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상계엄 선포하던 날
한여름밤의 뜬금 없는 꿈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간부들 비상소집 안했다.
2.한동훈이 반대한다고 했을 때
아! 쟤하고는 의논 안했구나
3.국회가 해제 요구했을 때
삼일천하가 아니라 세 시간 천하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잤다.
4. 이튿날 아침 수습책을 생각했다.
2021.11.29 대선 앞두고 청꿈 문답에서 이재명이 되면 나라가 망하고 윤석열이 되면 나라가 혼란해질 거다라고 예측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우리 당 삼성가노(三姓家奴)들은 입 좀 닫았으면 한다. 니들이 떠들면 오히려 당에 해악만 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