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성명서>

문재인퇴진범국민투쟁본부

전광훈 의장 구속의 부당성을 규탄한다!

1. 전광훈 의장은 도주의 우려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전혀 없는 현직 한국기독교총연합 대표회장이고 개신교 교회 담임목사이며 공산주의자 문재인의 헌법유린 국가반역행위를 규탄하는 전국 1천여만 국민의 대표 애국지도자이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법위반이 되는가에 대한 다툼의 여지가 명백한 발언을 문제 삼아 구속영장을 집행하도록 판결한 판사의 결정은 문재인 반역자의 권력에 굴종한 사법부의 타락을 온국민 앞에 드러낸 처사이다.

3. 우리 대한민국 헌법수호와 자유민주회복 세력은 전목사의 구속이 대한민국 헌법과 자유민주주의 압살 기도이며 자유민주 국민주권자 전체에 대한 반역이며 문재인 반역자 퇴진을 요구하는 국민 전체에 대한 중대 탄압행위로 규정한다.

4. 우리는 대한민국 사법부 안에 헌법을 수호하려는 판사들이 살아 있다면 총궐기하여 문재인의 부하처럼 처신하는 김명수 대법원장을 불신임하고 사법부 독립과 회생을 위해 싸워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5. 문재인 퇴진 서명을 마친 1천5백만 우리 헌법수호 국민들은 향후 문재인퇴진범국민투쟁본부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반역자 문재인 퇴진운동을 전국적으로 더 한층 강력히 전개할 것이다.

6. 향후 전광훈목사는 자유민주회복을 바라는 모든 국민의 지도자로 한층 존경을 받게될 것이며,
분노한 국민들은 기어코 문재인의 항복을 받게될 것이고, 반역자의 시녀가 된 사법부는 무서운 국민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엄숙히 경고하는 바이다.

2020.2.25.
문재인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 22만 회원 일동

공동의장:
고영주 심재철 손광기 노재동 윤창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