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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의 '보수재건 삼각편대론'에 찬성한다! 조갑제닷컴  |  2026-03-13
*중앙일보 댓글(asap)
  구심점을 잃었고 지지층은 분열되었으며 미래에 대한 담론이 고갈된 작금의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선택해야 할 전략적 필연성으로 보입니다. 60대의 안정감을 대변하는 오세훈, 50대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상징하는 한동훈, 40대이하 변화를 열망하는 담아내는 이준석의 연합은 보수가 특정 지역이나 노인층에 함몰된 집단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아우르는 열린 세력임을 확인시켜 줄 것입니다. 거기에 세 사람은 음모론이나 극단주의와 결별한 헌법적 가치의 수호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여권의 강성 이미지에 대항하는 참신하고 유능한 중원 정치의 대안으로 급부상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전장에서 승리하되 지향점을 공유하는 선거 전략으로 보수 진영 전체를 에너지를 깨우는 역동적인 사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오.한.이 구상은 단순히 인물 조합이 아니라 보수가 과거의 망령을 벗고 미래로 나아가는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삼성전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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