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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머
"이준석 다시 불러와라! 무능력한 자식들아" "정신나간 국민의힘당 지도부 이준석이 없으면 당신들 영남당으로 떨어진다" 조갑제닷컴  |  2024-04-16
*작년 가을 조갑제TV동영상 댓글
  
  이준석 욕하는 사람이 많다. 나도 지난 대선에서 윤통과 갈등을 빚을 때는 엄청 노심초사하고 그가 미웠다. 그러나 그를 억지로 내쫓은 다음 결과를 봐라. 국힘당 꼬라지를 보란 말이다. 전략이 있어 판세를 읽지도 못하고 어디 가서 제대로 싸우는 인간 한명이나 있나? 맨날 우리끼리 모여 의쌰의샤 외쳐봐야 젊은이들이 쳐다보기나 하나? 이번 선거에서 증명하지 않았나? 나도 60 넘었지만 50살 이상은 내년 총선에서 그리고 당에서 전부 퇴진했으면 한다. 30~40대가 당신들보다 훨씬 잘할 수 있다.
  
  이준석 다시 불러와라! 무능력한 자식들아
  
  은정/그런 정치인을 2030세대는 좋아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면 노무현 정권 때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 비서관을 했던, 조기숙 현 이화여대 교수의 아들이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에 스무 번 넘게 나간 친문이었는데 완전히 돌아섰다고. 자기를 이해하려면 이준석을 공부하라"고 하더랍니다.
  분명 이준석은 2030 세대에게는 큰 반향을 일으키는 인물임에는 틀림없다고 봅니다.
  내년 총선에서 만약 지게 되면 어떤 지옥이 펼쳐질지는 불 보듯 뻔하지 않습니까.
  이준석이 비록 좀 예의 없거나 건방진데가 있을지언정 내년 총선에 도움이 된다면 그런 허물쯤이야 그리 대수겠습니까. 세 번의 선거를 승리로 이끈 능력과 공도 있는데.
  이재명 치하에 살 생각하면…너무나 끔찍하지 않습니까.
  
  
  수/대통령을 결사옹위하는 것은 대통령 개인을 위한 것일 뿐, 절대 보수를 위한 길이 아닙니다. 대통령의 뜻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잘못된 방향이라면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앞으로도 보수가 민주당에 이길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차피 임기 끝나면 집에 갈 사람입니다.
  어르신들, 겨우 윤석열 개인을 위해 보수의 미래를 팔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신나간 국민의힘당 지도부 이준석이 없으면 당신들 영남당으로 떨어진다
  
  *조선닷컴 댓글
  윤석열이는 보수궤멸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윤석열이가 다른 건 몰라도 은근히 보수를 잘 잡아 죽이네. 이러다 진짜 보수 씨 완전 말라버리겠다…윤석열이가 이제 보수 거의 다 죽여 놨다. 그런데 선량한 국민은 잡으면 안돼. 홧팅 !!! 보수 잡는 윤석열이 ~~~~~
  
  
  
삼성전자 뉴스룸
  • 황야의 함성 2024-04-16 오후 10:12:00
    ‘꼴랑 3석’에 정권 잡은 듯 행동하는 이준석 천하람
    ‘중임제 개헌’, ‘홍준표 총리기용’ 등 주문,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79548
  • 골든타임즈 2024-04-16 오후 9:59:00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朴근혜 대통령이 말했다. "... 우리나라가 跳躍하고, 그 結實을 國民이 거둘 수 있도록 努力을 하겠다. 公共, 勞動, 金融, 敎育의 4大 改革을 完遂해서 未來 30년 成長의 基盤을 마련하겠다 ..." 그러나 민주당의 줄기찬 방해 공작으로 8년 餘 동안 아무것도 이뤄내지 못했다. 특히 文재인 5년 동안 나라는 무법천지ㆍ엉망진창이 되었다. 혈세탕진 공짜복지로 나라가 빚더미에 올라 앉았을 뿐이었다. 尹석열 대통령이 취임하였지만, 역시 민주당의 사사건건 방해에 아무 개혁도 시도할 수 없었다. 나라의 걸림돌, 민주당은 없어져야 한다. 나라를 망하게 만드는 민주당을 제거해야 한다. 헌법에 따라 해산시켜야 한다. 그리하여 나라가 제대로 경영되도록 새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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