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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머
의사는 국민 보호, 국민은 의사 보호! 국민은 대한민국을 최장수국으로 만든 1등 공신 의사들을 응원해야 한다. 의사를 악마화하는 정권에 동조하는 국민은 아프면 악마를 찾아갈 것인가? 趙甲濟  |  2024-10-01
*의사는 사람 생명이 태어날 때, 아플 때, 죽을 때 곁에 있는 사람이다. 습관적으로도 인간을 사랑하게 되어 있다. 의사는 병마와 싸우고 윤석열 정부는 의사와 싸운다.
  *의사는 칼을 드는 사람이다. 의사와 환자는 서로 믿고 존중해야 서로가 좋다.
  *칼을 든 의사와 총을 든 군인은 代替불가능職種이다. 군인이 모두 반대하는 戰略으로 전쟁에서 이길 수 없듯이 의사들 전부가 반대하는 정책으론 생명을 살릴 수 없다.
  *의료정책 수립엔 의사들이 과반수의 발언권을 가져야 한다. 공무원이 의사들에게 명령하는 것은 민간인이 군인들에게 명령하는 것과 같다. 그런 제도가 죽어야 환자들이 산다. **정치인과 관료가 군인과 의사들을 탄압하는 것은 국민과 생명을 짓밟는 짓이다. 전공의 수련과 의대교육이 중단된 것은 전쟁중에 장교양성 기관이 문을 닫은 것과 같다. 敗戰과 떼죽음은 시간 문제이다.
  
  *변호사가 없어도, 기자가 없어도, 관리가 없어도, 정치인이 없어도, 심지어 군인이 없어도 생명유지엔 당장 지장이 없다. 의사를 존중하는 것은 나를, 그리고 생명을 존중하는 것이다.
  *농민도, 상공업자도, 군인도, 종교인도, 교사도, 학자들도 작당하여 반란, 혁명, 쿠데타, 政變을 일으켰지만 의사들이 그렇게 한 적은 인류 역사상 한 번도 없다. 人命을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여기는 직업인이기 때문이다.
  *의사는 최고 수준의 첨단 과학자이다. 의사탄압은 반드시 과학붕괴와 두뇌유출을 부른다.
  *敵軍도 병원과 의사들은 공격하지 않는데 대통령과 관리들이 의사와 국민(환자)을 이간질 시키는 것은 天倫을 어기는 짓이다.
  *국민은 대한민국을 최장수국으로 만든 1등 공신 의사들을 응원해야 옳다. 의사를 악마화하는 정권에 동조하는 국민은 아프면 악마를 찾아갈 것인가? 의사는 국민 보호, 국민은 의사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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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대란 해결하는 사람이 대통령이다!
  김일성 남침 이후 최대규모의 인명(人命)손실 위기를 부른 尹대통령은 결자해지(結者解之)하기 싫으면 물러나라! 그 누구든 의료대란 해결하면 대통령감이다!
  
