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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럼
정신과 전문의 "조국은 평생 보지 못한 괴물'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  2019-09-07
폭풍 경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붉은 기생충이 내뿜는 적사(赤沙)바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국보다도 어제 돌아온 문재인이 더 걱정입니다. 양심이 원래 없었는지? 권력에 취해서 양심이 마비되었는지?
  
  정신과 전문의사 한 분이 '조국사퇴 국민행동' 무기한 농성장에 찾아와서, '정신과 중증환자 조국'은 평생 보지 못한 괴물이라고 합니다. 얼굴 표정을 전혀 바꾸지 않고, 거짓말을 계속하면서도, 사법개혁을 위해 법무부장관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뿐이라고 합니다.
  
  청문회는 역시 거짓말대회로 끝났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아내 정경심을 기소했습니다. 붉은 기생충 조국 가족을 강타했습니다. 태풍이여! 문재인•조국 붉은 기생충 무리들을 쓸어가소서!
삼성전자 뉴스룸
  • 고호 2019-09-07 오전 10:13:00
    최성해 총장님의 용기와 인품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의 교육자적 양심은 후학들에게 면면히 이어지고 기업들은 그런 총장이 길러낸 인재들을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고려대, 서울대,부산대등 이름 팔아 짬짜미하여 일부 학생들을 배출하는 대학들에 귀감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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