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경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붉은 기생충이 내뿜는 적사(赤沙)바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국보다도 어제 돌아온 문재인이 더 걱정입니다. 양심이 원래 없었는지? 권력에 취해서 양심이 마비되었는지?
정신과 전문의사 한 분이 '조국사퇴 국민행동' 무기한 농성장에 찾아와서, '정신과 중증환자 조국'은 평생 보지 못한 괴물이라고 합니다. 얼굴 표정을 전혀 바꾸지 않고, 거짓말을 계속하면서도, 사법개혁을 위해 법무부장관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뿐이라고 합니다.
청문회는 역시 거짓말대회로 끝났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아내 정경심을 기소했습니다. 붉은 기생충 조국 가족을 강타했습니다. 태풍이여! 문재인•조국 붉은 기생충 무리들을 쓸어가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