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사람도 죽이지 않고 근대화를 성공시킨 박정희와 의료대란으로 떼죽음을 부르는 윤석열.
2.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과학도를 존중한 박정희와 과학을 무시하고 주술과 음모론자를 좋아하는 윤석열.
3. 수치에 밝은 박정희와 수치에 어두운 윤석열. 國政의 모든 지표를 수치화한 박정희, 의대증원 2000명, 동해 석유 140억 배럴의 수치적 의미를 모르고 정책화했다가 낭패한 윤석열.
4. 민주적 토론을 보장한 박정희, 독단적으로 밀고가는 윤석열. 실무 과장과 몇 시간이나 토론한 박정희, 회의에서 주로 경청한 박정희, 혼자 떠드는 윤석열.
5. 학자들의 이론에 휘둘리지 않고 실증적인 겸험을 소중히 여긴 박정희와 수십 년 전 미국에서 만든 이론을 한국에 적용하려는 사대주의적 윤석열.
6. 지시는 5%, 확인이 95%라고 말한 박정희, 지시만 해놓고 확인을 하지 않아 배가 산으로 가도 모르는 윤석열(부산 엑스포 해프닝).
7. 모든 정책의 목표를 생명의 보존과 국민의 행복에 두었던 박정희, 人間愛가 근본적으로 결여된 윤석열. 박정희는 모든 살아 있는 것을 사랑한 사람이었다.
8. 전문가를 아끼고 키우고 존중했던 박정희, 전문가를 무시하는 윤석열. 박정희는 전문가가 "안됩니다"라고 하면 즐겁게 받아들였다. 그래서 잘못된 결정을 쉽게 바꾸었다. 윤석열은 잘못된 길에 접어들어서도 "뚜벅 뚜벅 걸어가겠다"고 한다.
9. 改革이란 말을 쓰지 않고 진짜 改革을 한 박정희, 개혁을 남발하면서 改惡하는 윤석열.
10. 해외두뇌 유치했던 박정희, 국내두뇌 유출시키는 윤석열.
11. 친인척 관리와 公私구분이 엄격했던 박정희, 느슨한 윤석열.
12. 시간단축을 중시한 박정희, 시간관념이 없는 윤석열.
13. 좋은 제도를 많이 만든 박정희, 가장 좋은 제도(한국의료)를 부수고 있는 윤석열.
*박정희는 最惡의 조건에서 最短기간에 最小限의 희생으로 最大의 업적을 남겼다. 윤석열은 最上의 조건에서 最短기간에 最大限의 희생으로 最惡의 제도파괴를 하고 있다.
*박정희의 10대 업적
1. 중화학공업 건설
2. 의료보험 시작
3. 4대강 유역개발
4. 새마을 운동과 민족문화 창달
5. 자주국방력 건설(연합사 등)
6. 월남파병 및 중동진출
7. 原電건설
8. 고속도로 등 인프라 건설
9. 山林녹화
10. 중산층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