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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럼
부끄럼 모르는 김정은, 아첨 떠는 문재인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  2019-03-08
조선중앙TV가 보도한 이 사진 좀 보세요. 36세 김정은이 노인들 여러 명이 문 앞에 두손 모으고 얌전히 서 있는데, 자기 혼자 소파에 앉아서, 마음 편할 수 있는지? 형도 죽이고, 고모부도 죽이니, 아무리 측근이라도 살아 남으려면, 개보다 더 측은해 보여야겠지요?
  이런 김정은 보고 “겸손하고 예의 바르다”며, 아첨 떠는 인간은 문재인 대통령뿐인가 합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 고호 2019-03-09 오전 9:42:00
    사진에서 북한의 고급관료들이 저모양이니 일반 국민들은 똥 먹는 수준 아니겠는가?문죄인은 표가 된다면 개똥도 핱을 자이다. 이런 문빠를 지지한 바보같은 국민들은 결국 개똥을 먹을 것이다.
  • jmp 2019-03-09 오전 5:30:00
    저 꼬라지들 좀 보소
  • 白丁 2019-03-09 오전 3:12:00
    김대중은 김정일을 알현하고 온 뒤 식견있는 지도자라고 했습지요. 식견있는 지도자의 자제분이시니 오죽하겠습니까요.
  • opine 2019-03-09 오전 12:52:00
    그런데 문대통령은 왜 김정은에게 그토록 아첨을 떨까요? 비핵화를 달성키 위해서? 아첨떨면 김정은이 비핵화 하나요? 평화공존을 위해서? 비굴한 평화가 진정한 평화인가 요? 나쁜 평화가 좋은 전쟁보다 낫다고요? 나쁜 평화의 끝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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