파 어떻게 황영웅이 노래할수있을까만 가다리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조갑제 선생님!
  
  조갑제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선생님의 따스한 변론의 말씀에 힘을내고 다시한번 살아보려하는 60대 후반의 할머니입니다.
  선생님! 죄송한데요.
  저 욕좀 한마디 해도 되겠습니까?
  이 정신 빠진 우리나라 언론사들과 기자 놈들! 죄송합니다. 사실은 더 심한 욕좀 시원하게 하려했으나 선생님 께서 놀라실 생각에 몇번을지워버렸습니다.
  미쳐가는 언론 수준에 분통이 터져 미약하지만 저라도 생업을 포기하더라도 앞장서서
  이 정신빠진 기자새끼들을 처리하러 나서고 싶습니다.
  이게 세상이고 이게 민주주의 사회맞습니까?
  저는 우리나라가 공산화돼가고 있다는 착각이 듭니다.
  그 기자놈들이 먹는 밥도 아깝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그놈들의 소속된 국장이 더 한심하고요.
  이 나라 국회도 문제입니다.
  국회의원들은 뭐하는 것인지?
  이런 한심하고 개탄할 수 밖에 없는 언론인과 유투버들을 규제하거나 어떠한 제약의 규정하나 만들지 못하는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피와 땀묻은 세금으로 월급 타 먹으면서 대체 뭐하는지? 과연 귀와 눈은 뒀다 뭐할것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밤새 글을 올려도 분이 풀리지 않을거 같아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조갑제 선생님!
  부디 옥체보존 하시어 황영웅 가수가 멋지게 재기하는 그날까지 선생님 말씀대로 모든 악행의 언론인과 기자.방송국들이 법의 심판을 받을수 있는 그 순간까지 언론인의 표본이신 선생님 께서 함께 해 주십사하고 우례한 청을 드립니다.
  선생님! 강건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연수/학폭으로 몰아가고 더~자극적인 테이트폭력 군대까지 몰아가는 거짓 선동으로 한젊은이의 꿈을 짓밝는 기자는 기자가 아닙니다
  어떻게 뻔한 거짓으로 쓸까요
  듣고있는 우리도 마음이 안타까운데~본인은 얼마나 억울 할까요
  이제 제발 잘못된 선동은 멈춰야 합니다~이런 악글을 쓰는 사람들은 인생을 완벽하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묻고싶네요?
  인생여정의 누구나 실수도 하고 후회도 하면서 인생은 익어가는것 아닐까요?
  한번 해보겠다는 젊은 청년 꿈을 가지고 우리앞에 나타난 황영웅님에게~~~
  어느누구도 돌을 던질 자격이 없습니다
  황영웅 가수님 힘내시고 꿈을 이루시기를 끝까지 응원합니다
  
  
  실력으로 음악으로 당분간 노래를 많이 올려서 인정을 받아야, 조용 해 질것 같아요 너무나 고통 이 있겠지만 노래로 승부 바야 아무도 건들지 못할거예요 유튜브로 시작해서 최고의 가수가 될겁니다 확신 합니다 곧 모든게 지나가리라 진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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