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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失言으로 박지원은 정보기관장으로서 쓸모가 없어졌다! 김정은에게 약점이 잡혀버리고 말았다! 趙甲濟  |  2020-07-28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가 어제 국회인사청문회장에서 치명적 말실수를 했다. 주호영 의원이 제시한 '경제협력에 관한 합의서'가 조작이고 이게 사실로 밝혀지면 모든 책임을 질 것이라고 말해버린 것이다. 이로써 박 후보자는 정상배적 수준의 정치인으로서는 유능할지 모르지만 정보기관장으로선 무자격자임을 만천하에 공개한 셈이다.
  
  민감한 질문이 들어오면 세계의 전통있는 국가정보기관들은 답변 공식이 있다. NCND, Neither confirm, nor deny.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는다"이다. 박 후보자는 이렇게 말했어야 했다.
  "남북관계의 특수성으로 해서 그런 문제에 대하여는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저희들의 공식 입장입니다. 아무리 질문해도 이 답밖에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핵보유국이나 이스라엘 같은 나라가 핵문제에 관련한 질문에 답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박지원 후보자는 주호영 의원의 기습적인 질문에 대비할 시간이 없었기에 '서명한 기억이 없다' '원본을 가져오라' '그런 말을 한 적은 있으나 서명은 안 했다'(하태경 의원의 傳言)는 취지로 말을 바꿨다. 어제 제시된 문서가 사실이란 뉘앙스를 주었으므로 否認(부인)의 효과도 사라졌다.
  
  더 큰 문제는 이 문서를 가지고 있을 북한정권에 약점이 잡히고 말았다는 사실이다. 북한이 문서를 공개하면 박지원 원장은 그만두어야 한다. 수사대상이 될 수도 있다. 공개하지 않고 협박자료로 쓴다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어쨌든 대한민국을 북한노동당정권으로부터 지켜야 할 국가정보원장으로선 쓸모가 없어진 정도가 아니라 부담이 되어버린 셈이다.
  
  任免權(임면권)을 김정은에게 주어버린 실언이었다. 이런 사실을 알고도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한다면 국민은 그의 의도가 국가정보원의 정보자산과 막대한 예산을 대한민국이 아닌 反국가단체 수괴 김정은을 위하여 쓰라는 것이라고 의심할 권리와 의무를 갖는다.
  
  
삼성전자 뉴스룸
  • 1 2020-07-29 오후 2:23:00
    국가정보원장!!! 국가 보위와 안보를 책임진 간첩잡는 기관인것이 100%100 의 의무며 책무이다!!! 간첩은 국가의 최대의 적으로 국가기밀을 도둑질,혼란을 도모하기 위해 침투한 적을 잡는 이런일을 하는 자리에 박지원을 임명한 공산주의자 문재인은 조현병환자인것이 분명하다!!! 우방과의 문제가 더크다!!! 믿을수없느자가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국가정보원장이된 이상 어떤 정보 교환도 의미가 없어진것이다!!! 이런 해괴망칙한 짓을 한 빨갱이 문재인도 문제지만 를 이자리를 사양할 범죄자인 빅지원은 절대 안되는것!!! 어쩌다 좌파 빨갱이,친북 주사파,용공연공파,친중반미파,공산주의자 문재인을 선택한 국민의 크나큰 과오로인한 국가적 손해는 말로 다 할수없는 건국이래 최대의 국민적 과오며 그대가는 전적으로 국민의 몫으로 쓰디쓴 비참한 역사가 될것임이 명백하다!!! 하루 속히 국민이 각성하여 이빨갱이 문재인의 실체를 확인비판하여 과감한 결단을 내야할때가됬다!!! 자유 민주 대한민국은 절대 뻘갱이들이 집권해서는 안되며 또 이나라에는 빨갱이는 존재해서도 안되는 나리임을 명심 명심하여 결사적으로 국민적 혁명정신으로 무장하여 결사적 결단으로 대응해 나가야하는 중대한 시기를 밎이했다!!! 야당국회의원은 총사퇴하여 거리로나와 이정권의 실체를 국민에게 확실히 폭로하는 과감한 결사적투쟁에 앞자서야하는 의무와 책임이있다!!! 총궐기와 저항의 태극 자유 민주 깃빨을 올려 구국정신으로 결사적 투쟁에 국민을 이끌어나가야한다!!! 지금의 투쟁방법의 100배 1000배나 더 강력한 구국의 정신으로 빨갱이정권 타도에 선봉장이되어주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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