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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네탸냐후에 속은 代價는 1000억 달러? ‘<이스라엘 우선주의’는 언제나 ‘미국 후순위’를 의미한다.> 조갑제닷컴  |  2026-05-01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 국방부가 공개한 이란 전쟁 비용이 실제보다 축소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늘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미 국방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네타냐후의 도박은 지금까지 미국에 직접적으로 1000억 달러(약 147조원)의 비용을 초래했다. 이는 주장된 금액의 4배에 달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서 “미국 납세자들이 부담해야 할 간접 비용은 훨씬 더 크다”며 “미국 가정당 월 부담액은 500달러이며,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 우선주의’는 언제나 ‘미국 후순위’를 의미한다”고도 했다. 앞서 제이 허스트 미국 국방부 회계감사관은 지난달 29일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지난 2월 28일 시작된 이란 전쟁에 250억 달러가 지출됐으며, 대부분 탄약 비용이라고 밝혔다. 다만 미국 CNN 방송은 미 국방부가 산정한 전쟁 비용 250억 달러에 중동 내 미군기지 피해 복구 비용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를 더하면 실제 전쟁에 투입된 돈이 400억∼500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5월2일자 CNN 기사세목들
  
  *이란 전쟁 두 달-거의 모든 사람들이 루저(loser)이다.
  *트럼프는 이란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것이 미국에는 낫다고 말한다.
  *스피리트 항공은 모든 비행스케쥴을 최소하고 문을 닫기로 했다. 연료비 상승 때문에.
  
  5월2일자 뉴욕타임스 제목
  
  *미국은 독일로부터 5000명의 병력을 철수할 것이다.
  *어떻게 독일은 트럼프의 독일에 대한 분노를 오판했는가?
  *트럼프는 의회에 이란 전쟁에 대한 정당화가 필요 없다고 이야기하다.
  *트럼프는 EU에 자동차 관세를 높일 것이라고 위협하다.
삼성전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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