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法無)장관의 태도가 점입가경입니다. 추미애는 문재인정권의 충견(忠犬)이 되어 법치(法治)를 가차 없이 유린하고 검찰을 무력화시켰습니다. 또 아들에게 황제 군복무를 시켜 젊은 군인들과 그 부모들을 격분시켰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추미애가 아니어서 미안해”라는 말이 유행하고 20~30대의 문재인 지지율이 형편없이 추락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추미애는 당연히 장관직을 사퇴해야 하고 軍은 평등한 군복무 원칙이 관철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정의를 수호해야 할 법무장관이 비리의 원흉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국민의 분노가 폭발하여 추미애는 제2의 조국(曺國)으로 퇴출당했을 것입니다.
우리 국민은 코로나의 영향을 받지 않는 카퍼레이드(차량시위)로 우리의 분노를 표출시켜야 합니다. 카퍼레이드를 하자는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의 제안에 전국의 32개 도시가 열렬하게 호응했습니다. 이에 9월19일(토) 오후 2시, 9월26일(토) 오후 2시, 10월3일(토) 오후 2시에 차량시위를 개최합니다. 횟수를 거듭하면서 더 많은 지역에서 더 많은 차량들이 모여 국민의 분노를 폭발시켜야 합니다. 차량시위로 전국을 마비시켜 끝내 추미애를 사퇴시킵시다.
참가신청은 수요일 오후 5시까지 끝내야 합니다. 각 지역 책임자에게, 혹은 www.새한국.kr에서 해주십시오. 당일 참가비 1만 원을 내면 깃발 등 홍보물을 본부에서 제공합니다. 9월26일부터는 모든 애국단체 연합으로 집회하고 각 도(道)는 선거구별로 시위하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010-5256-6335>로 연락바랍니다.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안녕하십니까? <새한국> 서경석 집행위원장입니다. 전국의 <새한국> 집행위원장들에게 카퍼레이드에 대한 제안을 드렸는데 오늘 전국의 모든 집행위원장들로부터 너무 좋은 아이디어이고 적극 참가하겠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이에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은 오는 9월19일부터 전국의 25개 도시에서 카퍼레이드를 시작합니다.
제1차 카퍼레이드는 9월19일(토) 오후 2시부터 시작하고 2차는 9월26일(토) 오후 2시, 3차는 10월3일(토) 오후 2시입니다. 오후 2시에 정해진 장소에 모여 준비를 마친 후 2시 반부터 4시까지 퍼레이드를 진행합니다. 그 이후의 카퍼레이드 계획은 다시 알려드릴 것입니다. 차량에 부착하는 홍보물과 깃발은 중앙본부에서 제작해서 보내드립니다.
카퍼레이드의 깃발은 <추미애는 사퇴하라!>와 <反美親中을 규탄한다!>입니다. 원래 4·15부정선거 규탄을 위해 카퍼레이드를 기획했었으나 대법원이 투표함 개봉을 발표함에 따라 부정선거는 한 달 동안 개봉결과를 지켜본 후 다시 행동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한 달의 기간 동안 추미애 장관 사퇴요구와 반미친중 규탄에 총력을 경주하려고 합니다. 카퍼레이드 이슈에 대해서는 논의가 계속될 것입니다.
9월19일 제1차 퍼레이드에서는 다음의 31개 도시에서 카퍼레이드를 하는 것을 추진합니다. 서울, 인천, 부천, 수원, 용인, 안산, 남양주, 화성, 고양, 춘천, 원주, 강릉, 대전, 세종, 천안, 아산, 당진, 청주, 충주, 구미, 경주, 포항, 대구, 부산, 울산, 김해, 창원, 진주, 제주, 전주, 광주. 카퍼레이드는 사전에 신청을 받아서 참가차량이 20대를 넘지 못할 때는 퍼레이드가 취소되고 행사는 9월26일로 넘어갑니다. 19일 행사에 최소한 25개 도시가 동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9월26일과 10월3일에는 더 많은 도시에서 더 많은 차량이 참가할 것입니다. 그래서 전국이 마비 상태가 되어야 추미애 장관이 사퇴할 것입니다. 추석 연휴인 10월3일에는 고향 지역에서 카퍼레이드에 참가하면 됩니다.
9월16일(수) 조선일보에 5단광고/혹은 전면광고를 통해 각 도시에서 차량들이 퍼레이드를 위해 모이는 장소와 책임자 연락처,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야당인 <국민의힘>도 추미애 퇴진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의힘>에도 동참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9월19일 1차 카퍼레이드는 <새한국> 주도로 할 수밖에 없지만 2차부터는 모든 애국단체 공동으로 하려고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주말 대규모 우파집회가 불가능하여 카퍼레이드가 유일하게 국민의 분노를 분출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9월19일 이전에 추미애 장관이 사퇴하면 다른 이슈로 퍼레이드를 하게 됩니다. 카퍼레이드는 코로나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집회신고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카퍼레이드는 각 지역의 우파를 조직하는 가장 좋은 방안입니다. 카퍼레이드에 참여한 분은 <새한국>의 열성적인 회원이 될 수 있고 回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을 퍼레이드로 끌어들일 것입니다. 4·15총선이 대규모 부정선거였음이 확인되면 카퍼레이드 이슈는 선거부정으로 옮겨가서 훨씬 더 가열차게 타오를 것입니다.
<새한국>은 전국의 3만 명에게 서경석목사TV를 문자로 보내고 있고 각 시군구 별로 카톡방을 만들고 있습니다. 카퍼레이드에 동참하는 모든 애국시민들은 카톡방에 들어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 카퍼레이드 참가 신청하기에 들어가셔서 꼭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카퍼레이드를 위해 재정이 많이 소요됩니다. 전단지 제작, 조선일보 5단 혹은 전면광고, 차량에 부착할 홍보물, 차량에 부착할 깃발 제작 등으로 상상 이상의 돈이 소요됩니다. 이글을 받아보는 모든 애국시민은 최소한 1만 원 이상을 꼭 보내주십시오. 퍼레이드에 참석하지 못하는 분도 물질로 참여해 주십시오. <계좌번호는 하나은행 777 910198 01807 서경석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카퍼레이드 참가 신청하기 https://c11.kr/hsr7
