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 관훈클럽 토론회 영상을 들어보면 권영세 의원(당시 국힘비대위원장)은 국회의원직을 포함,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가 국힘 비대위원장일 때 부정선거음모론자들과 결탁, 헌법재판소를 공격, 허위사실로 헌정질서에 도전했고 지금은 음모론과 싸우는 한동훈 공격에 나서는데, 그는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우리가 수개표하는 나라임을 애써 무시하고 음모론자의 "수개표하자"는 주장을 받아 같은 말을 하고 있다. 여러 번 개표참관을 한 사람이 이런 거짓말을 태연히 하고 있으니 국힘당원들의 반 이상이 음모론자가 된 것이다(더구나 당을 대표하는 사람이 그런 선동을 방조했으니!). 박근혜 정부가 도입한 사전투표도 부정적으로 본다. 부정선거론이 거짓인 줄 알면서도 음모론에 영합, 私益을 도모한 사람들은 형사처벌해야 한다.
선출직 공무원의 가장 큰 범죄는 공정한 선거를 부정선거로 몰아 결과에 대한 승복을 거부하는 행위이다. 공정해야 할 선거를 부정선거로 만든 최인규가 사형집행되었듯이 공정한 선거를 부정선거로 조작하는 이들은 엄중 처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