  *정부는, 윤석열 한 사람의 체면을 지켜주기 위하여 5000만 생명을 위험에 빠뜨렸다. 한덕수 총리 이하 단 한 사람의 공무원도 "이러면 안됩니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다. 영혼없는 당신들이야말로 식민지 관료이다!
  *5년간 2000명씩 1만 명의 의사들을 늘리겠다더니 시작도 하기 전에 약3만5000명의 의사인력(전공의 1만2000명, 의대생 1만8000명, 의사 및 전문의 시험 불응자 5000명 이상 예상)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의사증원(增員)이 아니라 의사감원(減員)에 대성공, 병원과 의과대학을 초토화시키고 있다.
  *교육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을 협박, 저질의사들의 양산(量産)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짓은 직권남용이고 부정시험 획책이며 의료사고 유발이다. 관련 공무원들은 감옥 갈 각오가 되어 있나?
  *의료대란은 의대교육과 이공계 대란, 건보(健保)재정 파탄, 의료비 급증, 두뇌유출, 사망률 증가로 이어져 세계최고의 평균수명을 단축시키게 될 것이다. 尹정부는, 의료 불모지에서 100여 년 만에 세계1류 의료 시스템을 만든 한국 의사들을 '개혁저항세력'이니 '카르텔'이니 악마화하더니 8개월 만에 의료천국을 의료지옥으로 만들었다. 미필적 고의에 의한 집단살인 아닌가? 3류가 1류를 개혁(가죽을 뒤집어 놓는 일)하겠다는, "실력 없는 소신"이 부른 참사이다.
  *권력자의 무능은 그 자체로 범죄이다. "무능한 통치자는 만참(萬斬, 만 번 목을 침)으로도 부족한 역사의 범죄자다."(金聲翰, '7년 전쟁')
  *2025학년 증원을 백지화하면 수천 명에게 피해가 가지만 강행하면 의료붕괴로 5000만 명이 피해를 본다. 작은 피해는 정부가 책임 지고, 큰 피해를 막는 길밖에 없다. 불을 질러놓고 소방차가 쓰는 물값이 아깝다고 불을 끄지도 못하게 하면 같이 타 죽는 수밖에 없다. 고통 없이 해결하기엔 너무 나가버렸다.
  *대통령 부부가 집착하는 2000명 증원은, 재판과 청문회를 통하여 과학적 근거가 없고, 민주적 합의과정도 없었음이 밝혀졌다. 2000명이 주술(呪術) 수준이라면 의료개혁 자체가 "허무개그"이고 사기(詐欺)다.
  *태어날 때, 아플 때, 죽을 때 곁에 있을 사람은 윤석열이 아니고 의사다. 그래서 적군(敵軍)도 병원과 의사는 공격하지 않는다. 의료대란으로 총선에서 참패하고도 의사핍박을 중단하지 않는 것은 천륜(天倫)을 어기는 짓이다. 의료가 무너지면 안보도 무너진다.
  *尹대통령은, 사실과 법치를 무시한 의료대란을 일으킴으로써 애국세력이 반역세력의 공격으로부터 그를 변호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애국자들을 무장해제 시키고 사면초가(四面楚歌) 신세가 되었다. 의료대란은 윤석열, 국힘당, 보수의 공동묘지가 되고 있다. 그럼에도 해결책은 간단하다. 2025학년 증원 백지화를 선언하면 내일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돌아올 것이다. 문제는 결단의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는 점이다.
  *국민이 살기 위하여 못할 짓은 없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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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한 사람의 체면과 5000만의 생명을 맞바꿀 순 없다. 총선용으로 내지른 2000명 증원 폭탄으로 잘 돌아가던 의료천국을 의료지옥으로 전락시켜 "아프면 죽는다"는 공포감을 확산시킨 대통령은, 의사들에게 실패의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스스로 결자해지(結者解之)하라!
  
  *5년간 2000명씩 1만 명의 의사들을 늘리겠다더니 시작도 하기 전에 약3만5000명의 의사인력(전공의 1만2000명, 의대생 1만8000명, 의사 및 전문의 시험 불응자 5000명 예상)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의사증원(增員)이 아니라 의사감원(減員)에 대성공, 의료계를 초토화시키고 있다. 그리하여 한국전 이후 최대규모의 인명(人命)손실 위기가 진행중이다. 정권의 무능으로 의료개혁은 실패했고 재기불능임을 인정하라!
  *의사들은 병마(病魔)와 싸우는데 대통령은 의사들과 싸우고 있다. 권력자의 무능은 그 자체로 범죄이다. "무능한 통치자는 만참(萬斬, 만 번 목을 침)으로도 부족한 역사의 범죄자다."(金聲翰, '7년 전쟁')
  *과학을 무시하고 2000명 증원을 억지로 밀어붙이니 살리겠다던 지역의료, 필수의료, 응급실, 수술실부터 무너지기 시작한다. 살 수 있는 환자들이 대통령의 무능 때문에 죽어나가는 게 일상화되면 최장수국 한국인의 평균수명도 줄어들 것이다. 대통령 한 사람의 옹고집과 체면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희생되었는지는 통계로 확인될 것이다.
  *대통령 부부가 집착하는 2000명 증원은, 재판과 청문회를 통하여 과학적 근거가 없고, 민주적 합의과정도 없었음이 밝혀졌다. 2000명이 가공의 숫자라면 의료개혁 자체가 사기이다. 그렇다면 2000은 주술(呪術)인가, 신탁(神託)인가, 교시(敎示)인가. 국민생명을 볼모로 잡아 총선용으로 내질러놓았다가 참패한 뒤에도 붙들고 있는 2000이란 숫자는 도대체 무슨 도깨비인가.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자신이 2000명을 결정, 대통령실에 통보했다고 국회에서 증언했다. 그렇게 의료대란을 일으켜 정권붕괴 수준의 지지율 폭락으로 몰아넣은 장관을 왜 문책하지 않고 싸고 도나? 대통령이 장관 부하인가?
  *2000명 증원은 한국의료 시스템이 감당할 수 없는 과적(過積)인데 밀고 나가면 세월호처럼 넘어갈 것이다. 침몰을 막으려면 화물을 바다로 버려야 한다. 대통령이 오늘 2000명 증원 포기 선언을 하면 수련의와 의대생들은 내일 돌아올 것이다.
  *적군도 병원과 의사들은 공격하지 않는다. 정부 권력이 의사들을 악마화하여 국민과 이간질 시키는 것은 人倫(인륜)을 넘어 天倫(천륜)을 어기는 짓이다. 사람이 태어날 때, 아플 때, 죽을 때 곁에 있을 사람은 윤석열이 아니라 의사다.
  *시간이 없다. 결단을 미루는 시간만큼 더 죽는다. 성난 국민들이 "못살겠다, 갈아보자"고 외치기 시작하면 대통령부터 불행해진다. 그동안 잘한 것까지 다 삼켜버리는 블랙홀에서 탈출하라!
  
