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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과거(科擧) 前 창부(倡夫)?
진중한 처신이 필요해 보인다.
무학산(회원) | 2025-06-22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말들이 많다. 진중한 처신이 필요해 보인다. 본인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그런데도 총리가 된 듯이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는 어떤 유투브 방송이 있다. '과거 전에 창부'라는 속담이 생각났다. 과거에 급제, 벼슬도 하기 전에 기생을 데리고 노는 데에 재미를 붙였다는 뜻인데 소원하던 일이 실현되기도 전에 다 된 듯이 하는 언동을 비꼬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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