  
  *불에 타 죽을 것인가, 불을 끌 것인가? 의료대란이란 불을 질러놓고 소받차의 접근을 막고 있는 대통령을 국민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2월6일 이전은 의료천국, 지금은 의료지옥, 내일은?
  
  *"다치면 죽는다"는 공포
  
  *윤석열 한 사람의 체면을 지켜주기 위하여 5000만 국민들이 불안에 떨어야 하나?
  
  *3류가 1류를 개혁하니 의료천국이 의료지옥이 되었다!
  *의료 카르텔은 거짓말, 진짜 카르텔은 무식한 정치인, 비겁한 관료, 게으른 언론 유착!
  *돌팔이 의사들 배출하도록 의평원 협박, 정부가 부정채점과 부정입시 강요.
  *근거없는 2000명에 홀려 국민생명을 위협하고 헌법 법률을 위반한 대통령, 총리, 장관, 차관, 국장, 과장까지 다 처벌해야!
  *兩者擇一하자! 윤석열의 '가오'인가, 5000만의 '생명'인가?
  *좀 더 가면 지옥문! 의료대란 해결을 거부하는 대통령을 거부한다!
  *불 질러 놓고 불도 끄지 못하게 한다.
  *2000명 증원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 그렇다면 무속적 근거인가?
  *한 사람의 옹고집으로 한국전 이후 가장 많은 국민생명이 위태롭다!
  *권력자의 부당한 명령에 "안됩니다"라는 말을 하는 공무원이 한 사람도 없는 그들은 식민지 관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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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스룸
  • 황야의 함성 2024-10-08 오전 4:04:00
    환자나 시민들을 “견민”, “개돼지”, “조센징” 등으로 부르며 조롱하거나, “(환자들이) 응급실을 돌다 죽어도 아무 감흥이 없다”, “더 죽어서 뉴스에 나왔으면 하는 마음뿐”이라는 등 패륜적 글을 올리는 의사에 다수의 동료 선후배 의사들이 이 같은 발언을 제지 못 하는 의사들은 과연 국민을 보호하는 의사일까 아닐까?
    지나가는 개도 알일을 우리 훌륭한 갑제옹이 모를 턱은 없을 테고?
    갑제옹 방벽에 구린내 악취가 나지 않는 한 말이다! ㅋㅋ

    그럼 우리 훌륭한 갑제옹 논리대로라면 국민을 버리다 못해 저주하는 의사를 "견민”, “개돼지”, “조센징” 으로 급추락당한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대해야 할까?
  • 골든타임즈 2024-10-01 오전 11:20:00
    어느 양심적인 원로 의사가 말했다. "전공의들의 파업을 옹호하는 전문의와 의대 교수들의 주장은 틀렸다. 국민보건을 위협하고, 국법을 우습게 알고, 정부를 굴복시키려는 것은 망국적 행위다. 돌팔이 의사들을 정리하면 의료계는 깨끗해져서 참인술을 베풀고, 한국의료계가 세계최고의 수준을 견지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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